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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어에서 연상 누나 만나서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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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16 조회 7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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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못써도 이해하고 봐주세요 형님들
편하게 말할게요~
군대 전역하기 1주일전에 3년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서울에 온자 올라와서 지내려니 아는사람도 없고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그때 한창 유행했던 하이데어 어플이랑 돗단배 , 1km등등 어플을 깔아서 놀았다
여자 따먹을라고 지랄발광을 하는 애덜만 모였는지 쪽지 하고 댓글만 달면 개 단답이고
서로 욕짓거리하고 아양떠는 모습에 재밌기도하면서 불쌍하기도 하더라
물론 나도 그랬긴 했지만
지방에서 서울올라와서 동내친구좀 만들어 볼라고 했는데 이건 니미 전국구로 들어와서 난리를 치니까
나중에는 나도 똑같이 그러고 있더라
그러다가 부산에 산다는 어떤 누님이랑 얘기를 하게 됬는데 이상하게 말이 잘통하더라
6살이나 많아서 그냥 누나처럼 편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원래는 신림쪽에 살았다가 지금은 부산살고 있다고 하더라
전화번도호 주고 받게 되고 카톡으로도 얘기하다가 한번씩 부산갈일 있으면 연락했는데 얼굴 보기가 힘들긴 하더라
그렇게 2년이 지나서 14년 크리스마스날 부산을 가게 됐다
여자친구랑 헤어졌을 때라서 친구들이랑 부산가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연락했더니 일마치고 연락 준다고 하더라
바에서 술한잔 하고 있는데 연락와서 친구들 쌩까고 혼자 광안리로 택시타고 쐈다
사진에서는 말랐었는데 직접 보니까 육덕 그자체였다
좀 놀라서 집에 갈까 했는데 뭐 그냥 술한잔 하고 가지뭐 하고 이자카야 잘하는 집 있다고 따라갔다
술 한창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섹드립 존나 치더라
뭐 남자가 자기 어떻게 해볼라고 했다는 둥 그런 남자새끼는 찌질하다는 둥
메달리는 남자는 질색이라는 둥 그런저런 얘기 귀찮지만 받아주다가
2차로 광안리 바닷가 옆쪽에 보면 포장마차 식으로 해서 아줌마들이 회 바로 썰어주는 곳이있는데 그리로 갔다
술도 취하고 너무 추워서 얼마 안먹고 모텔 들어가자 하니까 잠만 재워주고 간다고 하길레 알겠다고 하고 같이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옷벗고 가슴빨고 시작했다
처음엔 왜그래 왜그래 하면서 튕기더니 그냥 고팠나 보더라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kr 토렌트킹닷컴 토렌트킹나이가 30초반이여서 그런지 밝히긴 제대로 밝히는데 물이 안나와서 꽂는데 한참 걸렸다
나는 느낌도 별로 나지도 않는데 누나는 신음 소리만 엄청 내다가 끝났다
살에 가려서 ㅂㅈ가 보이지도 않더라
그리고 그냥 자다가 술이 좀 깼는지 갑자기 눈이 떠지길래 눈뜨자 마자 또한번 더 했다
물이 너무 안나와서 아파죽겠는데 계속 그냥 넣으려고 하길래 물좀 묻히고 온다고 했다가 그냥 하자고 혼났다
가슴물고 ㅂㅈ 만지면서 죽을힘들 다해 노력하니까 쪼금이나마 물이 나와서 안에서 싸진 못하고
입싸로 끝냈다
푹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 씼고 광안리 바다 보는데 진짜 인생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다는 생각 확들더라.
택시태워 보내고 다신 연락 안한다
원나잇 해본게 처음이라서 그런지 너무 허무하기도 하고 시간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즐겁지도 않더라
형들은 원나잇하고나서 다음날이면 후회들 안되는지 궁금하네..?
암튼 하이데어에서 만나서 그렇게 먹었던 썰이었음.. 진짜 1달도 안된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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