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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친한 여자애랑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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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2 조회 6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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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뭐 내글은 다른사람들글처럼 그리 자극적이지도 않고 야외썰 선생님과썰그런것도아니야ㅋㅋㅋ그냥 모두그렇듯이 대한민국에 모든 피끓는 남학생중 한명과여학생에 처음한썰이야
구러니까 주작이니 소설이니 하진안았으면좋겠다ㅋㅋ1편 안본 사람은http://www.ttking.me.com/86536 여기서 봐라

아 그리고 필요없는말인데 사전에 애기안한게있어이렇게 친해지기전 중학생때 개는 지금도그렇지만 워낙 엄친딸삘인애였어
얼굴도이뻐 몸매도좋아 성격도 털털했고 공부도 상위권이였어동네에서 나오라하면 나올 양아치였는데도 피해가될만한 짓은안했어절도 오토바이 폭행 그런거 한적은 한번도없었고 집도 잘사는동네에
집이하나더있고 아버지는 의사 어머님은 꽤 잘되는 식당을 하셧으니까지금 살던집도 근처에서는 제일좋은데였어 80평대에
네식구가살았는데 그마저도 집에잘없었으니까
뭐암튼 그래서 난개를좋아했고 고백해서 사귀기도해ㅆ었ㅇㅓ당연히 내가 차였고 그렇게 친한친구로 아직까지 남아있지ㅋ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개네집을 들어갔고 개는 또워낙 답답한걸 싫어해서 그날도 집에가자마자 옷을갈아입었지
나는 물을마시면서 이미커져버린 거기를 진정시키고잏었는데그런내맘은 모르는지 딱붙는 나시에 아베ㅋㄹㅂ반바지알지?
여자애들입고다니는 그 내 팬티보다 짧은 바지ㅋㅋㅋㅋㅋ
그걸입고나오더라.. 또 몸매도 어찌나 좋은지 골도 예쁘게있고 골반도 큰진짜 예쁜 몸이였어
그쯤되니까 그냥멍하더라 원래 개랑 나랑 그런드립을 많이쳐서개는또 그걸보고 짜식 텐트쳤네텐트쳤어 누나 가슴 좀크냐? 뻑가지?
이런드립질이더라 난 무슨생각이었는지 거기다가또 그런다고항거같아ㅋㅋ
지금 두번날라가서 자세한 애기를 서술하긴 너무 짜증나는데
그렇게 좀어색하게있다가 개가 어색한걸풀라고 내무릎에누워서 티비를봤어
개도 느꼇을거야 내가 이미 단단하고 커져버린거..난 이미 이성이른 그냥 짐승이였고 그대로 개한테 ㅍㅍㅋㅅ를햤어
당연히 놀래서 때더라 왜그러냐고 나는 그대로 개를 들쳐업고 침대로 가서 눕히고너 ㅈㄴ 섹시해 진짜하고싶다고 그러니까개도 의외로 나도 사람이라 하고싶다고 궁금하고 그러는데 무섭데
살살한다고 하고 또 키스를하면서 벗긴거같아정신차려보니까 나랑개는 아무것도 안입고있었고
한손으로는 가슴이랑 아래를 왓다갓다 만져주면서 혀는 계속놀리고잇었어그러길한 오분에서 십분정도했나
내껀 단단해진지오래고 개도 침대가 축축해질만큼 많이 젖었더라
이제 드디어 삽입 해야될시기가 왓나보다하고 시도를했지내껄 잡고 개 ㅂㅈ로 밀어넣으려고했어
근데 여기까지할게ㅋㅋㅋ밀당하는 맛이 있어야되니까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편을 기대해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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