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누나에게 첫경험 당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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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7 조회 708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글 쓰는 재주가 좀 없어서 반말도하고음슴체도 쓰면서 노력해볼테니까 필력 노답이라도 이해점 ㅎㅎ
때는 수능이 끝나고 게임을 졸라 할때였음
이때 나는 남고졸에다가 게임충이라서 당시 워크에 카오스라는 걸 존나 했거든ㅋㅋ 아는분들 만을 거임ㅎㅎ
카오스 친구랑 하면 잼는데 집에서는 노잼이라 잘 안 했음. 그래서 새로 시작한 게임이 ㅁㅇㅍ ㅋㅋㅋ
이 게임 안 햐본 사람은 극히 드물거라 생각함ㅋ 고확으로 인맥구하거 ㅋㅋㅋ
여튼 난 당시 신직업 만렙에 템도 꽤나 좋아서 섭에서 좀 알아줬는데 후.. 그립군ㅋ
ㅁㅇㅍ에는 폐인 여자들이 좀 있음. 그리고 좆목질 좋아해서 서로 네이트온 알려주고 그랬음ㅋㅋ 싸이월드 시절..ㅎ
그때 대학생 누나가 있었음. 서로 싸이 일촌도하곸 사진은 이쁘더라 ㅋㅋ
그리고 나중에 번호도 교환 하게됨ㅋㅋ
근데 여자들이 원래 그런가... 자꾸 전화를 해서 자기 남친 얘기를 함..
난 모쏠이었는데 연애 상담을 존나 했지...후 ㅅㅂ
여튼 그러던 어느날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전화가 옴..ㅋㅋㅋㅋ
그래서 누나가 술 한잔하자고 너도 성인 아니냐고 누나가 사준다 하면서 막 나오라는 거야 ㅎ
꽁술 안 먹을 돈없는 스무살이 어딧겟어 ㅋㅋㅋㅋ 그래서 난 옷 입고 나갓지
옷 입고 나갔는데 약속장소에 사진하고 똑같은 사람이 있는거야 와..
사진만 이쁜줄 알았는데 ㄱㅅ도 b정도에 얼굴도 이유비삘 좀나고 키는 160정도로 보였어ㅎㅎ
편의상 이제 유비누나라고 할게 ㅎ.ㅎ
그래서 내가 다가가서
나 : 저.. 유비 누나 맞으세요?유비: 어 ㅎㅎ 너 떙떙이 맞어? 생각보다 못 생겼네 ㅎㅎ나 : 헐;;; 근데 누나는 사진하고 똑같네요.유비 : 이쁘다는거 맞지? ㅎㅎ 누나가 좋아하는데로 가자이렇게 나는 누나를 따라갔음. 도착지는 후라이ㅍ. 누나가 자연스럽게 치킨하고 맥주를 시킴나 : 진짜 누나 사주는거에요?
유비 : ㅇㅇ 사준다고 ㅋ 내가 어린애 불러놓고 얻어먹겠어?아 이 누나는 90년생..ㅋ 나름 괜찬은 여대 다녀서 과외도하고 그랬음그렇게 간단하게 치맥먹고 내가 소맥좋아해서 2차로 소맥먹자고함ㅋ2차로 술집으로 ㄱㄱ해서 소맥을 먹기 시작했지. 헤어진 남친욕을 ㅈㄴ하면서 술을 퍼먹기 시작했음.유비: ㄱㅅㄲ ..ㅁㅇㄹㅈㄷㄻㄴㅇ
혀꼬이고 갈대로감.
나도 갈대로 감..누나가 뻗어서 부축해서 나옴.
그래서 2차는 결국 내가 계산.. ㅅㅂ..
그리고 그 누나 끌고 내려와서 집에데려다 주려는데
누나가 오늘 집에 못들어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 통금인데 이미 12시라서 들어가면 뚜들겨 맞는다고 하더라고...
난 또 그때 모쏠에 ㅇㄷ라.. ㅄ같이 ㅋㅋㅋㅋㅋ 그럼 누나 피시방 갈까요?라고 묻는데
그때 누나가 내 목을 잡고 끌더니 윗입술 한복판을 입술로 물고는 쭈욱하고 빨더니 그대로 미끌하고 혀를 입안으로 넣는거얌
그러다가 내가 할줄몰라서 빡쳣는지 ㅎㅎ 아랫입술 깨물더라..ㅋㅋㅋ
캬 느낌이...하... 그립다. 그리고 난.. 당연히 ㅂㄱ.. 몹은 굳었는데 거긴ㅋㅋㅋ 청바지 뚫을 기세
그러더니 누나가 " 저기 가자" 이러는거야ㅎㅎ 저기는 ㅁㅌ
난 그대로 끌려갓음..ㅎㅎ 드디어 신세계를 입성했지...
