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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한데 화장실에서 능욕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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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16 조회 1,9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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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도 친구들한테 말하지 않은고민이 있습니다..소설이다..어쩐다 x소리 하지 마시고 그냥 안 믿기시면..그냥 무시하시구요.. 상관없습니다..저는 인천에 사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저번주 토요일에 친구랑 인천대공원에서 나들이 하면서놀려고 했습니다..버스 정류장에서 아침에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한참이 지나도 친구가 안나오길래 전화했더니어제 저랑 떡볶이 사먹었는데.. 그 떡이 안좋았는지..배탈이 나서 못 갈꺼 같다는 거예요..나도 떡볶이 먹었는데... 왜 걔만...아 그때라도 그만 집으로 돌아갔어야 했는데....그날따라 머리도 이쁘게 잘됐고...새로 산 짧은 치마도 입어서..마침 버스도 도착해서..그냥 저 혼자라도 대공원 돌아다니다 와야겠다는생각으로 버스를 탔습니다.근데 역시 아침이라 그런지..사람들이 없더라구요..그래서 혼자 대공원 돌아다니고 있는데..저쪽에 초딩4-5학년쯤 되보이는 남자애들이 6명?정도걸어오더라구요...근데 개네들 자세히 보니깐 예전에 친구들이랑왔을 때 만났던 애들이었어요..2주전쯤인가 저랑 제친구랑 3명이랑 남자애들 5명해서 9명이대공원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그때 이 꼬마애들도 거기 있었어요..그날도 제가 많이 짧은 치마 입고 갔거든요원래 짧은 치마를 좋아해요.. 교복도 허벅지 반까지 줄였어요...자꾸 제 치마 쪽을 자꾸 힐끗힐끗 쳐다보는 거예요..꼴에 남자들이라고...그래서 제가 장난도 칠겸 치마를 더 보일듯 말듯 하면서 그러니깐애네들이 막 미칠려고 그러는 거예요..제가 웃겨서 죽을 뻔 하다가 놀려줄까 해서"야 몰 꼬라봐 초딩들아!"하고 좀 모라고 그랬거든요"초딩놈들이 벌써부터 밝혀데 니네부모님이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줬냐?"라고 좀 심하게 말했어요..그랬더니 애네가 눈을 부랴리는 거예요...그래서 제가 그냥 물러서면 체면이 안 설 것 같아서..그 중에 제일 약해 보이는 애를 "뭘 야려"하면서 뺨을 쳤어요,,그랬더니 다른 놈들이 뭔데 때리냐고 저한테 덤빌려는 거예요..근데 제 남자 친구 애들이 디지고 싶냐고 그러니깐 꼼짝도 못하드라구요..그래서 제가 잘못한놈들이 자꾸 기어오르냐 하면서제일 키 큰애 정강이 부분을 발로 찼어요..근데 더 골려주고 싶었어요.. 그래서니네 내 속옷 봤냐 안봤냐 솔직히 말해라.. 물어봤더니이것들이 죽어도 안 봤다는거예요...분명 계속 나 쳐다 보는거 봤는데..그래서 니들도 봤으니깐 너네도 바지 내려서 보여줘안 그럼 경찰에 신고할꺼야 그랬거든요..그래서 제 앞에서 남자 애들 5명이 쪼르륵 서서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보여줬는데.. 너무 웃겼어요..근데 한 녀석이 울더라구요.. 그래서 좀 미안하기도 해서"알았어 봐줄께 빨리 입어"하고사네자식이 그거 가지고 우냐 찌질아 하고 가버렸는데..그때는 정말 다시는 안 만날줄 알았어요..근데 오늘 마주친 거예요..

개네가 절 슬쩍 보더니..그냥 지나가는 거예요..그래서 아 잊어버렸나.. 생각하고 걸어가는데...조금 있다 뒤를 보니깐 그 애들이 좀 거리는 떨어져 있었지만..저를 뒤따라 오는 거에요..조금 무서웠어요..대공원에 사람 저랑 개네들 밖에 없는 거 같았는데..근데 갑자기 배가 아픈 거예요..어제 먹은 떡볶이 상한게 맞았나봐요..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마침.. 공원 안쪽에 좀 안 좋은 화장실이 있는데..너무 급해서 들어갔어요..근데.. 공원 입구 쪽에 있는 화장실은 좌변기에 완전 좋은데..여긴 푸세식이더라구요...급해서... 얼른 앉아서 일을 봤어요...근데 일 보는데... 화장지가 없는 걸 알았아요..밖에 공용으로 쓸 수 있는 휴지가 걸려져 있는 걸들어올때 봤던게 기억 나서..다행히 사람 없으니깐 빨리 나갔다와야지 하려고 일어셔려는데문 소리가 들리면서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공원에 사람 없었는데 누구지.. 하는데갑자기 그때 아까 저를 따라왔던 남자애들이 생각난 거예요..근데.. 소리도 없고.. 인기척도 없고..근데 옆에 화장실 문 열리는 소리 들리면서 왼족 칸에 사람이 들어왔어요..에이.. 내가 못 본 여자 사람들이 있었을꺼야... 하는데이번에 오른쪽 칸에 문 열리는 소리 들리면서 오른쪽 칸에 사람이 들어온 거에요..근데 하필 또 배가 또 아파서..일을 보는데...


