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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대행녀 만나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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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07 조회 6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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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버디버디가 사라지고,, 주요 어장이 없어진터라 한동안 방황하다가,, 플메사이트를 알게 됩니다,,
건전대행사이트였죠,,, 저는 회원을 가입합니다,, 그런데,,
버디는 쪽지보내기 채팅하기 등등,, 모두 무료였죠,,, 그러나 플메는 전부 유료,, ㅜ.ㅜ

하는수없이 한달이용권을 결제합니다,,, 한달에 3만원이었나? 암튼 기억은 안나지만,, 눈물을 머금고 거금을 들이게 됩니다,,
그래서 전 밤낮으로 이 여자 저 여자 찔러봅니다,, 거의 열이면 다섯명정도가 콜을 합니다, 음..
그런데,, 진짜 무슨 무개념한 된장녀들 많더군요,,
기본은 한시간에 10만원이고 만나서 30분 지날때마다 추가요금 어저구 저쩌구,, 헐,,

같이영화만 본다던가,, 같이 마사지를 받는다던가,,, 이 무슨 ?

그런 애들은 통화몇번해보고 안될거 같으면 바로 패스했죠,,
그러다 어느날 저녁,, 쪽지가 왔더군요,, 읽어보니 건전만남-술친구
자기는 절대 비건전 안하고 건전대행만 한다더군요,, 가벼운 술친구정도는 된다더군요,,

그래서 술친구? 이말에 솔깃해서 대화좀 하다가 전번교환하고 만나기로 했죠,,
저보고 부천역으로 오라더군요,, 그래서 전철타고 갔죠,,

거의 다갔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지금 어디쯤 왔냐고 하길래 부천역 거의 다 왓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자기도 나간다고 합니다,,
아마 바람맞을줄 알았나 봅니다,, ㅎㅎ
암튼 약속장소로 나갔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군요,, 이상해서 다시 전화걸어 봅니다, 전화를 안 받더군요,,,,

이런,, 바람맞은건가, 싶어서 도로 집으로 올라고 하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받아서 그냥 집으로 간다고 하니까 어느 골목으로 오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속는 셈치고 먹자골목쪽으로 갔죠,,
그런데 저 앞에 젊은 여자가 이쪽을 보더군요,, 딱 보는순간에 저 여자구나 싶었죠,,,

긴 생머리에 늘신한 그녀,, 날 보더니 웃더군요,, 그래서 제가 사람을 이렇게 기다리게 하면 어쩌냐고 했죠,,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암튼 얼굴도 괜찮고 키도 늘씬하고 해서 그냥 용서하기로 했죠,, 일단 근처 술집에 들어갑니다,
소주시키고 해물파전시키고 ... 그때가 11월이라 좀 추워서 오뎅탕도 시키고,, 처자가 소주를 잘도 마시더군요,,, 저는 거의 안 마셨음,,

그러다 한병 다먹고,, 처자 혼자서 소주 한병반 마셧음,, 헐,,,
난 그냥 주인 아줌마가 콜라 서비스 줘서 콜라먹고,, 그러다 이 처자 술취해서 혼자 막 떠들어대더군요,,,
그러더니 화장실간다고 나가더니 안 오길래 가봤더니 화장실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통화중,,
그래서 제가 도로 가게 들어가서 계산하고 처자핸드백들고 나옵니다,,


처자한테 핸드백주니까.. 오빠~ 오늘 잘머것어~ 나 이만 갈꼐~~ 하더니 택시잡아타고 바로 나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른 못타게하고 택시도로 가라고 하고,
텍시기사가 씁쓸한 표정을 ,, ㅎㅎㅎ

근처 편의점으로 데리고 갔죠,, 이대로 가면 너무한거 아니냐고 했죠,,
그러니까 이 냔이 하는말이 비건하고싶음 추가 20만원 더 내라고 하더군요,, 헐,,
우와 진짜,, 하는수없어서 편의점안 인출기에서 눈물을 머금고 돈을 뽑았습니다,, 딱 20만원만,,
돈뽑고 나오는데 처자가 술취해서 인형뽑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처자 뒤에서 왠 안경쓰고 코트입은 변태아저씨가 딱 붙어서 엉덩이에 ㅈㅈ를 문지르더군요,, 헐,,,
이 처자는 거의 꽐라되어서 변태가 좃문지르는 줄도 모르더군요,, 그 놈은 내가 나가도 딱 붙어있더라구요,,

내가 그래서 야~~ 한마디 하니까,, 존나 도망가더라구요,, ㅎㅎ
나가서 돈보여주니까 이냔이 자기가 잘 아는 모텔좋은데 있다고 데러가더라구요,, 헐..

암튼 먹을거도 사서 마트엘 갑니다,, 마트비는 지가 내더라구요,,, 물론 좀전까지는 내돈이었지만,, ㅜ.ㅜ
그래서 들어가니까,, 자기는 소주 더 마신다고 하길래 그래~ 넌 마셔라 난 씼는다하고 샤워했죠,,

샤워하고 나오니까 월풀에 물 받더라구요,,, 그래서 월풀에 들어갔죠,, 온 몸이 사르르 풀리더군요,, 급 졸음이 몰려오더군요,,
근데 얘가 옷벗고 타월로 가리더니 들어어더군요,, 그러더니 뜨겁다고 도로 나감,, 난 몸 좀 녹이고 침대가서 엎드려잠,,
엎드려 자는데,, 얘가 혼자 소주 마시다가 제옆으로 들어어더군요,, 그러더니 오빠~~ 잠만 잘거야? 하더라구요,,

난 완전 월풀하고 나오니까 피곤해서 응~~ 졸려,, 하니까,, 이게 아잉~~ 하면서 품안으로 파고 들더군요,,,
그래서 안아주니까,, 지가 막 뽀보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손으로 내걸 만지더군요,, 오빠`~ 콧소리를 내면서,,

내가 피곤한데 좀 자자~ 하니까,,, 막 빨더라구요,, 그런데 되게 어설펐음,,, 그래도 열심히 빨더군요,,, 암튼 커지긴 하더군요,,
나 피곤하니까 니가 알아서해~~ 하니까,, 지가 위에서 꼽더라구요,, 그런데 오빠거가 커서 안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하는수없이 눕혀놓고 슴가빨아주고 밑에 보빨하니까 벌렁거리더군요,,
살살 귀두를 클리에 문지르다가 쑥 집어넣엇죠,,,
일단 들어가니까 뭐 쉽더라구요,, 앞치기하다가,, 뒤치기하다가,, 쌀거같다고 하니까,,
오늘은 위험하니까 안에 싸면 안된다고 해서 아랫배에다가,,,

저는 너무 피곤해서 바로 케이오,, 처자가 내걸 손가락에 묻히더니 킁킁 냄새를 맡더군요,,,
아~ 이게 밤꽃향이라는 거구나~~ 하더군요,,,
그래서 전 완전 피곤해서 자는데,, 얘가 한번 더하자고 하더군요,,, 난 더못한다고 했네요,, 헐,,

아침되어서 같이 택시타고 난 중간에 역에 내려서 전철타고 오고,, 걔는 집으로 가고,,,
며칠후 전화했더니 주말에 보자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주말에 약속을 못 지켰죠,,,
그래서 며칠후 전화했더니 주말에 술먹고 자기 친구의 남친의 친구가 자기를 집에 데려다주면서 먹었다고 하더군요,,

그후론 전화해도 안 받더군요,,
암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건전대행 나갔다가 비건으로 끝난 사연이엇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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