때는 수능이 끝나고 게임을 졸라 할때였음
이때 나는 남고졸에다가 게임충이라서 당시 워크에 카오스라는 걸 존나 했거든ㅋㅋ 아는분들 만을 거임ㅎㅎ
카오스 친구랑 하면 잼는데 집에서는 노잼이라 잘 안 했음. 그래서 새로 시작한 게임이 ㅁㅇㅍ ㅋㅋㅋ
이 게임 안 햐본 사람은 극히 드물거라 생각함ㅋ 고확으로 인맥구하거 ㅋㅋㅋ
여튼 난 당시 신직업 만렙에 템도 꽤나 좋아서 섭에서 좀 알아줬는데 후.. 그립군ㅋ
ㅁㅇㅍ에는 폐인 여자들이 좀 있음. 그리고 좆목질 좋아해서 서로 네이트온 알려주고 그랬음ㅋㅋ 싸이월드 시절..ㅎ
그때 대학생 누나가 있었음. 서로 싸이 일촌도하곸 사진은 이쁘더라 ㅋㅋ
그리고 나중에 번호도 교환 하게됨ㅋㅋ
근데 여자들이 원래 그런가... 자꾸 전화를 해서 자기 남친 얘기를 함..
난 모쏠이었는데 연애 상담을 존나 했지...후 ㅅㅂ
여튼 그러던 어느날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전화가 옴..ㅋㅋㅋㅋ
그래서 누나가 술 한잔하자고 너도 성인 아니냐고 누나가 사준다 하면서 막 나오라는 거야 ㅎ
꽁술 안 먹을 돈없는 스무살이 어딧겟어 ㅋㅋㅋㅋ 그래서 난 옷 입고 나갓지
옷 입고 나갔는데 약속장소에 사진하고 똑같은 사람이 있는거야 와..
사진만 이쁜줄 알았는데 ㄱㅅ도 b정도에 얼굴도 이유비삘 좀나고 키는 160정도로 보였어ㅎㅎ
편의상 이제 유비누나라고 할게 ㅎ.ㅎ
그래서 내가 다가가서
나 : 저.. 유비 누나 맞으세요?유비: 어 ㅎㅎ 너 떙떙이 맞어? 생각보다 못 생겼네 ㅎㅎ나 : 헐;;; 근데 누나는 사진하고 똑같네요.유비 : 이쁘다는거 맞지? ㅎㅎ 누나가 좋아하는데로 가자이렇게 나는 누나를 따라갔음. 도착지는 후라이ㅍ. 누나가 자연스럽게 치킨하고 맥주를 시킴나 : 진짜 누나 사주는거에요?
유비 : ㅇㅇ 사준다고 ㅋ 내가 어린애 불러놓고 얻어먹겠어?아 이 누나는 90년생..ㅋ 나름 괜찬은 여대 다녀서 과외도하고 그랬음그렇게 간단하게 치맥먹고 내가 소맥좋아해서 2차로 소맥먹자고함ㅋ2차로 술집으로 ㄱㄱ해서 소맥을 먹기 시작했지. 헤어진 남친욕을 ㅈㄴ하면서 술을 퍼먹기 시작했음.유비: ㄱㅅㄲ ..ㅁㅇㄹㅈㄷㄻㄴㅇ
혀꼬이고 갈대로감.
나도 갈대로 감..누나가 뻗어서 부축해서 나옴.
그래서 2차는 결국 내가 계산.. ㅅㅂ..
그리고 그 누나 끌고 내려와서 집에데려다 주려는데
누나가 오늘 집에 못들어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 통금인데 이미 12시라서 들어가면 뚜들겨 맞는다고 하더라고...
난 또 그때 모쏠에 ㅇㄷ라.. ㅄ같이 ㅋㅋㅋㅋㅋ 그럼 누나 피시방 갈까요?라고 묻는데
그때 누나가 내 목을 잡고 끌더니 윗입술 한복판을 입술로 물고는 쭈욱하고 빨더니 그대로 미끌하고 혀를 입안으로 넣는거얌
그러다가 내가 할줄몰라서 빡쳣는지 ㅎㅎ 아랫입술 깨물더라..ㅋㅋㅋ
캬 느낌이...하... 그립다. 그리고 난.. 당연히 ㅂㄱ.. 몹은 굳었는데 거긴ㅋㅋㅋ 청바지 뚫을 기세
그러더니 누나가 " 저기 가자" 이러는거야ㅎㅎ 저기는 ㅁㅌ
난 그대로 끌려갓음..ㅎㅎ 드디어 신세계를 입성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