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ㅂㅈ 여자친구랑 한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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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12 조회 957회 댓글 0건본문
1탄 :http://www.ttking.me.com/83753
우선 여자친구 ㅂㅈ털이 1주일이 지나니 털이 나긴하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철근처럼 딱딱하던 ㅂㅈ털이 이번에 자랄때는 좀 부드럽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보기에 나쁘진 않습니다.
2탄 썰 들어갑니다. ㅎㅎㅎㅎ
벌써 잔지는 좀 지났네요 ㅎㅎㅎ
작년 여름에 백ㅂㅈ를 맛보고 너무 좋았던 저는 계속해서 말은 했습니다...ㅋㅋㅋㅋ
'생일 선물 뭐해줄까?'
'왁싱한 ㅂㅈ!!!'
'ㅎㅎㅎ'
그리고 이번에 소셜커머스에서 할인행사를 하길래 바로 2회 시술권을 구매해서 줬죠...ㅋㅋㅋ
그리고 여자친구를 만나기로 한날
왁싱후 3일동안은 ㅅㅅ를 못하기때문에
3일전에 하라고 하고 가장 이상적일때 만났습니다.
깔끔하게 제모된 모습이 역시나 굿이더군요 ㅎㅎㅎ
부끄러워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 불을끄고 원피스에서 팬티만 내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핥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부드럽고 맨들맨들해서 빨기 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숨겨놨던 리모컨으로 불을키고 당황해하는 여자친구가 저항하기전에
강하게 클리를 빨았습니다....ㅎㅎㅎ
힘이 풀려지는걸 느끼고 저도 천천히 푸딩 ㅂㅈ를 즐겼습니다.
천천히 푸딩ㅂㅈ를 빠는데 느낌이 키스하는거랑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입술에 하는거 처럼 옆으로 해서 ㅂㅈ를 입술처럼 키스를 했습니다..
키스할때는 역시 혀죠!!
ㅂㅈ구멍에 혀를 넣고 넣었다 뺏다하고 주면을 돌려가면서 핥았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불을 꽉잡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부드러운 ㅂㅈ를 침이 범벅이 되도록 핥았습니다.
그리고 제 ㅈㅈ를 넣으려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제꺼를 잡더니 자기꺼에 비비더군요
자기 클리에 제 ㄱㅊ를 비비더니 부르르떠는데
제 ㄱㅊ로 자위하는 모습에 꼴렸지만 기다렸죠...ㅋㅋㅋ 그랬더니 넣어달라고 애원하더라구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ㅅㅅ를 하는데 ㅂㅈ구멍에 혀를 넣었을때 침이 좀 들어갔는지
아니면 애액이 많은지 빨려들어가는처럼 곧휴가 들어가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뒤치리를 하는데...ㅂㅈ가 제 ㅈㅈ를 꽉 잡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가만히 있자 여자친구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허리를 돌리자 너무 좋아서 한번갔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바로 이어서 여성상위를 하는데 여자친구가 움직이지 말라면서
저를 누르고 흑누나들처럼 트워킹을 하는데
여자친구몸에 흑누나들의 토속리듬이 있는줄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도 열심히 피스톤 질을 하는데
갑자기 또 움직이지 말라고 하더니
조이기만 하더라구요 아마 딱 그위치가 g스팟이였나봐요
그러더니 천천히 움직이면서 다시 그위치에 맞추고 쪼이기만 하더니
갑자기 몸을 떨더라구요 진짜 야릇한 경험이였습니다.
그리고 한번 더한후 마무리 했습니다.ㅎㅎㅎ
마무리한후 여자친구한테 백ㅂㅈ는 어떤느낌이냐고 물으니 허전하다하네요...ㅋㅋㅋ
뭔가 야한느낌이라고..ㅋㅋ 그럼 내가 핥아주면 어떠냐고 하니까 전기처럼 자극이 온다고 하네요
털있을때랑 다른느낌이라합니다.
당연히 백 ㅂㅈ일때가 느낌이 더 잘온다 하구요
핥아주고 ㅂㅈ 전체가 침으로 젖을때는 이미 몇번이고 갔었다고 하네요
그이후로는 오르가즘상태가 지속되고
여성상위일때 움직이지말라하고 쪼이기만 한거는 역시나..g스팟이 맞았데요 ㅋㅋㅋ
땀 범벅이 됫었던 여자친구생각하니 이번주에 한바탕 해야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