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누나에게 첫경험 당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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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7 조회 822회 댓글 0건본문
ㅁㅌ비는 누나가 계산하고 안으로 들어갔어.. 난 진짜 겁나 쫄아서 술도 다깸..ㅅㅂ
방문을 여는데 내가 뻘줌하게 서있었음..ㅅㅂ 난 그때 ㅄ였어 걍 순둥이... 내 ㅇㄷ..
누나는 들어가서 바로 집처럼 옷벗으면서 침대로 올라가더라;;; 옷 막던지고..
속옷만입고....
근데 나도 남자인지라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는 누나를 보니까 저도 모르게 욕정이!ㅎㅎ
하지만 나는 ㅄ였었잔아..ㅋㅋㅋㅋ ㅄ처럼 침대 옆으로 가서 앉았음
뭐가 먼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떠라고 ㅋㅋㅋㅋ ㅇㄷ에서나 ㅈㄴ 봣지..이런거
그렇게 한 3분? 앉아있으니까 누나가
유비 : 야 일로와바바
하면서 뒤에서 백허그하면서 날 눕히더라...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눕히고 누나가 리드를 해주는데.. 하 .. 위에서부터 아래로.. 위아래위위아래.. 헛소리고..
위에서 부터 아래로 슬며시 가면서 애무해주는데 기분 참 묘하더라고
그러다가누나가 "나도 해줘"라고 하는데 쌀번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난 ㅄ였어그때진짜..
속옷까지 벗고 누워있는 누나를 봣는데 너무 피부도 희고 유두도 핑크빛에 뭐랄까 정말 조심히 다뤄야 할것 같더라구요 .
하지만 ㅇㄷ으로 복습해온게 몇년이냐...하 ..ㅅㅂ 쓰면서도 ㅄ같다.
애무를 무려 10분넘게 몸 전체 구석구석 해줬지.. 열심히 나름.. 내딴엔
누나도 술기운때문인지;;; 내가 잘 만졌는지.. 그곳을 만져보니 축축하더라..ㅅㅂ
실사로 보니 진정 신기했지 그땐..
10분 노력하니까 힘들고 어찌해야될지 몰라서 멍때리는데 누나가 갑자기 다시 앉더니 날 눕힘..ㅎㅎㅎㅎㅎㅎㅎ ㅎ_ㅎ
그러더니 어디있었는지 ㅋㄷ을 끼워주는데;;;; ㅅㅂ 위기였음... 끼워 주는 도중에 올챙이 난사할번;
피임도구를 장착한후 정말정말 조심스럽게 누나가 올라가는데 흑.. 그때 진짜 내 ㅇㄷ가 이렇게 가는구나..
난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첫ㅅㅅ해야된다고 들었거든.. 뭐랄까 기분이. 좋으면서 꿀꿀했어..
그리곤 그 상태로 내 ㅈㄲㅈ부터해서 쪽쪽 거리면서 목 입술까지 오는데
이때부턴 이성의 끈이 노이더라 걍.. 본능에 충실하게 되는 순간이었지
딮키스를 하고나서 허리를 돌려주는데 그때;; ㅈㅇ나오려고하는데 스치는 생각이 3분카레 생각나더라. ㅅㅂ
그래서 존나 침착하게 버팀
근데 신음을 자꾸내니까.... 내가 ... 못참겠더라 결국 ㅈㅈ하고 .. 현자타임이 됨
그러니까 누나가 피식쪼개더니 옆에 누워서 자더라. 그리고 나도 존나 지쳐서 잠..
아침에 눈을 떳는데 누나가 아직 자고있더라 그래서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멍때리다가 누나를 깨움
그러니까 누나가 일어나더니 울음을 터트리는거야;;;;;; ㅅㅂ
유비 : 나쁜ㅅㄲ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한 3초간 정적이 흐르는데 10년이 지나가는 느낌이었음ㅅㅂ
개 쫄려서 사과부터 함;;;
나 : 누나 진짜 죄송합니다. 죄송해여하면서 사과를 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쪼갬 ㅋㅋㅋㅋㅋ그러더니유비: 속았지? 헤헤ㅋㅋㅋㅋㅅㅂ
-.- ㅅㅂㄴ;;;존나 쫄았는데
내가 존나 어이없는 표정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누나가 "미안해~"하면서 끌어안으면서 키스를 시전함..
하 스킬 죽였어 진짜;; 그 상태로 나는 ㅂㄱ하기 시작했음
누나의 입술이 내 혀속에 들어올때는 정말 짜릿했어. 난 그대로 손이 누나의 ㅅㄱ쪽을 향했지 ㅎ
나는 곧 ㅅㄱ을 움켜쥐며 키스를 했고, 누나는 나의 목을 감싸 안았어.
