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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끼리 이상한 짓 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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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47 조회 6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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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ㅋㅋㅋㅋ미ㅋ쳣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100퍼 실화야 ㅇㅇ
나는 성에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한 착한아이였지. 물론 여자야
나랑 동갑인 여자사촌이있었음ㅇㅇ 걔는 좀 음ㅋㅋ탕함ㅋㅋㅋㅋ조금도 아닌듯
초등학교 3학년때 갑자기 걔가 뭘 보여주겠다면서 그날 자기네 집에서 같이 자자함
나는 동갑사촌이니깐 거의 친구처럼 사이좋게지내고, 서로집에서 같이자고 그랬음ㅋㅋㅋ
근데 갑자기 지가 지 컴퓨터를 틀더니 무슨 야동을 틀어주는거임 ㅋㅋㅋ
나는 징그러운 마음과 헐.. 신!세!계! 라는 감정이 섞였었음 ㅋㅋㅋㅋ 물론 징그러운게 더 컸지만.
근데 걔네 오빠랑 걔가 10살차이임. 우리가 초3때 10살이니깐.. 걔네 오빠는 20살이었음.
컴퓨터소리에서 미세하게 나오는 신.음.소리때메 걔네오빠가 다른방에있었는데 들었나봄
그러더니 나와서 "니네.. 벌써부터 이런거 보는거아니야..." 하고 엄청 당황한 표정하면서 방 들어가더라...
시..ㅂ... 지금 와서 생각하면 개 미쳤지.. 지금 나는 16살이다..

그렇게 그냥 그때 사건을 잊어버리고 2년이란 세월이 흘렀음. 그때 난 5학년
외할머니댁에 놀러갔는데 너무 심심해서 그 사촌애를 불렀음
그렇게 막 놀다가 이제 저녁이 되서 각자 집에 갈시간이었음 근데 더 놀고싶은거임ㅇㅇ
그래서 서로 부모님께 허락맡고 그날 외할머니댁에서 자기로했었음
근데 갑자기 걔가 이불속으로 들어오라 하더니 야ㅈ싸를 틀어서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초3때랑 다르게 기분이 묘했음 뭔가 보는데 좋아진다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다가 갑자기 걔가 지 ㅅ슴.가에 손을 넣는거임ㅋ.. 우리는 엄청 친해서 서로 그런것도 웃으며 넘겼음
실컷 그렇게 놀다가 새벽 1시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ㅋ욕ㅋ이 넘쳐흐르는 시간...자려고 누웠는데 걔가 갑자기 지 슴.가를 만져달라는 거임.. 나는 여자끼리 만지는 감촉도 이상해서
슈ㅠ발.... 그래도 어쩔수 없이 만져줌 걔도 날 만졌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점점 그 부분 (알지?) 그쪽으로 둘다 손이 내려감 ㅋㅋ
서로 그렇게 만져주다가 우리는 ㄸ.ㄲ에 그 .ㅂ.ㄱ걸 하는줄 알고 ㄸ.ㄲ에다가 손 가락을 너음
아;;. 내가 왜 이딴거 쓰고있지 하.. 쓰지말까
뭐 그런식으로 놀다가 우리는 지금도 사이좋게 지내고 그때 그얘기를 절대 꺼내지 않기로함... 같은 중학교도 다님ㅋㅋㅋㅋㅋ
아 개 타락했어..
B.L이라는 boys love 를 알려준것도 걔임..
내 사촌을 뭘 봤길래 나한테 신세계를 알려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다시는 기억하고싶지 않음ㅋ

+) 우리집에서 누가 신.음소리 더 잘내는지 대결도 했었음. 자ㅋ살ㅋ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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