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처형이된 썰 > 썰게시판

한 15년전 5살연상의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당시 그녀는 업소에 다니는 아주 잘나가는 애가 둘 있는 미시녀..
애가 둘 있고 남편과는 별거중..남편이 무능해서 애들 키우러고 일 시작..
만나다가 그녀가 우리는 안된다며..자주 다투다가..그녀의 동생을 사귀게 됨..
그녀의 결사적인 반대에도 결국 결혼까지..
그리고 애 둘..그녀도 남편이랑 다시 시작하는 단계에서..재작년 나 혼자 되면서..그녀와의 관계가 다시 시작..
아내가 하늘로 간 다음 그녀가 우리집안일을 거의 돌봐주면서..
어느날 애들 재우고 집에서 같이 술마시다가..내가 너무 외로워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키스를 하게되고..
그녀도 잠깐 거부하다가 받아들이게되니 그날 섹스까지..
그후로 거의 매일..몸매는 예전같지 않지만 여전히..봉긋 솟은가슴과 잘룩한 허리며..완숙한 기술까지..
여러번의 주위의 재혼 권유를 거부했던 난..어쩌면 그녀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원해왔는지도..
남편이 있을때도 사람들 모르게 적극적인 스킨쉽을 해오는 그녀가 간혹 부담되기도 하는데. .
나도 그게 더 흥분되서..콘돔끼는거는 서로 싫어해서 수술도 두번이나..
첫번째는 그냥 낳아 키운다고 해서..많이 싸우기도..그녀는 키스만 해도 아래가 흥건하다..
작년 같이 여행가서 기차 탔을때 내손을 잡고 허벅지 안쪽을 가져가면서..하고 싶다고..
허벅지를 타고 흐르던 물줄기를 잊을수가 없다..
그녀는 내가 첨 만날때부터 속옷을 잘 입지 않았다..간혹 젖꼭지 비칠까봐 브라만,..
지금도 그녀는 우리집서 자는경우가 많고 나이가 더 늦기 전에..내아일갖고 싶다고 한다. .
법적으로 우리가 맺어질수 없지만 세상에서 날 가장 사랑하고 그래서..내아일 꼭 갖고 싶다고..
지금 남편도 있으니 아이 갖게되면 주변에선 사이좋게 잘지낸다고 좋아할거라면서..
근데 난 힘드네..나도 그녈 사랑하지만..애들..조카들..그 동서..생각하면..
그녀한테는 아직까지는 우리 성적인관계는 넘지 말자고 하는데..
이젠 피임도 안하는 그녀가 살작 부담되기도..
남편이 있어도..식탁 밑으로 살짝살짝 애무해오는 그녀의 손길을 거부할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