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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여자 교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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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6 조회 1,1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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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다녔는데 고2때 교생실습으로 오신 이쁜 사범대 여학생이 있었다.


나이는 23살이었고 김태희나 한가인급으로 이쁘진 않지만 귀염상에다가 대학가면 흔히 볼수있는 인기많은 그런 여신의 이미지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약간 김지원(태양의후예)와 진세연을 닮은 외모였다.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상당히 좋아서 발령온 첫날부터 학생들의 관심대상 1호가 되었다.


남자선생밖에 없었던 남고에 왔는지라 그 여자쌤의 인기가 엄청 많아졌고 첫날부터 환호가 넘쳤으며 우려와는 달리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쌤 말을 잘듣고 수업도 열심히 들었다.


그 여자쌤도 처음엔 남고라는 분위기가 낯설고 무서워서 적응을 잘 못하고 수업시간때도 긴장해서 말도 잘 못하고 그럤지만 


이내 곧 학생들과 점점 친해지고 체육대회나 현장학습 체험등으로 인해 나중엔 완전히 적응을 한듯 보였다.


그러던 어느날 교생실습 3주차때 뒷자리에앉은 어떤 애가 평소에도 좀 막장인데다가 애들도 잘 괴롭히고 그런 친구라 


다들 섣불리 다가가기 어려워던 친구였다.


그때 그 미친녀석이 갑자기 장난한답시고 수업 뒷자리에 몰래 바지내려서 꼬추를 꺼내 수업시간에 대놓고 학~학~ 소리내면서 딸을 쳤는데


처음엔 교생쌤은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는줄 몰랏다. 하지만 애들이 문제 잘 풀고있는지 교실 순회하러 교실 뒤에 갔는데 그 광경을보고 그 여자쌤은 엄청 충격먹고 


갑자기 당황하더니 화내지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서럽게 울기 시작하더라...


교실은 찬물을 끼얹은듯 조용해졋고 그 미친새끼도 기대했던 반응이 아니라서 교실분위기는 개 싸해졌다.


그 여자쌤은 다음날부터 학교에 교생실습하러 오지 못하였고 결국 휴학을내고 실습과목을 재수강하기로 결정한듯 하였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여자쌤은 그때 그게 남고생이 자위하는 그 장면 겪었던 일이 너무 충격이라 교사의 진로를 접고 다른길을 알아봤다고 하더라...




요즘 그 여자쌤 sns 몰래 눈팅해서 보는데 아예 진로를 전향하고 회사원이 된것 같았고 현재 결혼해서 잘 살고 있더라


얼굴은 여전히 이쁘고 신랑도 ㅅㅌㅊ인듯.


암튼 그런 일이 있었다. 갑자기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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