아..그 화장실 문은 밑에 뚤려 있자나요..

근데 그 화장실 문 밑으로 핸드폰이 졍면으로 보이는 거예요..너무 놀라서.. 소리 질르는데...위를 보는데 왼쪽 칸막이 위에서 아까 그 초딩 중에 한명이 핸드폰으로 찍고 있는 거예요..제가 너무 놀라서 꺼지라고 소리치는데..개가 너무 태연하게.. 이거 사진 아니라 동영상인데..그냥 신경쓰지 말고 마저 싸 막 그러면서 계속 찍고옆칸에서 "아 시발 이 누나 뭘 먹었냐 냄새 심해... 소리도 대박이야.."들리는 거예요..근데 양 옆칸 밑에서도 카메라 보이는 거예요...위에서 찍는 놈이 다 쌌어? 다 쌌으면 이제 똥x 닦아야지 하면서 막 쪼개는 거예요..근데 휴지 없는 걸 알아차렸는지..어? 휴지 없어? 야 휴지 없나봐 절라 불쌍해 막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서우리 없었으면 누나 어쩔뻔 했어... 그러면서..한놈이 문 두들 기면서.."누나 문열어 우리가 휴지 줄께..."그러는 거예요..제가 그냥 던져 달라고 그랬는데.. 문을 열어야 주겠데요..제가 빨리 휴지 닦고 나가야지 하는 생각에 문을 열어줬어요..문을 열었더니.. 아까 그녀석들 이었고.. 4-5명 있었어요..문 열자마자 두 명이 들어와서 제 옆에 서는 거예요..그러더니 자 김치해 안 그러면서 휴지 안줘 그러는 거예요그러면서 양쪽에서 제 다리를 하나씩 잡더리 벌리는 거예요..그리고 김치 하라고 냄새 나니깐 빨리 하라는 거예요..그래서 전 쭈그려 앉아 있는 상태에서 양 다리를 양 옆에 놈들에게 잡혀 벌려져서김치하고 가장 부끄러운 곳을 사진 찍혔습니다..그런데 애들이 누나 일어서서 뒤돌아 우리가 닦아줄께 그러는 거예요..정말 눈물이 너무 나서 앞이 안 보일 정도고.. 얼굴도 빨개지면서그만하면 안되겠냐고...하니깐 옆에 있는 애가"저번에 누나가 얼마나 심하게 했는지 기억안나? 우리 5명 그때 억울해서 다 울었어초딩 무시하더니 초딩한테 이런꼴 당하니깐 기분 드럽지?" 하는 거예요..저는 그냥 체념하고 하라는 대로 일어나서 뒤돌았습니다. 그리고 그놈들은..

제 거기를 닦아줬습니다...진짜 죽고 싶었습니다.. 닦아주면서 "어우 우리 애기 똥 많이 쌌어요?.. 아우 냄새 장난 아니네...""그러면서 놀렸습니다..근데 갑자기 밖에서 한명이 들어오더니 야 사람 오는 거 같애그러니깐 애들이 다 나가버리더라구요..

그렇게 끝났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너무 충격이어서..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울었습니다..너무 창피하고 죽고 싶었고 저것들도 다 죽이고 싶었습니다...근데 저는 어릴때도 놀이터에서 어떤 오빠에게 성폭행 당할 뻔 한 적이 있었습니다..제가 제 친구들 중에서 제일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그 오빠가 치마 속 보자면서치마 올리더니 팬티까지 내릴려다가 경비아저씨한테 그 오빠 잡혔어요..그때 저희 부모님께서 충격 받으셨는지.. 한동안 제가 좋아하는 치마도 못 입게 하고집에도 나가지 말라고 그랬어요.. 이번 일 말하면 또 그럴까봐 말씀드리고 싶지 않아요..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친구들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구요..경찰에 신고하면 부모님 알게 되서 경찰에 알리기도 그렇고..부모님이나 경찰에 말하지 않고 제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진짜 제대로 복수하고 싶습니다...촬영한 거 좀 걱정도 되지만...솔직히 초딩놈들이 뭘 알겠어요...인터넷에 사진이나 동영상 올리는 법도 모르지 않을까요?나중에 제 남자 친구들이랑 공원가서개네 몇대 때리고 지워달라고 하면 지워주지 않을까요...?그리고 어떤 분들은 제가 먼저 잘못했다고 치마 입은게 잘못이라고 막말 하시는데..제가 뭘 질못한거죠..? 이해가 안갑니다..지들이 뭔데 쳐다봅니까?솔직히 이 대한민국 남자들이 성에 ** 변태들이라 그런거 아닌가요?그런 x소리 열받습니다..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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