나는 누나의 몸 구석구석을 핧기 시작했고 곧 누나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기 시작함 ㅎㅎ.
그때 나 재능 잇는줄 ㅋ 근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응원이라더라...ㅋㅋㅋㅋㅋ자신감 붙으라고
특히 가슴을 빨때는 그 느낌이 포근한 것이 ㅅㄱ에 얼굴을 묻고 싶었다.
전날 강간당하고 나니까 오기가 생겨서 이번엔 내가 하고싶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 ㅂㅈ를 핧기 시작함 ㅄ같이했는데ㅎ... 처음이라 뭨ㅋㅋ ㅅㅂ
그러다 ㅇㄷ에서 봐온 손가락으로 ㅂㅈ에 쑤셔넣기 시작햇음ㅎㅎ..
지금생각하면 좀ㅋㅋㅋ ㅄ같이 넣었는데;;
누나가 신음소리 계속내줘서 잘하는줄 알았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가락을 넣은상태로 키스하면서 하는데 후 키스만으로 풀ㅂㄱ
그래서 이제 내가 정상체위로 넣으려는데 누나가 "잠깐만" 하더니 다시 ㅋㄷ씌어줌 ㅎ얼마나 잘하던지;;; 숙련도 100
그리고나서 이제 누나의 ㅂㅈ에 내 ㅈㅈ를 넣고 폭풍ㅅㅅ를 하기 시작했어 죤나 힘들더라 첨이라 그런지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금방 나올거같아서 잠시 넣은채로 멈추고 이번엔 내가 키스를 시전함
그러는데 누나가 갑자기 귀를 살머시 입으로 물기시작하더니...
아랫입술... 목... ㅈㄲㅈ..딱 빠는데... 하 그 짜릿함은.. 그 흥분상태로 나는 다시 아침운동을 시작했어 ㅎㅎ
넣고 빼기운동ㅎㅎㅎㅎㅎㅎㅎ그러다가 문득 ㅇㄷ에 보면 뒤에서 하잔아 ㅎㅎ 그거 생각 나가지고
누나의 ㅂㅈ에서 내 ㅈㅈ를 뺀 후에 누나를 일으켜 세웠음ㅋ 그렇게 누나의 몸을 뒤로 돌리는데
누나가 눈치를 깟는지 내가 생각한 그 자세로 해주더라.. 그래서 그 상태로 나는 다시 ㅂㅈ에 쑤시기 시작함
난 정신없이 운동을 했고, 누나의 신음소리가 정말 ㅁㅌ 안을 가득채웠음 그렇게 나는 결국..
나 : 누나... 나이제 갈 거같아.. 흐읔유비 : 응..하앜
나의 자식들을 해방했지... 물론 ㅋㄷ을 하고있어서 ㅎㅎ
그렇게 끝나고 나는 지쳐서 그대로 다시 쓰려져 누웠어. 그러니까 누나가
유비 : 좋았어?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ㅅㅂ 원래 이런건 남자가 하지안냐 ㅋㅋ나 : 응..
그리고 옆에 있떤 휴지로 내 ㅈㅈ를 슥슥 닦으니까 내가... 또 ㅂㄱ함.. 후 ㅅㅂ 이놈의 욕정
내 ㅈㅈ가 ㅂㄱ하니까 누나가 나를 향해 스윽 얼굴을 들더라. 순간 눈이 마주쳤어..
난 당황하고 개 민망해서 얼굴이 화끈거리는데
누나가 나의 ㅈㅈ를 핡기 시작햇고 ㄱㅎ도 같이 번갈아가면서 ㅅㄲㅅ를 해주더라...
나는 ㅂㅈ와는 색다른 느낌에 몸을떨었고 누나는 나의 ㅈㅈ를 입에 넣고는 사탕먹듯이 양볼에 물었다가 빨았고
나는 곧 누나의 머리를 잡고는 더욱 깊숙이 ㅈㅈ를 넣었어..
누나는 힘들지 않았는지 가볍게 나의 ㅈㅈ를 목구멍에 넣었고 나는 그 느낌에 참지못하고
다시 한번 누나의 입 속에 ㅅㅈ했음.. 후
그리고 누나는 이제 나가야된다며 먼저씻고
나도 씻고 나옴 ㅎ
생애 첫 성교육 체험을 을 해준 그 누나는 몇일 후 새 남친을 구해서 다녔고.. 나는첫경험이다보니;;
잠시나마 누나가 날 좋아하는 줄 알아가지고 ㅄ같이 혼자서 썸타다가 새 남친보고 충격먹고 연락끊었음
그렇게 누나와 나는 이제 연락이 안됨..ㅎㅎ
방문을 여는데 내가 뻘줌하게 서있었음..ㅅㅂ 난 그때 ㅄ였어 걍 순둥이... 내 ㅇㄷ..
