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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친구 먹으려다 친누나랑 근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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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3 조회 3,7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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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 웃겼던 경험 인데 아니 웃기기 보다 좆같았지내가 누나가 한명있어 그 당시에 내 나이 20이구 누나는 27누나는 좀 좋은 회사 다니면서 잘나가는 사회인 이었어근데 누나 한테 고등학교때 부터 베프인 친구가 있었어고등학교때부터 우리집에도 가끔 놀러오구근데 이 누나가 엄청 진짜 이뻐엄친아였어공부도 잘하고 외모도 고급스럽고아나운서 같은 스타일이야장예원 같다구 하면 비슷한 이미지 일듯솔직히 우린 누나도 외모 괜찮은 편이라서 끼리끼리 노는구나그런 생각 들었어어느날 엄마 아빠 해외 여행가구누나랑 나랑 몇일동안 집에 있는데이 누나가 놀러 오더라난 정말 너무 행복했지근데 더 행복한건 그날 자고 간다구 하더라구그 누나 우리집에 오더니 우리 누나꺼 옷 갈아입구 편하게 있더라구아 근데 완전 반바지 그거 알지트레이닝복허벅지 다 들어나고 사타구니 슬쩍 보이는거그거 입고 막 우리 집에서 돌아다니는데하루종일 정말 꼴려서 미치는지 알았다저녁에 밥먹구 술한잔 먹게 됐는데누나들이 술을 정말 엄청 잘먹더라글구 누나 친구는 남친하고 싸웠는지계속 전화 오는데 그냥 전화기 꺼버리고열받아서 막 마시고난 저래 둘이 그렇게 술 잘마시는지 첨 알았어둘이 막 이런 저런 야한말도 하고 암튼 존나 나는 신세계였지나중엔 정말 셋다 취했는데우리누난 화장실 가다가 쳐 자빠지구 몸 추스리지도 못하고누나 친구는 막 안주 옷에 다 흘리고 침도 흘릴 정도로 취했더라나도 많이 좀 취하긴했지만 존나깨더라그러다가 어느 순간 잠들었는데 새벽에 깨보니까다 거실에서 뻗어 있더라구불은 다꺼져있구근데 옆에 이 누나가 누워있는거야껌껌해서 뭐 잘은 모르겠지만 순간 난 술이 확깨더라우리 누난 좀 먼데 누워있더라구아 술은 취했는데 갑자기 개꼴리더라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기회가 올까막 그런 생각들구내가 언제 정말 이런 누나 먹어볼수 있을까 이런 생각 막 들더라근데잘못하면 난 범죄자 된다 막 걱정되구 그러더라근데 술 기운에 이 기회 아니면 정말 이런 누나 만질수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막들어서꼴리는 좃을 잡고 슬금스금 옆으로 다가갔어근데 정말 가슴은 못만지겠더라눈이 마주칠거 같구그래서 살짝 밑으로 갔지 한번이라도 좀 만져 보구 싶었어존나 떨리는 손으로 반바지가 짧아서 팬티랑 같이 젖히고 검지손으로 살짝 문질렀는데정말 술많이 취했는지 반응이 없더라그래서 부비부비 하듯이 내몸을 밀착시켰어근데 정말 숨크게 쉬면서 잠만 자더라구아 정말 이기회 놓치면난 평생 후회하겠지하면서바지를 내렸어근데 막 두려운거야걸리면 정말사회적으로 난 범죄자 되구근데 이미 너무 취해서 어쩔수가 없더라구아 글로 쓸려니 너무 힘드니까 대충 말할게그래 딱 한번만 넣었다 빼자 그럼 아마 모를거야아침에 일어나도 모를거야하고살짝 갔다댔어근데 왠지 내가 손으로 만져서 인지물이 좀 젖어있더라그래서 에라 모르겠다그냥 살짝 넣었어근데 정말 빨려들어가듯이 확 들어가더라아 너무 황홀하구 미칠거 같고 바로 정말 쌀거 같더라근데 무섭기도 하고딱 10번만 피스톤질하고 빼자생각 하고 아주 천천히 왔다갔다 했지근데 10번 했는데 못 빼겠어그냥 정말 싸고 싶더라근데 두렵기도 하고그래서딱 10번만 더 넣었다 뺏다하고 정말 빼자하고다시 천천히 했어이 누난 정말 술 많이 취했는지코도 살짝 골면서 자더라고근데 정말내가 여자랑 사겨본적도 있구한 4명정도 자봤는데이렇게 기분좋구미끌미끌하고 감촉 좋은거 정말 첨이더라미칠거 같구너무 감촉이 좋아빼야 되는데정말 미치겠더라그래도 정말 이 이상 하면 안될거 같구아침에 뭔가 눈치 챌거 같아서그냥 뺐어빼구 딸치고 사정하고 자야지 생각하고옆에 휴지 끊어서딸쳤어근데 내꺼에 애액이 많이 묻어 있더라고그래서 그걸로 막 딸치면서밑으로 좀 내려가서그 누나 보x 좀 냄세 맡으면서 혀로 살짝 갖대대면서 딸치다가 사정했어현자 타임 오길래화장실가서휴지 내리고 다시와서좀 젖혀진 그 누나 바지 팬티 똑바로 해주구 그냥나도 잤어한참 잔거 ㄱ같구점심쯤 일어났는데아직도 다 누워있더라구아 솔직히 정말 이 누나가눈치 못챘으면 좋겠다이런 생각 하면서나도 그냥 누워있었어근데 옆에 그 누나가 일어나는 거야난 존나 자는 척했지아 제발 눈치 못채길 하면서반대로 쳐 누워서 자는척 했지근데 이 누나가 발로 날뻥차더니일어나라구 하는거야 방에 가서 자라면서이 누나가 미쳤나 해서 돌아봤는데헐우리 누나어제 내옆에서 자던 누나가우리 누나였어존나 멘붕내가 그럼..어제황홀해하고 기분 좋구 그랬단게 ㅋㅋㅋㅋ 아 ㅅㅂ아아앜`~~난 아무말없이 내방으로 가서쳐 누웠어나중에 점심되니까 누나가 짬뽕 시켰다구 나와서 먹으라고 불러서그거 쳐 먹고 다시 와서 잤어아직도 난 멘붕 상태이구 누난 정말 모르는거 같더라의도치 않은 근친을 해서 난 한동안 누나를 피해 다니구아직도 트라우마가 있어정말 개 좋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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