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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시비거는 새끼 비비탄총으로 관광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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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07 조회 4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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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여김없이 날밤을 까려고 이색길 만났는데
어디서 주워왔는지 비비탄총(권총)을 들고와선 존나 좋아하는거야 시발놈이
그래서 같이 비비탄총쏘면서 놀다가
목이 너무 말라서 편의점에 들어가 커피를 산뒤 편의점앞 의자에 앉아 노가리를 까고 있었다
한창 노가리의 꽃이 만개할쯤에
갑자기 우리앞으로 유리병이 날라와 깨지는거야
그래서 ㅆㅂ누구야 이러면서 앞을 봤는데 왠 술취한 색기가 우리한테 유리병을 던진거
술취한색기는 4~50대정도 되보였거 양복입고있엇어
이때부터 난 직감했지 뭔가 존나 재밌는일이 일어날거란걸ㅋㅋㅋㅋㅋㅋㅋㅋ
또라이색기가 그아저씨한테 가더니
또라이색기 : 아저씨 우리한테 뭐던졌어요 ?
술취한색기 : 뭐이 시발놈아?ㅏ나줒ㅂㅎ며ㅏ맙 ㅏㅈㅎㅈㄹ봅
육두문자를 날려대더라
둘이 욕하면서 존나싸워 그래서 난 의자에 앉아서 존나 구경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존나싸우다가 갑자기 이색기갘ㅋㅋㅋㅋㅋㅋ비비탄총꺼내더니
이런 씹색기가 이러면서 머리에 겨누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아저씨우리한테 뭐 던졌냐고 이러니까
술취한색기가 어버버..이러면서 두손을 번쩍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술취한색기가 존나 도망을가 ㅋㅋㅋㅋㅋ
또라이색기가 비비탄총들고 야이개색꺄 거기안서 이러면서 존나 뛰어가더라
난뒤에서 존나 쪼개면서 따라갔지 진짜 병신놈같더라 그새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한색기가 큰길가로 나가더니 왕복8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해서 존나 뛰어가는거야
이때 시간이 늦어서 차가별로 없었거든
또라이색기가 비비탄총을 겨누더니 술취한색기를 향해서 쐇는데
총알이 술취한색기 목에 맞고 팅-하더니 팅겨나가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한색기가 맞더니 으악- 소리지르면서 8차선도로 뚫고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자리에서 존나 웃겨서 뒹굴다가 리얼 토할뻔

3줄요약1.날밤까려고 또라이색기만남2.술취한색기가 시비텀3.비비탄총으로 관광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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