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SM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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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1 조회 738회 댓글 0건본문
ㅎㅇ 수능끝나고 할짓없이 뒹굴고있는 고삼레기임아직 졸업 안했으니까 고삼할래...ㅎ
진짜... 수능 봐본사람들은 알다싶히 수능 다 보고대학기다리는 시기는 정말 노잼인생임 ㅠㅠㅠ
처음엔 고삐풀린망아지마냥 애들이랑 술마시면서 신명나게 놀곤 했는데이게 맨날 반복되니까 노는것도 질리드라 ㅠ.ㅠ알바를 하려고 해도 할 자리는없지 나같은 잉여들은 많지 후...해서 돈도없고 걍 집에만 쳐박혀있음
그러다 랜쳇을 알게되서 하게됐는데그게 대화명을 설정하고 쪽지를 해서 상대방이 승락을 하면 대화를 시작하는 방식이였음근데 진짜 대화명들이 가관이드라ㅋㅋㅋㅋㅋ
난 정말 순수한 의도로 대화나 해보려고 한거였는데여기 ㄱㅊ들은 여자 하나 어케 해보려고 하는 애들 뿐들랜쳇특성상 익명이 보장되서 그런건가 ㅠ
암튼 아 무야 노잼...하고 끄려는데 쪽지 하나가 온거여이게 대화명이 보인다고 했잖아 보니까18살의 남자애한테서 "ㄴㅇ...나 좀 시켜줘" 이렇게 온거임 뭐징 하고 받이서 대화했는데
ㄴㅇ가 뭐냐니가 노예래 자기가 그런 성적취향이 있다고막 부려달라는겨ㅋㅋㅋㅋㅋ 첨엔 의심쩍어서 그럼 벗어 라고 했더니 네 주인님...하고 기다려달라는거
난 설마 뭐 진찌 벗겠어? 싶었는데 셀카를찍어서 보내주더라너무 놀라서 껐는데 얘가 계속 쪽지를 보내는거야그러다 받아서 다시 대화했는데 제발 시켜달라고...미치겠다고...18살난 남자애가 안달난거 보니까 나도 기분이 좀 묘해지는 거야
그래서 어케하는거냐고 했더니 영통을 하쟤난 그냥 목소리만 냐면서 시켜주면 된다고알았다하고 하게 됐는데 딱 영상을 켜니까 그애의 고추가 보이고손으로 흔들면서 엄청 야한 목소리로
하ㅇ....주인님 개 **예요... 맘껏 부려주세요 하 ...이러는거내가 ㅇㄷ같은거 볼때 남자 ㅅㅇ에 진짜 미치거든너무 섹시한거야.
또 내가 마른몸을 좋하는데 딱 그몸에 그목소리를 내니까나도 ㅎㅂ돼서 응...하고 막 시키기 시작했지
여기서 그런거 몰랐는데 어케 시켰냐 물으면전혀 모르는건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여자반이라 좀 음탕하게 놀기도햌ㅋ애들끼리 음란마귀톡 만들어서 서로 공유하기도 하고ㅎ
그러다보니 그런물도 좀 접해서 알고는있렀어근데 그걸 보면서 ㅎㅂ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막상 진짜 하게되니까 미치겎는거야
영상에서 봤던것처럼 너같은 새끼는 지나가는 여자들한테강간당해도 쌀거야라는둥 막 어설프게 욕하면서 수치를 계속 줬더니죄송하다고 제발 그렇게 해달라고 신음내면서 빌빌기는게 흥분돼서 더한것도 하라면서끈으로 거기 묶은채로 흔들라고도하고 고무줄로 팅기고 엉덩이 때리라하면서 고통도 주고 무릎꿇고 애원해보라고도 하거...진짜 별의별걸 다 시켰던거 같아
하몀서 제정신이 아닌거같다는걸 알면서도 나보다 덩치큰남자애를 정복했다는 생각 때문인가왠지 모를 쾌락을 느꼈던거 같아
