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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시절 만난 여자와 찜질방에서 ㅅㅅ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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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46 조회 8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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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http://www.ttking.me.com/87128


그렇게 찜질방비를 지불하고 간단히 샤워를 한 후에, 안에서 만나자라고 약속을 한 후,

날도 날이고 시간도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고, 그마저도 다들 한자리씩 꿰차고 잠을 자고 있더라.


우리도 자리를 잡고 누웠다.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진짜 무슨 뭔가를 해야할 생각도 안들고

그대로 자연스럽게 나는 잠이 들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찜질방이 늘 그렇듯

깊게 잠을 못 자는 특성상 중간에 한번 깼는데 그 여자애도 내 옆에서 웅크려 자고 있었는데


왠지 그게 그렇게 이뻐보이더라. 찜질복만 입은 상태라 풀발기도 한 상태였지.

그냥 살짝살짝 나도 건들였다. 움찔움찔 하는게 나의 파괴본능을 자극하더라.


너네들도 알다시피 바로 쑤셔박는 바바리안같은새끼는 없을거라 믿기에 나 역시 그냥

얼굴을 마주보며 머리를 쓰다듬으며 살며시 미소를 띄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냈었고


그여자애도 나의 그런 행동에 답변이라도 하듯 살며시 잠이 깬 상태로 나한테 몸을 맡기더라.

두명의 청춘남녀가 살을 맞대고 밀착된 상태니 어느 누가 그걸 말릴쏘냐?


키스를하고 가슴으로 손이가고, 그다음엔 그 여자의 ㅂㅈ구멍으로 손을 내 뻗었지만

야속하게도 그녀는 처음엔 완강히 거부를 하더라.

사실 처음만난 남자와 소개팅을 한후

바로 다리를 벌리면 뭔가 싸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서겠지.


지금이야 처음만난 사이에 섹스하는건 공공연하게 한다지만 , 그 당시 나때만해도

아주 쉽게 벌리는 경우는 잘 없었기도 했고 뭐 나도 이해는 했었다.


사실 아무리 어둡고 사람이 없다고 해도 찜질방은 찜질방이고 중간중간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었기때문에

나야 상관없었다지만 여자애한테는 상당한 부담감일수도 있었기도 했고.


그래서 자리를 찾아봤는데, 찜질방 매트와 베게를 놔둔 방이 유독 어둡고 사람들이 아무도 없더라구

그래서 나는 저기다 싶어 들어갔는데 매트와 베게가 울타리 역할역시 해주면서 아주 수월하게 이년을 요리하며

구워삶을수 있다고 싶어서 바로 저기로 들어가자고 했더니 따라 들어오더라.


그때 딱 감이왔지. "넌 그냥 오늘 여기서 나한테 ㅂㅈ따이고 나간다"

들어가서 마저 하던짓을 시작을 했다.

나의 거칠면서 부드러운 손길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그대로 나의 터치를 온몸으로 느낀 그년은 나의 발기된 좆방망이를 움켜쥐고 위아래로 흔들었고

나역시 그대로 내 손가락은 그녀의 ㅂㅈ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그때당시 더 꼴렸던 상황은, 그년한테 조금 오래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여자애가 재수를 하게 되며지금 권태기다 깨지기직전이다 라는 얘기를 내 친구한테 들었기도 했고,

가만 생각해보니 그년역시 남자친구랑사실상 깨진것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외간남자인 나와 디비디방부터 시작해서 찜질방,

그리고 지금은그 외간남자한테 다리를 활짝벌리고 그 ㅂㅈ구멍을 무방비상태로 내줬다는거에 이미 싹수가 노랗다고 느꼇고

나는 일말의 죄책감은 커녕 오히려 임자있는년을 철저히 농락하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그년의 ㅂㅈ를 거칠게 다루었다.


임자있는년을 먹어본 놈은 알거다.

얼굴이 못생기든 이쁘든, 그냥 그 상대가 이미 임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자기의 몸을 맡기고 철저히 능욕당하는 그 모습을 보면 ...죄책감?도덕적인양심? 그딴건 아무소용이 없다.

철저히 약육강식의 세계인 남자들의 세계에서 내 자신이 그 얼굴도 모르는 남자보다 우월하다는

그런 우월감이 더욱 더 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한동안 씹질을하고 나역시 쿠퍼액이 조금 새어나왔을무렵,

그년도,그리고 나도 서로 암묵적인 동의로그녀의 ㅂㅈ에 내 좆방망이를 밀어넣기 시작했고,

넣자마자 새어나오는 그년의 신음소리에 내 흥분은 최고조로 달했었다.


지금이야 후장이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빨 준비가 된 나지만,

그때당시엔 내가 조금은 순진했던건지 때가 덜탄건지, 후장이라는 금단의 공간은 엄접할 생각도 못했고

프랑스 미라지 전투기마냥 그년의 ㅂㅈ를 사정없이 폭격했다.


섹스해본놈은 알겟지만, 여자가 물이없으면 정말 느낌이 별로다.

여자도 쓰라리다고 지껄이고남자역시 뻑뻑한 느낌때문에 아주 좆같지.

근데 그년은 물이 ㅂㅈ를 흘러 후장근처까지 그 태백산맥의 정기를 이어받은

태백산 고로쇠마냥 줄줄 싸고 있었고 찜질방 매트는 그년의 물로 조금 축축해진 상태였다.


69나 오랄같은 애무는 위치특성상 하지못했지만 나는 앉았고 그년은 내 좆방망이 위로 와서 떡방아를 쳤다.

나는 그냥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안에다 흥건히 싸질렀고 그년은 왜 안에다가 쌌냐고도 말을 하지않고

혼자 목욕탕에가서 씻고 오더라.


처음에는 손가락 두개도 넣으면 아프다고 하던년이 다 하고 나서 넣어보니 손가락 4개나 들어가는 신축성을 보여주었으며

아마 내가 떡친여자들중에 물은 아마 젤 많이 나왔다고 말할수 있다.

지금 그년과 떡치면 그 물 한번 추출해서목마를때마다 마시고싶다.


어쨋든 그렇게 떡치고나니 그냥 얼굴도 그냥저냥으로 보이고 사귀기도 싫더라.

어차피 그년도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기도 했고 그 핑계삼아 사귀진 않았다.


다시 학원으로 돌아와 나는 소개해준 친구한테 고맙다고 말을 했고 , 그친구도 이미 들은건지

날 놀리면서 아랫도리는 괜찮냐? 그런식으로 말하더라.

뭐 그때당시 나는 서울은 원래 이런가씨발?하면서 다시한번 서울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되었고

그 후로는 연락이 자연스럽게 끊겨서 못 만났다.


내 친구한테 소식을 듣자하니 남자친구랑 어떻게 잘 해결되서 잘 만난다고 있다고 들었고

그때당시 그녀의 약간은 순진한 불장난에 내가 넘어간건가 싶기도 했지만 나도 그때당시 여자ㅂㅈ가 급했던상황이고

내 나름대로의 임자있는년의 ㅂㅈ를 무차별폭격햇으니 그걸로도 만족을 했었다.


잘 지내는지 모르겟다 ㅇ희야

아직도 니 ㅂㅈ에 내 정액이 남아있을런진 모르겠지만 ㅂㅈ간수잘하고

그때 존나 맛있었다..

지금같았으면 니 후장은 이미 내좆방망이에 아작났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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