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만난 여자랑 그짓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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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4 조회 525회 댓글 0건본문
근데 다음날..새벽에 갑자기 보고싶다고 문자를한다.오후열두시였어 난 다음날 마침 쉬는날이었지그랬더니 보고싶음 내가갈까? 그러는거야 너무멀자나그래서 내가 네비로 검색해보니 한시간정도 걸리는거야 난 보고싶으면 오라고하면 간다고 진짜 딱말해보라고보고싶냐고 그랫더니 응 이러는거야 나그럼 간다 하고 부리나케 준비했어준비하고 가는 한시간동안 수많은 생각을했찌..친구인데 왜이시간에.. 그것도 혼자 자취하는 여자가 왜부르지? 네비도 자기집근처로 주소를 찍어주더라고.뭐지머지 이건? 혼자살고 이시간에 부르는건 보고싶다고.뻔한거아냐? 하며갔다? 난 이시간에 멋을 부리고 가는것도 좀웃긴거같아서 츄리닝 을입고갔어 가을이라. 외투는 걸치고그렇게 하루만에 다시만난 그녀는 그 새벽 1시에도 꾸미고 나오드라고 이건뭐지...내가그래서 이시간에 어디가..집에들어가서 커피한잔줘 그랫더니 안된대. 무슨 외간남자가 자기집에 절대못들어온다고쳇쳇 그랬더니근처 공원가서 산책이나 하자 그래서 갔어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넌 내가 스킨쉽해도 아무렇지않냐 이러면서은근히 스킨쉽을했어 손도잡고 껴안기도하고 그렇게 은근슬쩍한거지 그때마다 놔라! 하지마라 이렇게만 말하지강한 부정은 안하드라~ 밤이어도 약간쌀쌀해서 춥다그러길래 내가 확안앗찌 이렇케하면 안춥다.그러면서 그녀를 보았는데 멀뚱멀뚱쳐다보는거야. 아눈도커서 어찌나이쁘던지 입술도 참 이뻐.나도모르게 기습키스를 햇어..5초? 정도하고 떼니까 귀싸대기를 때리드라구..엄청아팠어.그러면서 거봐~ 남자는 다똑같아 친구? 웃기고잇어 아주 나를 보면 미치겟지.이러는거야.아..아픈건 아픈거고 되게 민망하드라.그래서 뻘쭘해있으니까.어이구 우리 땡땡이 아팠어? 창피해? 그러는거야내가 그래서 아파 그래도 그렇지 귀싸대기를 때리냐 이러니까 니가 갑자기 하니까 나도 모르게 그런거야그래서 내가 그럼 예고하고 하면 안때릴꺼냐?그랬지 아무말안하드라 또 약간 얼굴을 들이밀고 또쳐다봐.. 에라모르겟다 이왕 한번맞은거 또하자이러면서 난또 키스를 했어 그때는 정말 딥키스를 하기시작했는데..얘가 느끼는지 신음소리를 내는거야.우린 엄청난 딥키스를 하고 얘가 가슴이 좀커.. 난 가슴으로 손이갔고 만지기시작했는데얘가 신음을 더내는거야 됬다!! 성공했어 라는 마음으로 난했지만 여기는 야외. 그리고 난 얼릉손을잡고 차를 데려와서 다시 하려고 하니까 밀치는거야. 무드 다깨졋다면서..그래서 아휴 막삐친척햇찌."너 하고싶지;당당하게 말을하는 그녀나도 응이라했고여기선안돼~그러는그녀에게 그럼 mt 가자고해서 주변 mt 로 곧장우리는 뜨거운 밤을 보냈어 옷을 벗은 그녀는 육덕진 .정말 엉덩이와 가슴은 정말 무지하게컸어그리고 너무나 잘느끼는 그녀였어 나의 애무,나의혀에 모든반응을해서 우리는 정말 ㅍㅍ ㅅㅅ 를 했고우리는 만날때마다 ㅅㅅ 를햇어 정말 우리는 ㅅㅅ 파트너처럼 한달에 한번은 꼭만나고 매일매일연락하며 즐거웠지 사귀자는 말이없엇기에 나는 사귀자고 했는데그때 그녀에게 들은 충격적인..말 나유부녀야....아기도있고 남편도있어 남편이랑 지금은 따로살지만..충격적이었지 엄청났어 이런.........이런.....멘붕그이후 우리는 자연스럽게 빠빠이하게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