그 뒤로도 현재까지 주종관계로 계속 연락을 하고있어아 어케 끊어야되지ㅋㅋㅋㅋ써보니까 은꼴도 없고 별로넹 ㅠㅠㅠ노잼글 읽어줘서 고생했고 후기 쓰라면 써볼게! 그럼 사요나라
진짜... 수능 봐본사람들은 알다싶히 수능 다 보고대학기다리는 시기는 정말 노잼인생임 ㅠㅠㅠ
처음엔 고삐풀린망아지마냥 애들이랑 술마시면서 신명나게 놀곤 했는데이게 맨날 반복되니까 노는것도 질리드라 ㅠ.ㅠ알바를 하려고 해도 할 자리는없지 나같은 잉여들은 많지 후...해서 돈도없고 걍 집에만 쳐박혀있음
그러다 랜쳇을 알게되서 하게됐는데그게 대화명을 설정하고 쪽지를 해서 상대방이 승락을 하면 대화를 시작하는 방식이였음근데 진짜 대화명들이 가관이드라ㅋㅋㅋㅋㅋ
난 정말 순수한 의도로 대화나 해보려고 한거였는데여기 ㄱㅊ들은 여자 하나 어케 해보려고 하는 애들 뿐들랜쳇특성상 익명이 보장되서 그런건가 ㅠ
암튼 아 무야 노잼...하고 끄려는데 쪽지 하나가 온거여이게 대화명이 보인다고 했잖아 보니까18살의 남자애한테서 "ㄴㅇ...나 좀 시켜줘" 이렇게 온거임 뭐징 하고 받이서 대화했는데
ㄴㅇ가 뭐냐니가 노예래 자기가 그런 성적취향이 있다고막 부려달라는겨ㅋㅋㅋㅋㅋ 첨엔 의심쩍어서 그럼 벗어 라고 했더니 네 주인님...하고 기다려달라는거
난 설마 뭐 진찌 벗겠어? 싶었는데 셀카를찍어서 보내주더라너무 놀라서 껐는데 얘가 계속 쪽지를 보내는거야그러다 받아서 다시 대화했는데 제발 시켜달라고...미치겠다고...18살난 남자애가 안달난거 보니까 나도 기분이 좀 묘해지는 거야
그래서 어케하는거냐고 했더니 영통을 하쟤난 그냥 목소리만 냐면서 시켜주면 된다고알았다하고 하게 됐는데 딱 영상을 켜니까 그애의 고추가 보이고손으로 흔들면서 엄청 야한 목소리로
하ㅇ....주인님 개 **예요... 맘껏 부려주세요 하 ...이러는거내가 ㅇㄷ같은거 볼때 남자 ㅅㅇ에 진짜 미치거든너무 섹시한거야.
또 내가 마른몸을 좋하는데 딱 그몸에 그목소리를 내니까나도 ㅎㅂ돼서 응...하고 막 시키기 시작했지
여기서 그런거 몰랐는데 어케 시켰냐 물으면전혀 모르는건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여자반이라 좀 음탕하게 놀기도햌ㅋ애들끼리 음란마귀톡 만들어서 서로 공유하기도 하고ㅎ
그러다보니 그런물도 좀 접해서 알고는있렀어근데 그걸 보면서 ㅎㅂ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막상 진짜 하게되니까 미치겎는거야
영상에서 봤던것처럼 너같은 새끼는 지나가는 여자들한테강간당해도 쌀거야라는둥 막 어설프게 욕하면서 수치를 계속 줬더니죄송하다고 제발 그렇게 해달라고 신음내면서 빌빌기는게 흥분돼서 더한것도 하라면서끈으로 거기 묶은채로 흔들라고도하고 고무줄로 팅기고 엉덩이 때리라하면서 고통도 주고 무릎꿇고 애원해보라고도 하거...진짜 별의별걸 다 시켰던거 같아
하몀서 제정신이 아닌거같다는걸 알면서도 나보다 덩치큰남자애를 정복했다는 생각 때문인가왠지 모를 쾌락을 느꼈던거 같아
그 뒤로도 현재까지 주종관계로 계속 연락을 하고있어아 어케 끊어야되지ㅋㅋㅋㅋ써보니까 은꼴도 없고 별로넹 ㅠㅠㅠ노잼글 읽어줘서 고생했고 후기 쓰라면 써볼게! 그럼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