누나는 들어가서 바로 집처럼 옷벗으면서 침대로 올라가더라;;; 옷 막던지고..
속옷만입고....
근데 나도 남자인지라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는 누나를 보니까 저도 모르게 욕정이!ㅎㅎ
하지만 나는 ㅄ였었잔아..ㅋㅋㅋㅋ ㅄ처럼 침대 옆으로 가서 앉았음
뭐가 먼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떠라고 ㅋㅋㅋㅋ ㅇㄷ에서나 ㅈㄴ 봣지..이런거
그렇게 한 3분? 앉아있으니까 누나가
유비 : 야 일로와바바
하면서 뒤에서 백허그하면서 날 눕히더라...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눕히고 누나가 리드를 해주는데.. 하 .. 위에서부터 아래로.. 위아래위위아래.. 헛소리고..
위에서 부터 아래로 슬며시 가면서 애무해주는데 기분 참 묘하더라고
그러다가누나가 "나도 해줘"라고 하는데 쌀번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난 ㅄ였어그때진짜..
속옷까지 벗고 누워있는 누나를 봣는데 너무 피부도 희고 유두도 핑크빛에 뭐랄까 정말 조심히 다뤄야 할것 같더라구요 .
하지만 ㅇㄷ으로 복습해온게 몇년이냐...하 ..ㅅㅂ 쓰면서도 ㅄ같다.
애무를 무려 10분넘게 몸 전체 구석구석 해줬지.. 열심히 나름.. 내딴엔
누나도 술기운때문인지;;; 내가 잘 만졌는지.. 그곳을 만져보니 축축하더라..ㅅㅂ
실사로 보니 진정 신기했지 그땐..
10분 노력하니까 힘들고 어찌해야될지 몰라서 멍때리는데 누나가 갑자기 다시 앉더니 날 눕힘..ㅎㅎㅎㅎㅎㅎㅎ ㅎ_ㅎ
그러더니 어디있었는지 ㅋㄷ을 끼워주는데;;;; ㅅㅂ 위기였음... 끼워 주는 도중에 올챙이 난사할번;
피임도구를 장착한후 정말정말 조심스럽게 누나가 올라가는데 흑.. 그때 진짜 내 ㅇㄷ가 이렇게 가는구나..
난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첫ㅅㅅ해야된다고 들었거든.. 뭐랄까 기분이. 좋으면서 꿀꿀했어..
그리곤 그 상태로 내 ㅈㄲㅈ부터해서 쪽쪽 거리면서 목 입술까지 오는데
이때부턴 이성의 끈이 노이더라 걍.. 본능에 충실하게 되는 순간이었지
딮키스를 하고나서 허리를 돌려주는데 그때;; ㅈㅇ나오려고하는데 스치는 생각이 3분카레 생각나더라. ㅅㅂ
그래서 존나 침착하게 버팀
근데 신음을 자꾸내니까.... 내가 ... 못참겠더라 결국 ㅈㅈ하고 .. 현자타임이 됨
그러니까 누나가 피식쪼개더니 옆에 누워서 자더라. 그리고 나도 존나 지쳐서 잠..
아침에 눈을 떳는데 누나가 아직 자고있더라 그래서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멍때리다가 누나를 깨움
그러니까 누나가 일어나더니 울음을 터트리는거야;;;;;; ㅅㅂ
유비 : 나쁜ㅅㄲ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한 3초간 정적이 흐르는데 10년이 지나가는 느낌이었음ㅅㅂ
개 쫄려서 사과부터 함;;;
나 : 누나 진짜 죄송합니다. 죄송해여하면서 사과를 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쪼갬 ㅋㅋㅋㅋㅋ그러더니유비: 속았지? 헤헤ㅋㅋㅋㅋㅅㅂ
-.- ㅅㅂㄴ;;;존나 쫄았는데
내가 존나 어이없는 표정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누나가 "미안해~"하면서 끌어안으면서 키스를 시전함..
하 스킬 죽였어 진짜;; 그 상태로 나는 ㅂㄱ하기 시작했음
누나의 입술이 내 혀속에 들어올때는 정말 짜릿했어. 난 그대로 손이 누나의 ㅅㄱ쪽을 향했지 ㅎ
나는 곧 ㅅㄱ을 움켜쥐며 키스를 했고, 누나는 나의 목을 감싸 안았어.
