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정한 썰 > 썰게시판

안녕 나는 올해 중3되는 중학생이야
나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야동을접했어 좀 일찍 접한건진 모르겠지만
그때 우리반 남자애들이 좀 야한걸 좋아해서 말이야
그러면서 야동에서 정액를봤는데 처음엔 이게뭐지 싶었어
근데 초등학교 6학년 보건시간에 이것은 정액이고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액이 너무 많을때 내 성기를따라 배출된다는것이었지
나는 그 정액이 어떨까 하고 궁금해서 초6때 야동을보면서 딸을쳤지 근데 안나오더라.....
그러면서 보건시간에 몽정이라는것을 배웠지 몽정은 밤에 자고 일어날때
자신의 팬티가 축축하다는것을 느끼면 몽정을한거야
근베 나는 중2까지 그런적이 한번도없었지....

그러다가 결전의날이 왔어 바로 어젯밤이었지

어릴적 내소개를하자면 나는 애기때 다들 잠자다가 오줌눠서 이불다젖어서 엄마한테 혼난경험이 한번정도는 있을꺼야
근데 나는 그런일이 별로없었어
왜냐하면 나는 조금특이체질이라 이상하게 오줌이 마려우면 자다가도 눈이 팍! 떠져
어렸을때는 대부분 걍 자면서 오줌누잖아 나는 그게 아니었단말이지
참고로 내여동생은 올해중1인데 9살까지 자다가 오줌눠서 이불다젖었지 ㅋ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너는 9살인데 아직도 쉬 하니 하면서 혼났었어
근데 어젯밤에 자다가 갑자기 눈이 팟 떠지더니 내가 뭘 싼거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팬티도축축하고
근데 내가 싼 그게 사정 인거야 근데 싸고나니까 갑자기 온몸에 힘이다풀리더라 불켜서 확인하고
팬티갈아입어야되는데 힘이안나와 그래서 3분정도 계속 누워있다가
화장실가서 팬티를봤는데 꽤많은 양의 정액이 팬티에 묻은거야
축축하고 암튼 첫 사정을한 느낌은 이랬어 근데 원래 사정하면 온몸에 힘이 쭉빠지나?
암튼 읽어줘서 고마워 걍 이곳 눈팅만하다가 글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