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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개드립치다가 차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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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16 조회 4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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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쯤이지 아마20대 중반후일적 얘기다.1년 조금 안되게 만나던 여친이 있었다.하루는 초저녁에 같이 술한잔하고 떡치고 난 후 가을바람을 느끼며 산책을 하고있었다.날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기분이 아주 좋았던 걸로 기억난다.신나게 떠들면서 걸어가는데 그날 따라 달이 붉더라.붉으스름한 달그런데 갑자기 여친이" 어른들이 그러는데 붉은달은 야한달이래 ~ "- 왜?" 꼭 여자 젖꼭지색이라 그렇다던데? "문득 떠오른 기억- 야 근데 넌 검은색이잖아이 때, 여자친구가 말도 안하고 부들부들하는것 같더라...그때 아가리 닥치고 가만있었어야 되는데..- 그럼 넌 무슨개기월식? 일식? 그딴건가? 푸하하하하하그리곤 헤어졌다.씨발 흑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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