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만난 여자랑 그짓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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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4 조회 622회 댓글 0건본문
머 어플에서만나는거 대충알꺼야내친구는 질보단 양이라고 몇백명한테쪽지를 보내면 한두개 온다고 하드라고 그렇게 만난다고하는데어우..그건 너무 노가다고 진전이 없고 난 그렇게는 못하겟드라그냥 눈팅하다가 댓글달고 안달면 말고 이런식으로하는거지처음부터 만날생각으로는 접근 잘안해.그러다가 난 호주를 가게되었어 워킹홀리데이로..이제 이거는 눈팅용이되겟구나 했지 호주에서도 스마트폰을 쓸수있으니그냥 눈팅하다가 댓글도 가끔달고 친해진 여자가있엇어.문자가 잘되는 남자친구가 좋대 난 잘된다고했지 정말요./이러면서 카톡아이뒤를 알려줬다. 그렇게 카톡을했어 호주에서도 카톡이되고우리나라랑 한시간밖에 차이가안나서 가능햇지 그러다가 만나자고하드라구여자가근데 사실은 난 호주라안된다했지 근데 그여자는 마침 영어 과외선생님이었고학교방학때 그럼가겟다 한거야. 그렇게 카톡한지 한달. 얼굴도 생판 모르는 나를보러호주까지오겟대...그런이야기를하며 카톡으로 우린 벌써 사귀는사이였어 ㅋㅋ얼굴도 안봣는데말야그러니 야한농담도하게되었지.그러다 디데이가 오고 오기전에 ㅋㄷ 를 몇개 사가냐는거야..사실 이여자를 알기전까지 호주생활 7개월차를 접어들때쯤 한번도 하지못햇던 나의 욕구가 장난이아니었어사실 나도 여자 사진발을 안믿지만 전신사진을 찍은걸 봤을때는 괜찮타생각했고 상상하는것만으로 너무나 흥분됫지그래서 난 자신있게 하루에 3개 얘가 4박5일 동안있을거라고했으니 15개 햇는데 여자애가 애게? 그러는거있찌그러면서 50개를 사가겟네....5일동안 50개면..하루에..10번인데......날죽이려고하나..암튼 그래 하고호주에있는 퍼스라는 도시에 왔는데. 밤8시 도착 난 공항에서 이미 두근두근 거리며 아참고로 숙소는 얘가 다예약을 해놔서체크인만 하면되는 상황 얼굴을 잘모르니까.감으로만.....알아야하는데.저여자인거같은거야..멀리서..왠돼지가...........그것도 오크돼지가..하아.좃됫다..... 어떡하냐 나보러 말도안되게 호주까지왔는데 거기다 난 지금 찬밥더운밥 가릴때가아니었지.환하게 웃으며 숙소로 곧장갔고 가자마자 난 불을끄고 얼굴안보고 하면된다. 하고 붕가를 시작하게되었어.슴 가랑 다 돼지들이..살이뽀얀가? 되게 촉감은 좋드라 아님..7개월만이어서 그랬나? 흥분이 무지되드라구얘도 오랜만이었던건지 나를 구석구석 핥아주는데 오오 진짜 최고였어 얼굴만 이뻣음 금상첨화였을텐데..붕가를 하고난후. 그여자는 씻지도않고 벗은채로 잠드려는거야..난...거기에 꽃혀서 화를냈고난 다시 호주 원래 숙소로 오게됌...그여자는 어떻게됫나 모르겟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