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남자 거기 빨았던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처음으로 남자 거기 빨았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48 조회 923회 댓글 0건

본문

이제 22살 여자입니다
남친은 지금 없고 친구들에게 말은 못 하겠고 그냥 입이 근질근질해서 익명으로 글을 써보려구요
고1 가을즘이었어요
같은 반에 친한 남자애가 있었어요
애가 좀 띨띨하고 여자랑 노는것도 본적 없어서 제가 말걸고 친한척하면서 친해졌어요
별로 잘생긴 건 아니였구요
모둠과제때문에 애네 집에 단둘만 가기로 했는데 막 인터넷 뒤지면서 자료조사하다 말고 수다떨다가
이야기가 성적인 걸로 넘어갔어요
그러다 ㅇㄷ으로 넘어가구... 제가 그때까지 야동을 따로 다운 받는 걸 몰랐는데 괜히 뭔 허세부린답시고
"나 야동 좀 있는데 너도 보니? 보면 좋은 것 좀 추천해줘"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애가 학교에서는 순박하게 놀면서 파일에 꽤 야동이 많이 있고 인터넷에서 잘 찾더라구요
그렇게 제가 먼저 보자고 보챘는데 그래도 여자랑 같이 보는 것 좀그렇다면서 거절했었요
계속 설득해서 일본 꺼 3편정도 봤는데 얼굴이 막 빨개지는데 괜히 덤덤한 척 했어요
막 보는 도중에 냉이 나오고....
다보고 비밀로 약속하고 학원가야된다고 가방싸고 나왔어요
집와서 이상한 상상도 들고 제가 잠자기 전에 자기위로를 가끔씩하는데 상상하면서 하거든요
걔로 상상하면서 하다가 끝나고는 자책하고 내가 변태인가? 걔를 좋아하나? 생각하다가
그냥 하자고해볼까까지 생각했는데 그러다가는 학교생활도 끝나고 엄마아빠얼굴 어떻게 보나싶고
성희롱으로 고소먹을것같고 그런거예요

한달 좀 안되서 또 걔네 집에 제가 보고싶었던 소설책이 있어서 갔어요
이때 성욕이 생기다보니까 이성이 흐려져서? 자연스럽게 유도할까 하면서 그거 또 보자고 했는데
이번에는 저번보다 순순히 틀어주더라구요
ㅅㄲㅅ 부분이 나오는데 '저건 임신 안 되잖아!' 이러면서 넌지시 걔한테 말했어요
'저거 안해보고 싶냐' 이런식으로 묻다가 '나중에 할 건데 연습할까'
지금 생각해보면 씨알도 안 먹힐 개뼈다구같이 떠봤는데 성공.
이상했는데 이때는 성욕으로 이성이 제대로 되어있지도 않았고 청소년이라 판단력이 흐렸어요
걔 방 침대에 가서 문닫고 바지랑 팬티를 어색어색하게 내렸어요
내리는 도중에도 애가 그만둘까 이러는거 설득해서 내렸죠.
영상이나 사진으로만 남자 거기를 보고 실물은 본 적이 없었어요 생각보다 작더군요
아무것도 모르니까 일단 영상처럼 입에 넣고 빨고 혀로 햝아보고 하다가
애가 막 엉덩이라 해야되나 허리라 해야되나 암튼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길래
너 하고싶은 대로 하라고 했어요뭘 어떡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해서
걔는 일어나고 전 바닥에 무릎대고 일어서서 제 머리잡고 앞뒤로 움직이는데
입술이 건조해서 다 쓸리고 혀에서 뭐가 왔다갔다 하고
입에다 싸도되냐고 묻길래 아무생각없이 된다고 했는데 진짜 맛없었어요
ㅇㄷ 여자들은 입벌리고 잘 받아먹길래 괜찮을 줄알았는데 삼키긴 개뿔 바닥에 바로 뺃었어요
그뒤로도 가끔씩 했는데 제 거기에 넣는건 안된다고 딱 선을 긋었어요궁금하지만 무서워서....

2학년때부터는 전 문과 걘 이과, 반갈리고 점점 연락 뜸해지고 멀어졌어요
20살되서 남친이랑 ㅋㄷ끼고 첫 그걸 했어요
그래도 서로 비밀 지키고 해서 학교 잘 다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오글거리기도 하고 겁없는 것 같기도 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쓰는 글이라 많이 어색해도 주작은 아닙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