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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여자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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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1 조회 4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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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 다니던 고등학교 근처에서 있었던 일이야
늦은 밤인데 나는 당시 돈이 얼마 없어서 택시비를 아끼려고
약 20분 정도되는 길을 걸어가고있었어
빨리 가려고 약간 인적 드물고 으슥한 길을 걸었어
근데 어떤 밝은색으로 염색머리를 한 여자가 속옷 다보이게
쭈그려 앉아서 있더라고 나는 그 여자 쳐다보면서 걸었지
그러다 내 인기척을 느꼈는지 나를 쳐다봐서
눈이 마주치게 되었어..왠지 움찔함
그 빤스보이게 쭈그려앉은 여자를 지나친지 얼마안돼서
여자가 야! 야! 하면서 날 막 부르는거야
난 왜지???왜지???생각하는데
나한테 택시비를 달래...어이가 없었지 첨본 술취한여자가...
게다가 반말로...
난 현금도 없었어서 저 현금 없어요 라고 말하고 다시
가던길을 걸었지...
근데 뒤에서 내팔을 확 낚아채듯 팔짱을 끼는거야
아까 그 여자였어...술취해서 쭈그려있는...
난 당황해서 벙쪄있다가 팔을 빼려고 하는데
술취한 여자가 힘이 무지세더라고
남자힘으로 팔을 못뺴겠더라고...후..
여자다 "야! 나 집에까지 좀 데려다죠" 이러는 거임
난 아 이게 뭔일이냐...도망가고 싶더라고
왠지 기분이 이상하더라... 좀 서서 제어 해보려다가
여자한테 집이 어디냐고 물었어...일단 데랴다 줘야
팔을 뺼 수 있을 것만 같았어
일단 그여자가 가르키는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어
근데 이여자가 내팔을 너무 꽉 안아서 팔에 슴부가
막 닿아있..아니 거의 짖눌려있다는게 맞을거야...
멀쩡한 여자가 야밤에 내 팔에...
나도 점점 기분이 이상해 지더라고...
그 여자의 집앞에 거의 다 왔어 문을 잘 못열길래...
벨도 누르고 문도 두들겨봤는데 인기척이없어
혼자사는 여자인가봐
어렵사리 비밀번호 누르고 안으로 들여보내는데
여자가 나를 잡고 스러져서 여자가 아래에 있고 내가
위에덮힌 상태가되었어
그러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리느 입술은 가까워지고
한꺼풀 한꺼풀 벗으며 안쪽 방으로 향해..
아 졸리다 나머진 내일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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