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유부녀 친구랑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3 조회 1,132회 댓글 0건본문
내 나이 30대 중반 한 7~8년쯤인듯
20대초부터 관심있던 친구였는데 군대갔다오니 시집을 가버린거임그리구 몇년 지나 술자리를 하게 됬는데 그친구가 온거임머 나름 설렘이기도 하더라구 ~서로 한잔 두잔 먹다보니 좋은 얘기 싫은 얘기들 하자누~~머 ! 나도 나름 일적으로 힘들얘기하다가 그친구가 이혼을 했다하더라고 ㅋㅋ그친구 남편이 연하였는데 나이트가서 부킹했는데 그친구 친구들이였다하더라고 ( 나 원 ㅋㅋ)머 그렇다고 바로 끝내거나 그런건아닌데 병이였나바 자주걸렸데나
그래서 결국은 끝냈다고 하더라술먹은 인원은 나 그친구 남1 여1 넷이서 먹다가
남 1 여 1 은 먼저 집에가더라
머 나랑 그친구 둘이서 두병쯤 더먹었지 ~~다들알꺼야 먼가 촉이 올땐 난 안취하는데 상대는 취하는걸 ㅋㅋ머옆에 앉아 옆구리 콕콕찔러가면서 자극시킨것도 아니구 그냥 일어나자하고 계산하고 밖에서 기다리고있었지!!좀 오래걸리는가 싶더니 나오더라구
(그리구 지금 옆친한테 들은얘기지만 여자들 그날 전에는 누가 옆구리만 스쳐도 땡길때가 있따 하더라 참고하시길 ㅋㅋ )머 다짜고짜 지리도 알고해서 그냥 손잡고 걸었는데집에 보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ㅁㅌ쪽으로 발이 걸이 가더라고 ㅋㅋ..정말 거짓말 안보테고 싸대기 맞을 작정으로 ㅁㅌ앞까지 갔는데 얼레 암말없이 그냥 내 손 잡고 같이 걸어오는걸 ㅡㅡ그리구 계산하려는 찰나 술값내가 냈다고 자기가 대실 카드로 들이 밀더라고 ..머 내가 계산했으면 난 숙박하려했는데머 난 대실이든 숙박인든 내머릿속에 다들 알자나 ㅋㅋㅋ??막상 들어오니 쑥스럽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냥 티비틀고 침대에 누어있었는데 먼저 씻는다 하더라 ...머나야 땡큐지 ~ 근대 내가 살짝 잠이들었어 따듯해서 그런지 술기운이 올라왔었나바
헌데 나오는소리에 깨더라 나의 욕망도 정말 강했나바 ㅋㅋ나도 샤워하러 들어가 씻으면서 정말 설레이더라다 씻구 나왔는데 자는척? 아닌 날 기다리는건지 햇갈리더라 ㅎㅎㅎㅎㅎㅎ여기까지 왔는데 당연할걸 내가 무슨 생각이 필요하겟어
옆에 누었지 반응이 없는거야 그래서 ㅅㄱ에 살짜 속을 올렷어 가만히있더라고 ㅎㅎ알자나 ㅁ ㅌ 가운 ㅅㄱ 골이 살짝보이는거 그속으로 손을 넣고 살짝 반응을 봤는데 살짝 뒤척이더라 ..에라 모르겟다 그냥 가운 벌리고 ㅅㄱ 애무했줬지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더라는 말 알잖아
내가 입으로 해주는거 상당히 좋아하거든 그렇다고 혀 내두룰 ? 정도는아냐 ㅋㅋ한 20분정도 애무해주고 다니 달아 오르더니 나보고 바로 누우라는거야
ㅅㅋㅅ해주더라 내 컨이? 맘에들었나바그렇게 5분정도 해주다가 내가 올라 탓지 ㅋㅋ
허미 근대 내가 속직히 작지도 길지도 않는 전형적인 한국인 사이즈인데 +되서 좀더굻은맛은있거든.............술이 취해서 그런지 ㅂㄱ가 단단하게 풀셋팅이 안되는거야 속으로 ( 쉣!!!!!) 외쳣지내상황을 아는지 손가락으로 V <===이모양알지삽입하는과정에 V 내꺼랑 그친구꺼랑 사이에 대주니깐 톡 톡 건드리는게 살아 나더라고 ( 오 호~ 첨알았음 ㅋㅋ)나의 그게 풀셋이 되니깐 흐름을 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앞뒤 옆 생각앉고 술먹었을땐 내 꺼 신경쪽으로만 몰두해서 집중하니 ㅂㄱ된게 죽지는 않더라구 ㅋㅋㄷ을 끼었는지 아닌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나름 즐거웠던거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 썰을 여기까지만 .......... 자세한건 보고 싶으면 니들 머리로 상상해라 ㅋㅋ