나는 누나의 몸 구석구석을 핧기 시작했고 곧 누나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기 시작함 ㅎㅎ.
그때 나 재능 잇는줄 ㅋ 근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응원이라더라...ㅋㅋㅋㅋㅋ자신감 붙으라고
특히 가슴을 빨때는 그 느낌이 포근한 것이 ㅅㄱ에 얼굴을 묻고 싶었다.
전날 강간당하고 나니까 오기가 생겨서 이번엔 내가 하고싶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 ㅂㅈ를 핧기 시작함 ㅄ같이했는데ㅎ... 처음이라 뭨ㅋㅋ ㅅㅂ
그러다 ㅇㄷ에서 봐온 손가락으로 ㅂㅈ에 쑤셔넣기 시작햇음ㅎㅎ..
지금생각하면 좀ㅋㅋㅋ ㅄ같이 넣었는데;;
누나가 신음소리 계속내줘서 잘하는줄 알았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가락을 넣은상태로 키스하면서 하는데 후 키스만으로 풀ㅂㄱ
그래서 이제 내가 정상체위로 넣으려는데 누나가 "잠깐만" 하더니 다시 ㅋㄷ씌어줌 ㅎ얼마나 잘하던지;;; 숙련도 100
그리고나서 이제 누나의 ㅂㅈ에 내 ㅈㅈ를 넣고 폭풍ㅅㅅ를 하기 시작했어 죤나 힘들더라 첨이라 그런지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금방 나올거같아서 잠시 넣은채로 멈추고 이번엔 내가 키스를 시전함
그러는데 누나가 갑자기 귀를 살머시 입으로 물기시작하더니...
아랫입술... 목... ㅈㄲㅈ..딱 빠는데... 하 그 짜릿함은.. 그 흥분상태로 나는 다시 아침운동을 시작했어 ㅎㅎ
넣고 빼기운동ㅎㅎㅎㅎㅎㅎㅎ그러다가 문득 ㅇㄷ에 보면 뒤에서 하잔아 ㅎㅎ 그거 생각 나가지고
누나의 ㅂㅈ에서 내 ㅈㅈ를 뺀 후에 누나를 일으켜 세웠음ㅋ 그렇게 누나의 몸을 뒤로 돌리는데
누나가 눈치를 깟는지 내가 생각한 그 자세로 해주더라.. 그래서 그 상태로 나는 다시 ㅂㅈ에 쑤시기 시작함
난 정신없이 운동을 했고, 누나의 신음소리가 정말 ㅁㅌ 안을 가득채웠음 그렇게 나는 결국..
나 : 누나... 나이제 갈 거같아.. 흐읔유비 : 응..하앜
나의 자식들을 해방했지... 물론 ㅋㄷ을 하고있어서 ㅎㅎ
그렇게 끝나고 나는 지쳐서 그대로 다시 쓰려져 누웠어. 그러니까 누나가
유비 : 좋았어?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ㅅㅂ 원래 이런건 남자가 하지안냐 ㅋㅋ나 : 응..
그리고 옆에 있떤 휴지로 내 ㅈㅈ를 슥슥 닦으니까 내가... 또 ㅂㄱ함.. 후 ㅅㅂ 이놈의 욕정
내 ㅈㅈ가 ㅂㄱ하니까 누나가 나를 향해 스윽 얼굴을 들더라. 순간 눈이 마주쳤어..
난 당황하고 개 민망해서 얼굴이 화끈거리는데
누나가 나의 ㅈㅈ를 핡기 시작햇고 ㄱㅎ도 같이 번갈아가면서 ㅅㄲㅅ를 해주더라...
나는 ㅂㅈ와는 색다른 느낌에 몸을떨었고 누나는 나의 ㅈㅈ를 입에 넣고는 사탕먹듯이 양볼에 물었다가 빨았고
나는 곧 누나의 머리를 잡고는 더욱 깊숙이 ㅈㅈ를 넣었어..
누나는 힘들지 않았는지 가볍게 나의 ㅈㅈ를 목구멍에 넣었고 나는 그 느낌에 참지못하고
다시 한번 누나의 입 속에 ㅅㅈ했음.. 후
그리고 누나는 이제 나가야된다며 먼저씻고
나도 씻고 나옴 ㅎ
생애 첫 성교육 체험을 을 해준 그 누나는 몇일 후 새 남친을 구해서 다녔고.. 나는첫경험이다보니;;
잠시나마 누나가 날 좋아하는 줄 알아가지고 ㅄ같이 혼자서 썸타다가 새 남친보고 충격먹고 연락끊었음
그렇게 누나와 나는 이제 연락이 안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