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만난 여자랑 그짓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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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4 조회 575회 댓글 0건본문
어플알지 그게 한창 잘나갈때가2011년 쯤이었을껄? 엄청난 인기였엇지난 외모가 그렇게 출중하지도 키도 엄청크지도 않기때문에이걸로 그냥 눈팅만 하던 시절이었어그냥 끄적끄적대고그러다가 이걸로 사람들이 만난다는걸 알게된후난 이걸로 한번 만나보자라는 목표심을 세웠고.1년동한 하데를 하면서 6명의여자를만났고 5명과 ㅅㅅ 를하고 1명은 못했어.간단히 말하니 잘봐~첫번째여자같은 동네여자였어 그러다보니 같은동네 여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남자친구한테 차이고 되게 슬퍼하길래 내가 너의 친오빠가 되어주겟다했지톡에 게시된 사진에는 얼굴은 잘모르겟지만 몸매 사진은 예술이엇거덩내가 ㅅㄱ 보단 다리를 더 보다보니 다리가 너무이뻣어 그래서동네다보니 술한잔하자 오빠자나 친오빠 이러면서 마음속으론 그짓을 생각하며만났는데. 이런....얼굴이 주걱턱인거잇찌 몸매는 겨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짧은 치마를..그래도 난나의 욕구를 분출하지않고 밥을먹고 당구를치고 커피를마시고 술을마시러갔어..아..내돈..그렇게 술을먹다가 얘가 되게 애교가 많았어 눈웃음에 웃음마다 끼를 부리는데 장난없드라나도 술에 취해갖고. 그때가 새벽 2시? 차는끈기고 택시를 태워보내려는데 더먹자고 막 부비부비해서모텔갔지 그래서 벗겻는데...가슴은 .....아스팔트에 껌딱지.그래도 다리는 볼만해서. 한번하고.그때 내가욕구가 엄청강해서 사귀기로하고 총세번을 만났는데 다 그짓만했음.두번째여자는직장근처여자 얼굴은 졸이쁜데 하체가 많이 튼실한 20대 여자 그때난 26.1월이었으니 갓 스무살된.. 애엿지 얘도그냥 먹고싶어서 두번 차에서 만나고 다음날 바로함 그리고 빠이세번째여자는개못생김 아...사진빨 진짜....그래도어떻게.. 하고싶은걸 난 되게 비위가 센가봄.디브이디 방가서 졸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