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친구 대딸 시켜주는 남자친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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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3 조회 1,648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구요2년사귄 남자친구는 21살이예요제 남친 친구중에 거동이 불편한 친구가있어요.근데 그 친구때문에 너무 짜증나 미치겠어요. 몸만 불편하지 정신은 온전한 친구예요
저도 만나보진 않아서 거동이 얼마나 불편한지 장애의 이유가 어떤것인지는 잘 모르겠어요부모님들께서 친하다고 들었어요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알고 지냈고 어려서부터 둘이 잘 놀았었나봐요남친 천성이 착해서 원래 어려운사람 보면 그냥 못지나가고불쌍한 동물보면 절대 못지나가는 스타일이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분기별로 한번씩 그 친구집에 일주일에서 이주일정도 있는거 같아요서로 사는 지역도 다른데 굳이 그 곳에 가는 이유도 있구요남친이랑 장거리 연애라서 남친 사생활 일일히 터치하는 편은 아니지만,몸 불편하다는 친구 일은 정말 제 수준으로는 감당이 안되요
뭐 그 친구랑 같이 쇼핑하고 놀러다니고 집안에서 같이 놀고 이런게 싫은게 아니예요몸 불편한 친구일뿐이지 같은 사람이잖아요근데 중요한건 제 남친이 그 친구분 성욕까지 해결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올 1월인가 2월에 알게 된 사실이었어요그 전에는 그냥 몸 불편한 친한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 집에 놀러간다 이런식으로만 말했었거든요뭐 친구집에서 놀러가서 자고오는거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별일 아닌게 아니더라구요그 친구를 자주 찾아가는 이유는 친구랑 놀기 위해서가 아니고 친구분 자위를 돕기위해서 였던거 같아요
그 사실 알고 저 난리 났었어요 엄청 크게 화냈었는데남친 말로는 다 큰 성인 남자가 혼자 그것도 못하면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 걔 소원이 여자랑 한 번 해보고 죽는 거래드라이런 말을 하면서 절 이해시키려고 하는데 제 상식 상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차라리 아가씨 불러서 하던지, 아니면 그런 곳을 가던지 했으면 기분이 차라리 덜 이상할텐데남자가 남자 성욕 풀어준다고 분기별로 한 번 씩 친구집에가서 먹고자면서 같이 놀면서 그런거까지 해줘야하는건지,이해가 가지 않아요
니네 엄마는 아시냐라고 물었더니 말 돌리더라구요근데 친구분 어머니께서는 아신다고 하구요이 문제로 자꾸 싸우기만 해서 결국 덮고 넘어갔는데 이번 주에 또 그 집에 간다는거예요그 일 때문에 진짜 미치겠어요그 전에도 그 친구분 집에 놀러가있을땐 거의 연락도 그 친구분 눈치보면서 했었구요저희 커플이 원래 연락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예요하루종일 전화문자 달고사는것도 아니구요아침에 일어났을때 나 일어났다 중간에 심심하다 혹은 뭐하냐 자기전에 나 잔다 이정도 연락정도밖엔 안하는데제 전화오면 우선 받아요 받아서 "잠시만 기다려." 이렇게 하고친구한테 나가서 전화받고 온다고 말 하고 방 밖에서 전화를 해요
