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랑 ㅅㅅ하고 싶다던 동네형 딸딸이해 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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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3 조회 537회 댓글 0건본문
초1~2학년 여름방학쯤..
동네 서울 오락실(서대문역근처) 에서 실력을 뽐내던중
오락실에서 가끔보이던 얼굴 거무 튀튀하고 좆병신 같이 생긴형이 오더니
너 5000원줄테니까 나좀 도와줄래? 라는 떡밥으로 꼬심.
흙수저인 난 이게 왠떡이냐 ㅇㅋ를 해버렸고 근처 후미진 상가 화장실로 끌려감.
화장실로 둘이 들어가서 뜬금없이 너 딸딸이 쳐봤냐 라는 개뜬굼포와 함께 바지를 내림..
"너 김희선하고 섹스하고 싶지 않냐?"라는 개소리와함께 눈을 감고 딸딸이를 치다가
내손을 그형 ㅈㅈ를 잡게 하더니흔들라는 명령을 내림.
어린마음에 시키는데로 존나게 흔듬.
흔드는데 혼잣말로 뭐라 뭐라 김희선과 대화를 햇음 ㅋㅋㅋㅋ
찍싸더니 쌍놈이 5000원 준다고 하더니 1000원만줌.
지금생각은 내가 좀 이쁘장하게 생겼었는데 그 새끼가 나한테 딸딸이를 받고 싶나 했지만.
그때는 천원만 준게 더 억울했음.
어릴적만큼만 생겼으면 나도 룸창남 할수 있었을텐데 관리 잘할껄.
동네 서울 오락실(서대문역근처) 에서 실력을 뽐내던중
오락실에서 가끔보이던 얼굴 거무 튀튀하고 좆병신 같이 생긴형이 오더니
너 5000원줄테니까 나좀 도와줄래? 라는 떡밥으로 꼬심.
흙수저인 난 이게 왠떡이냐 ㅇㅋ를 해버렸고 근처 후미진 상가 화장실로 끌려감.
화장실로 둘이 들어가서 뜬금없이 너 딸딸이 쳐봤냐 라는 개뜬굼포와 함께 바지를 내림..
"너 김희선하고 섹스하고 싶지 않냐?"라는 개소리와함께 눈을 감고 딸딸이를 치다가
내손을 그형 ㅈㅈ를 잡게 하더니흔들라는 명령을 내림.
어린마음에 시키는데로 존나게 흔듬.
흔드는데 혼잣말로 뭐라 뭐라 김희선과 대화를 햇음 ㅋㅋㅋㅋ
찍싸더니 쌍놈이 5000원 준다고 하더니 1000원만줌.
지금생각은 내가 좀 이쁘장하게 생겼었는데 그 새끼가 나한테 딸딸이를 받고 싶나 했지만.
그때는 천원만 준게 더 억울했음.
어릴적만큼만 생겼으면 나도 룸창남 할수 있었을텐데 관리 잘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