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때 여자 오줌 누는거 봤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26 조회 876회 댓글 0건본문
나 존나 꼬꼬마 시절, 초등학교 4학때에 있었던 썰이야우리동네에 조그만한 오두막 하나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거의 아지트 수준으로 맨날 놀았음그날도 친구들이랑 거기서 막 놀고 있는데6학년 형들 3명이랑, 6학년 누나1명? (누나는 그 형들 중 한명이랑 애인관계였었음)이우리쪽으로 오는거야 그러더니 우리보고 꺼지라는 거야내 친구 중에 하나가 이거 형들꺼 아니잖아요?하며 따지는데 형 중에 한명이 바로 내 친구 발로 찼음원래 나랑 내 친구들도 악바리가 있어서 그냥 맞고만 있지 않고 형들한테 덤볐지만하지만 신체의 차이를 뛰어넘지 못했고 나중엔 존나 일방적으로 쳐맞았음 씨밤그때 코피터지고 입술 터지고 눈탱이 밤탱이 될때까지 맞음내 친구중에 한명은 쌍코피에 너무 무서워서 오줌까지 지려버린거야 그새끼들 내 친구 오줌 지렸다고 존나 놀리드라암튼 그렇게 존나 쳐맞고 오두막에서 쫒겨났는데 진짜 존나 분하드라.씨밤 존나 복수심 불 타올라서 씨발 동네에 아는 애들이란 애들은 싹다 모았음 씨밤 다 모으니깐 18명?정도되더라그리고 바로 애들 데리고 다시 그 오두막 다시 갔음 그 씨발놈들 존나 신나게 오두막에서 놀고 있다가존나 우리들이 개떼같이 몰려오니깐 조낸 식겁하드라 씨밤 쪽수에서 존나 차이나니깐 6학년이라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드라나중엔 그 새끼들 바닥에 내팽겨쳐서 조낸 밟았음 이미 그 새끼들 쌍코피에 입술까지 죄다 피터짐그렇게 한참 밟고 있는데 옆에서 어쩔 줄 몰라하던 그 6학년 누나가 갑자기 "가서 어른들한테 다 이를꺼야"하면서 막 뛰어가드라 씨밤 그래서 전력질주로 그 누나 쫒아가서 겨우겨우 못 이르게 잡긴 잡았는데우리가 이 누나 잡으러 간 사이에 조낸 밟히던 형들이 금새 다 도망가 버린거야씨밤 아직 우린 분이 더 풀렸는데 씩씩 거리는데 그 형들 놓쳐버리니깐 조낸 빡치는거야결국 우리의 분노의 화살은 누나에게 향했지 하지만 그렇다고 양심상 여자인 누나를 때릴 수는 없었어우린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여자를 때릴 수는 없으니깐 대신 우리가 당한만큼 이 누나에게 창피를 주자고 결정을 내렸어우리 중에 제일 똑똑한 애가 여자는 옷을 벗기면 가장 창피를 느낀다고 해서 우린 그 자리에서 그 누나를 홀딱 벗겨버렸지정말로 그 누나가 진짜 창피한지 막 울드라 그래서 원래 팬티는 남겨둘 생각이었는데그 누나 우는게 너무 통쾌해서 팬티까지 남김없이 벗겨버렸어 팬티까지 벗기니깐 그 누나가 더 펑펑 우는거야진짜 그땐 우리 모두 완전 통쾌했었음 그러니깐 더 왠지 더 창피를 주고 싶은거야그래서 우린 이 누나를 줄넘기줄로 묶어서 애들이 많이 모여있는 놀이터로 데려갔어 완전 무슨 전쟁포로갔더라그리곤 놀이터에 노는 애들한테 여자 알몸 보고 싶은 사람 다 와서 구경하라고 하니깐 거기 있던 애들 다 와서 구경하드라막 그 누나 미친듯이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리고 마지막 복수로아까 그놈들 때문에 내 친구 오줌 지렸으니 그 누나보고 우리 보는 앞에서 오줌 누는거 보여주면 끝내주겠다고 함그 누나 첨엔 하기 싫다 하다가 우리가 계속 협박하니깐 나중엔 어쩔 수 없이 막 쭈그려 앉아 오줌 누는 자세 취하드라근데 5분을 기다리고 10분을 기다리고 아무리 기다려도 오줌이 나올 생각을 안하는거야그래서 물을 먹여야 오줌이 나올꺼 같아서 그 누나 데리고 우린 동네 옆 산 약수터로 올라갔지그리고 그 누나가 배부르다고 할때까지 계속 물 먹였음 그러곤 다시 오줌 누는 자세 취하니깐그제서야 오줌 쫄쫄쫄 나오더라 여자는 오줌이 거기서 나온다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음암튼 그 누나 오줌 누는거까지 다 구경한 우리는 그 누나 묶은 줄 안 풀어주고 그냥 산에서 내려옴그러고 다시 우리 오두막으로 돌아왔더니 아까 그 누나 벗긴 옷들 여기 저기 있드라가져다줄까 그냥 버릴까 하다가 갑자기 내 친구 중에 한명이 글썽거리며자기 할머니는 돈이 없어서 헌옷 모은다고 하길래 왠지 존나 측은하고 불쌍한 마음이 드는거야그래서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그 누나의 팬티까지 한장도 남김없이 다 챙겨서 할머니 드리라고 그 친구한테 줬음너무나 행복한 표정으로 옷 받아서 집에 돌아가는 그 친구 보면서 나도 우리 할머니한테 효도해야겠다는 생각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