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에게 따먹힌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2 조회 583회 댓글 0건본문
전 직장일이네요.제가 그리 뭐 이빨도 잘 까고 그러는 스타일은 아닌데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타 부서 여직원인데 나이는 나보다 4살 어린데이래저래 친해져서 서로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그냥 회사 동료처럼 지냇다가퇴근하구 맥주한잔도 가끔 하고 그러다 이처자 시집간다고 해서 그런가보다했더니결혼 몇개월만에 초스피드 이혼그러다 언제부터 섹스 이야기를 하게되고 그러더니 처녀시절 아주 쿨한 자기 섹스 경험담도 이야기사실 하도 요즘 성추행이 많아서 ㅠㅠ 난 절대로 그런말 못했는데 처자가 먼저 말하고나는 들어주는데 이거 분위기가 한번 먹어달라는 분위기그래서 차 얻어타고 퇴근길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그럼 나도 한번 주던가요? ㅎㅎㅎ 햇더니진짜로 그날 주더군요떡친후에 물어보니 자기가 일주일을 넘게 나한테 야한 섹스이야기햇는데이제서야 하자고 하냐고 여자가 어떻게 먼저 섹스하자고 하냐고 하면서 나보고 눈치없다고 구박하더군요 ㅋㅋㅋ섹스해보니 천상 섹스없이는 못 사는 여자이고 굉장히 쿨한데..그이후.. 외근 간다고하면서 둘이서 땡땡이치고 낮에 카섹도 하고사무실 비상계단에서 오럴도 받고 그랫는데.. ㅎㅎㅎ나중에 쓰리썸도 하자고 이야기햇는데제가 회사를 옮기고 개인 사정이 생겨서 그이후로는 연락을 못했지만.아마도 어디선가 또 섹스파트너 만나서 잘 즐기면서 살듯..인생에 참 기억에 남는 재미잇는 추억이네요.몸매가 육감적이고 섹스 반응을 봐도 정말로 섹스를 참 잘 즐기는 여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