20대초부터 관심있던 친구였는데 군대갔다오니 시집을 가버린거임그리구 몇년 지나 술자리를 하게 됬는데 그친구가 온거임머 나름 설렘이기도 하더라구 ~서로 한잔 두잔 먹다보니 좋은 얘기 싫은 얘기들 하자누~~머 ! 나도 나름 일적으로 힘들얘기하다가 그친구가 이혼을 했다하더라고 ㅋㅋ그친구 남편이 연하였는데 나이트가서 부킹했는데 그친구 친구들이였다하더라고 ( 나 원 ㅋㅋ)머 그렇다고 바로 끝내거나 그런건아닌데 병이였나바 자주걸렸데나
그래서 결국은 끝냈다고 하더라술먹은 인원은 나 그친구 남1 여1 넷이서 먹다가
남 1 여 1 은 먼저 집에가더라
머 나랑 그친구 둘이서 두병쯤 더먹었지 ~~다들알꺼야 먼가 촉이 올땐 난 안취하는데 상대는 취하는걸 ㅋㅋ머옆에 앉아 옆구리 콕콕찔러가면서 자극시킨것도 아니구 그냥 일어나자하고 계산하고 밖에서 기다리고있었지!!좀 오래걸리는가 싶더니 나오더라구
(그리구 지금 옆친한테 들은얘기지만 여자들 그날 전에는 누가 옆구리만 스쳐도 땡길때가 있따 하더라 참고하시길 ㅋㅋ )머 다짜고짜 지리도 알고해서 그냥 손잡고 걸었는데집에 보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ㅁㅌ쪽으로 발이 걸이 가더라고 ㅋㅋ..정말 거짓말 안보테고 싸대기 맞을 작정으로 ㅁㅌ앞까지 갔는데 얼레 암말없이 그냥 내 손 잡고 같이 걸어오는걸 ㅡㅡ그리구 계산하려는 찰나 술값내가 냈다고 자기가 대실 카드로 들이 밀더라고 ..머 내가 계산했으면 난 숙박하려했는데머 난 대실이든 숙박인든 내머릿속에 다들 알자나 ㅋㅋㅋ??막상 들어오니 쑥스럽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냥 티비틀고 침대에 누어있었는데 먼저 씻는다 하더라 ...머나야 땡큐지 ~ 근대 내가 살짝 잠이들었어 따듯해서 그런지 술기운이 올라왔었나바
헌데 나오는소리에 깨더라 나의 욕망도 정말 강했나바 ㅋㅋ나도 샤워하러 들어가 씻으면서 정말 설레이더라다 씻구 나왔는데 자는척? 아닌 날 기다리는건지 햇갈리더라 ㅎㅎㅎㅎㅎㅎ여기까지 왔는데 당연할걸 내가 무슨 생각이 필요하겟어
옆에 누었지 반응이 없는거야 그래서 ㅅㄱ에 살짜 속을 올렷어 가만히있더라고 ㅎㅎ알자나 ㅁ ㅌ 가운 ㅅㄱ 골이 살짝보이는거 그속으로 손을 넣고 살짝 반응을 봤는데 살짝 뒤척이더라 ..에라 모르겟다 그냥 가운 벌리고 ㅅㄱ 애무했줬지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더라는 말 알잖아
내가 입으로 해주는거 상당히 좋아하거든 그렇다고 혀 내두룰 ? 정도는아냐 ㅋㅋ한 20분정도 애무해주고 다니 달아 오르더니 나보고 바로 누우라는거야
ㅅㅋㅅ해주더라 내 컨이? 맘에들었나바그렇게 5분정도 해주다가 내가 올라 탓지 ㅋㅋ
허미 근대 내가 속직히 작지도 길지도 않는 전형적인 한국인 사이즈인데 +되서 좀더굻은맛은있거든.............술이 취해서 그런지 ㅂㄱ가 단단하게 풀셋팅이 안되는거야 속으로 ( 쉣!!!!!) 외쳣지내상황을 아는지 손가락으로 V <===이모양알지삽입하는과정에 V 내꺼랑 그친구꺼랑 사이에 대주니깐 톡 톡 건드리는게 살아 나더라고 ( 오 호~ 첨알았음 ㅋㅋ)나의 그게 풀셋이 되니깐 흐름을 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앞뒤 옆 생각앉고 술먹었을땐 내 꺼 신경쪽으로만 몰두해서 집중하니 ㅂㄱ된게 죽지는 않더라구 ㅋㅋㄷ을 끼었는지 아닌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나름 즐거웠던거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 썰을 여기까지만 .......... 자세한건 보고 싶으면 니들 머리로 상상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