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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죽돌이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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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07 조회 4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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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를 생각하게 했던곳.....94년도의 일이다.....나이트라는 곳이 정말 눈에 확 들어와서 내 카드를 춤추게 했던 그때......아 멀기만 한 그때....지금은 이름은 바뀌었지만 강서의 미시들이 디글대는 호박 나이트 그때는 아로마 나이트.....ㅋㅋㅋ지금도 기억한다 담당 웨이터....곰......그 웨이터가 나를 바꾸어 놓았다고도 할수있다....그 웨이터를 처음 만난곳은....아로마나이트 근처에 있던 노스탤지어.....뉴스타 호텔 지하에 있던 나이트다....강서구청 사거리에 위치한...그땐 인천 공항이 없었기에 김포공항에서 근무하던 면세점 직원...여행사 직원들이 정말 디글디글 했던곳.....나와 같이 다니던 파트너는 예전에 잘나가던 국회쪽에서 일하던 사람의 서자였다...그게 한이었는지 정말 돈은 한껏썼다..미친듯이.....전국 나이트를 순회까지 하였으니...ㅎㅎ나는 이빨을 좀 까는 스탈이고 그놈은 진짜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었다....술도 못먹고...춤도 못추고...옷도 그지같이 입고...와꾸는 그나마 봐줄만은 했던 놈.,.....난 그놈과 나이트를 가기위해서 그 놈이 직장을 그만두면 직장도 구해줬다...돈이 있어야 달리니...ㅋㅋㅋ진짜 미친거라는게 아마도 그런거 인듯하다우린 일년동안 하루 이틀 뺴고는 나이트에 갔다....참나....나중에는 한명이 빠지니 룸잡고 혼자간다....친구는 나중에 온다하고 오긴개뿔....혼자 그안에서 어찌해보니 더 빠져버리고...ㅠㅠ나이트...지금은 꽃뱀에 알바에 지랄발광이지만...진짜 그때는 순수하게 떡을 좋아하는 애들이 많았다잘만 건지면 섹파로 오랜기간 사용할수도 있고 와꾸도 중상이상급들도 많았다.....난 면세점의 여자랑 5년간 사귀는것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섹파도 아닌 아주 어중간한 관계를 유지했다....그 이상은 서로가 부담이 될수도 있어서 같이 다니던 놈은 결국 나이트에서 만난 년이랑 눈맞아서 집을 나왔다그 놈 엄마가 아들좀 찾아달라고 나를 여러번 찾아왔지만 이놈은 그년과 살림을....ㅠㅠ그떄 첨으로 2:2를 해봤다...다만 조금은 순수해서 번삽은 못하고 서로 쳐다보면서 한방에서 떡을,..,,ㅋㅋㅋ서로 오래할려고 나름 노력도 많이하던 시절....그립다...그땐 하루에 대여섯번은 기본이었는데,,,,그랬던 내가 나이트를 끊은 이유는 돈이었다미친듯 일년 이상을 달리다보니 카드가 한도가 다 되었다그놈은 일억...난 삼천만원 정도의 카드를 서로 열씨미 돌려 막았다....결국은 난 차를 팔아서 대충 막았고그놈은 집에서 해줬따....씨펄...일억도 팍팍 해주는 집안.....그러나 서자의 운명은 정말 비참....그후로 난 나이트를 떠났다....다신 안간다....정말 무섭게 빠져서 톡톡한 댓가를 치루고서야 헤어나온 늪같은 곳.....나이트 살살 즐겁게 원나잇하시면서 가끔 스트레스 풀러 다니세여.....그럴때가 가장 즐거운듯합니다...전 이젠 씨끄러운 음악도 시러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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