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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모르는 여자랑 키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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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17 조회 4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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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존나 기분이 멜랑꼴리함;;
시바 새벽 2시쯤에 알바 교대해주고 집들어오는데
어떤 어떤 술먹은거같은 귀여운 처자가(20대 초반같앗음 치마입고있엇는데 카와이..) 어떤차 백미러로 머리 다듬고잇더라
근데 내가 바로옆에지나갔거든? 갑작이 나잡더니 "사랑해" 이러는거임
존나당황해서 미친년인가 존나중얼거렷지
갑작이 내 팔잡더니 끌어당겨서 얼굴들이밈 그리고 뽀뽀하더니 뭐가 쑥들어옴; 당황해서 밀쳣는데
그여자가 밀려나는데 뒤에잇던차를 쌔게 건들엿나바
삐삐삐 소리존나울리는거 존나쫄려서 진성빌란가 뭔가 거기 주차장존나뛰어서 들어갓는데
ㅅㅂ 그여자도 나따라오는거 가라고 뭐라햇는데 무시하고 나따라옴
그리고 2분인가 지낫을때 소리 꺼지고
주인이 와서 차 열어보고 내가 죄송하다고 사과한번하고 주인이 집으로들어갓거든?
근데 또 그여자가 나팔잡고 계속땡기는거
자기 가방에서 현금주더니 나보고 물사오라고 소리질리는거임;
근데 그소리가 존나커서 쩌렁쩌렁울림
개당황해서 걍 내돈으로근처 편의점에서 헛개수하나 사다줫는데 고맙다면서 또 뽀뽀 할려고 그럼; (중간쯤에서 말하는데 엠창찍고주작아님)
내가 존나졸려서 그거사주고 바로집갈려고 했는데 이시발년이 콜불러달라고 또 소리질러서 콜 불러줄라했는데
내가생전 콜불러본적이 있어야지;; 어케부르냐고 물어봣는데 말을안함;;
지도 졸렷는지 졸고잇더라
그냥 내버려 두고 갈라고햇는데 좀그래서 깨웟거든?
근데 또 내팔잡고 지 얼굴들이미는거 그래서 걍빡쳐서 내가존나 야무지게 딥키스 햇는데 하다보니깐
나도 모르게 손이 흉부쪽으로 가는데 존나작은줄 알앗는데 좀있더라
옷 밑으로 손넣고 브라 뒤집엇는데 꼭지가 안섯음
그래서 존나만지작 거렷는데 결국스더라
그리고 그여자도 정신차리는거 같아서나도손떄고 브라정리해주고 옷정리해주고 일으켜세운담에 집어디냐고 물어봣거든?
근데 그년도 쫌당황햇나봐 어리둥절해함;
집은 안알려주고 자기폰켜서 엄마한테 전화 하더니 내바꿔줌
그래서 친구라고 하기엔 이름을몰라서 근처가게 직원이라고 뻥카치고 장소알려주고 데리고있엇음
그여자 엄마가 데리고 가더라
그여자폰에 내전번 저장하고 나도 그여자 전번저장함
오늘 저녁에전화해서받으면 개이득이고 안받으면 시바 내 물값낭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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