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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자취할 때 이웃여자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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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01 조회 6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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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학교 근처에서 자취 할 때 겪었던 일인데 글로는 처음 풀어봄 ㅋㅋㅋㅋㅋㅋ
집이 잘 사는 편이 아니어서 신축원룸 이런건 부담돼서
그 빨간벽돌집? 오래된 주택인데 1층은 다 자취방(현관 따로)형식으로 개조해놓았던 원룸인데
가격이 싸게 나와서 거기서 일년동안 살게 됐다.
근데 자취방(현관은 다 각자)이 6개 정도 되는데 여자가 4명 남자가 2명이었음
뭐 수업시간도 다르고 들오는 시간도 달라서 겹치거나 마주치는 일이 없었는데 사건은 방학 때 일어남
종강한지 얼마 안돼서 담주 쯤에 집으로 내려가야겠다 하고서 여유를 누리고 있던 시간인데 간만에 청소를 하고자 맘먹음
세탁기는 공용으로 쓰는 거 였는데 빨래를 넣으려고 들고 갔더니 안에 세탁물이 아직 들어있더라고..
그래서 좀 있다 꺼내가면 와야겠다 하고서 청소 마무리 하고다시 가봤는데 그대로 인거야..
그래서 누구껀지 하고 확인하려고 뒤적거렸더니 여자 속옷이 나오더라고 ㅋㅋㅋㅋ
팬티 브라 이런게 가득가득;;
속옷들 문양이 존나 귀엽더라고 꼴리게;;;
근데 당시 여름이여서(습한 날씨) 오래 놨두면 빨래해둔거 다시 냄새 날꺼 같더라고,,(내 빨래도 어두워 지기전에 마무리 해야되고;;;)
그래서 이 속옷들의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하기도 해서 주인을 찾기로 맘 먹음 ㅋㅋㅋㅋ
어둑어둑 해질 시간이어서 비어있는 집은 딱 눈에 띄었고
내 옆에 사는 여자가 왠지 유력 후보 같더라고 그래서 약간 긴장하긴 했지만 당당하게
노크를 시도함
노크하니까 여자가 나오는데 옆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첨보는 얼굴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름 귀엽게 생긴 풋풋한 얼굴상이라 내심 흐뭇했음
무슨일이냐는 얼굴로 물음표 가득한 얼굴로 쳐다보는데 귀엽더라고ㅋㅋ
옆방산다고 말하면서 빨래를 해야하는데 그쪽꼐 다 된거 같은데 안빼가시길래 말씀드린다고
나쁜의도가 있지 않음을 상냥한 어투로 어필했지 ㅋㅋㅋㅋㅋㅋ
그리 말하니 여자가 아차싶은 표정으로 후닥닥 뛰어가더라고
한손에 끄내기 좀 많은 양이었는데허겁지겁 끄내길래 떨어질까봐 걱정어린 눈빛으로 뒤에서 대기탔는데
아니나 다를까 팬티하나를 바닥에 떨구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여자 표정이 당황스럽고 쪽팔린 표정?? 이미 손에는 빨래거리가 다 들어있어서 주울수도 없는 상태라
내가 그냥 줏어서 올려줬더니 얼굴 구기면서 고맙다고 하면서 후닥닥 들어감
그 후에 그냥 그러녀니 하고서 내 빨래 잘하고 일주일 후에 고향집갔다가
시간이 흘러 다시 개강을 함
2부는 곧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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