저희가 전화를 잘하는 편이긴 해도 거의 10분 안에 끊는 편이예요그 친구분 집에 있을땐 5분도 맘편히 전화를 못해요그 5분동안 남친 이름부르면서 뭐 해달라 이거 해달라 화장실가자 컴퓨터가 왜 안되냐 다 남친한테 오라그래요몸이 불편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길어봐야 하루에 10분인데 10분동안 컴퓨터못한다고 죽는거 아니고10분동안 티비 채널 안바꾼다고 세상이 무너지는거 아니잖아요전화해서 남친 목소리보다 그 친구 목소리가 더 많이 들리는것도 짜증나고전화하는 5분 10분 좀 못참는 그 친구도 너무 싫어요
남친이 우유부단해서 그 친구한테 그러지 말라고 딱부러지게 말 못했을거란건 알아서 제가 한번 전화상으로 말했었거든요니네 친구인 기간이 나랑 사귄 기간보다 기니까 뭐라 말은 못해도하루에 10분씩 아침 밤 전화하는건 좀 방해하지 말아달라고그렇게 말해도 소용 없어요남친이 좀 오래 안온다 싶으면 그 친구분 어머님께서 전화하세요 왜 요즘은 발길이 뜸하냐 누구가 너 보고싶다드라 이러면서............저랑 있을때 이런 전화가 오는걸 보면 우연히 겹치지 않는 이상은 평소에도 오라고 자주 연락하는거 같더라구요그 친구분 어머니께 전화오면 저 완전 짜증나요아들 성적인 문제를 굳이 아주머니 친구 아들한테 도와달라는거 좀 너무한건 아닌지친구 아들이 여자친구 있는거 뻔히 알면서 굳이 그걸 제 남친한테 꼭 시켜야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거기만 갔다왔다그러면 남친 얼굴도 보고싶지않아요남친도, 그 친구분도, 그 친구분 어머니도, 다 혐오스럽고 더럽게 느껴져요제가 못되먹어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번주에 그 친구네 가는것도 가지말라고 하고싶은데,이러면 또 싸움만 커질 것 같고, 진짜 짜증나네요
난 개인적으로 가해자가 없고 피해자만 있는 일같거든...
내가 여자라 그런지 남자가 아무리 착해도 친구 대딸시켜준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그게 남자끼리 흔한거는 아닌..걸루..알고있는데..아닌가?
요약1. 남친한테 오래된 장애인친구가 있음2. 근데 남친이 이 친구 성욕을 대신 풀어줌(대딸을 해줌). 장애인친구의 어머니는 그 사실을 알고 있음.3. 남친이랑 전화할때마다 그 10분을 못참고 장애인 친구가 불러대고 하인처럼 부려먹는것같음4. 여친인 내가 뻔히 있는데 왜 그런걸 부탁하는지, 해주는지 이해가 안된다.
저도 만나보진 않아서 거동이 얼마나 불편한지 장애의 이유가 어떤것인지는 잘 모르겠어요부모님들께서 친하다고 들었어요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알고 지냈고 어려서부터 둘이 잘 놀았었나봐요남친 천성이 착해서 원래 어려운사람 보면 그냥 못지나가고불쌍한 동물보면 절대 못지나가는 스타일이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분기별로 한번씩 그 친구집에 일주일에서 이주일정도 있는거 같아요서로 사는 지역도 다른데 굳이 그 곳에 가는 이유도 있구요남친이랑 장거리 연애라서 남친 사생활 일일히 터치하는 편은 아니지만,몸 불편하다는 친구 일은 정말 제 수준으로는 감당이 안되요
뭐 그 친구랑 같이 쇼핑하고 놀러다니고 집안에서 같이 놀고 이런게 싫은게 아니예요몸 불편한 친구일뿐이지 같은 사람이잖아요근데 중요한건 제 남친이 그 친구분 성욕까지 해결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올 1월인가 2월에 알게 된 사실이었어요그 전에는 그냥 몸 불편한 친한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 집에 놀러간다 이런식으로만 말했었거든요뭐 친구집에서 놀러가서 자고오는거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별일 아닌게 아니더라구요그 친구를 자주 찾아가는 이유는 친구랑 놀기 위해서가 아니고 친구분 자위를 돕기위해서 였던거 같아요
그 사실 알고 저 난리 났었어요 엄청 크게 화냈었는데남친 말로는 다 큰 성인 남자가 혼자 그것도 못하면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 걔 소원이 여자랑 한 번 해보고 죽는 거래드라이런 말을 하면서 절 이해시키려고 하는데 제 상식 상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차라리 아가씨 불러서 하던지, 아니면 그런 곳을 가던지 했으면 기분이 차라리 덜 이상할텐데남자가 남자 성욕 풀어준다고 분기별로 한 번 씩 친구집에가서 먹고자면서 같이 놀면서 그런거까지 해줘야하는건지,이해가 가지 않아요
니네 엄마는 아시냐라고 물었더니 말 돌리더라구요근데 친구분 어머니께서는 아신다고 하구요이 문제로 자꾸 싸우기만 해서 결국 덮고 넘어갔는데 이번 주에 또 그 집에 간다는거예요그 일 때문에 진짜 미치겠어요그 전에도 그 친구분 집에 놀러가있을땐 거의 연락도 그 친구분 눈치보면서 했었구요저희 커플이 원래 연락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예요하루종일 전화문자 달고사는것도 아니구요아침에 일어났을때 나 일어났다 중간에 심심하다 혹은 뭐하냐 자기전에 나 잔다 이정도 연락정도밖엔 안하는데제 전화오면 우선 받아요 받아서 "잠시만 기다려." 이렇게 하고친구한테 나가서 전화받고 온다고 말 하고 방 밖에서 전화를 해요
저희가 전화를 잘하는 편이긴 해도 거의 10분 안에 끊는 편이예요그 친구분 집에 있을땐 5분도 맘편히 전화를 못해요그 5분동안 남친 이름부르면서 뭐 해달라 이거 해달라 화장실가자 컴퓨터가 왜 안되냐 다 남친한테 오라그래요몸이 불편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길어봐야 하루에 10분인데 10분동안 컴퓨터못한다고 죽는거 아니고10분동안 티비 채널 안바꾼다고 세상이 무너지는거 아니잖아요전화해서 남친 목소리보다 그 친구 목소리가 더 많이 들리는것도 짜증나고전화하는 5분 10분 좀 못참는 그 친구도 너무 싫어요
남친이 우유부단해서 그 친구한테 그러지 말라고 딱부러지게 말 못했을거란건 알아서 제가 한번 전화상으로 말했었거든요니네 친구인 기간이 나랑 사귄 기간보다 기니까 뭐라 말은 못해도하루에 10분씩 아침 밤 전화하는건 좀 방해하지 말아달라고그렇게 말해도 소용 없어요남친이 좀 오래 안온다 싶으면 그 친구분 어머님께서 전화하세요 왜 요즘은 발길이 뜸하냐 누구가 너 보고싶다드라 이러면서............저랑 있을때 이런 전화가 오는걸 보면 우연히 겹치지 않는 이상은 평소에도 오라고 자주 연락하는거 같더라구요그 친구분 어머니께 전화오면 저 완전 짜증나요아들 성적인 문제를 굳이 아주머니 친구 아들한테 도와달라는거 좀 너무한건 아닌지친구 아들이 여자친구 있는거 뻔히 알면서 굳이 그걸 제 남친한테 꼭 시켜야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거기만 갔다왔다그러면 남친 얼굴도 보고싶지않아요남친도, 그 친구분도, 그 친구분 어머니도, 다 혐오스럽고 더럽게 느껴져요제가 못되먹어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번주에 그 친구네 가는것도 가지말라고 하고싶은데,이러면 또 싸움만 커질 것 같고, 진짜 짜증나네요
난 개인적으로 가해자가 없고 피해자만 있는 일같거든...
내가 여자라 그런지 남자가 아무리 착해도 친구 대딸시켜준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그게 남자끼리 흔한거는 아닌..걸루..알고있는데..아닌가?
요약1. 남친한테 오래된 장애인친구가 있음2. 근데 남친이 이 친구 성욕을 대신 풀어줌(대딸을 해줌). 장애인친구의 어머니는 그 사실을 알고 있음.3. 남친이랑 전화할때마다 그 10분을 못참고 장애인 친구가 불러대고 하인처럼 부려먹는것같음4. 여친인 내가 뻔히 있는데 왜 그런걸 부탁하는지, 해주는지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