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때 요도염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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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7 조회 529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내가 고2 때 였음
다른애들 처럼 한창 떡에 목말라 했을 당시였음
어느날 갑자기 심한 감기를 걸림.
평소 걸리던 감기랑 약간 다른감을 느끼면서오줌을 싸는데 다 싸고나면 오줌이 좀 남아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뭐지 맨날 딸 많이 쳐서 그런가 하면서 2~3일 동안 잔뇨감을 느낌.
도중에 뭔가 이상해서 딸도 쳐봤는데 별 이상없길래 걍 놔둠ㅋ
그때 진작에 알아채야했음ㅋㅋㅋㅋㅋ
며칠 뒤에 학교에서 체력장 같은게 있었는데 시름시름 앓으면서 선생님은 물론 아이들에게 나 아프다는것을 알림.
아프다는것을 뽐냈찌만 나는 남자였기에 남자로서 이정도쯤은 수준 정도까진 함.
특히 50미터는 자신있어서 50미터 존나 달리고 막 그지랄 떨다가
학교 일찍 끝나서 집에 가서 오줌을 누는데 엌ㅋㅋㅋ 피 오줌 ㅋㅋㅋㅋ 개식겁함ㅋㅋㅋㅋㅋ
개식겁해서 가족한테 카톡으로 피오줌 나온다고 하니까 갑자기 아빠가 병원을 가보쟸음
아빠 차를 타면서 가까운 병원을 가는데 드는 생각이
아 시발 아직 떡도 안쳐봤는데ㅠㅠㅠ 였음
근처 병원을 들어가서 카운터에 말했더니 내과쪽을 가보랬음
그래서 난 30분정도 기다림 솔직히 체감은 30분은 넘었지만
어쨋든 들어가보래서 들어갔더니 오줌을 받아오라길래 잔말없이 종이컵에 피오줌 갈김 ㅋㅋ
그래서 하란대로 다 하고 또 기다림
근데 다시 불러서 하는 말이 오줌에서 백혈구랑 박테리아? 맞나 어쨋든 그게 발견됬다는거였음
근데 의사느님이 하는 말이 염증 생겼는데 이게 관계를 가지지 않는 이상 걸릴 이유가 없다는겨...
그래서 막 최근에 했냐고 물어보길래
속으론 울면서 해본적 없다고함 ㅠㅠㅠ
근데 이새기가 시간이란 시간은 다 빼쳐먹고 자기네는 이런거 관할이 아니라 비뇨기과를 가보랜다 ㅋㅋㅋ개새 ㅋ큐ㅠㅠㅠㅠㅠ
뭐 어쩔수 있나 가야지 하면서 비뇨기과를 갔는데 비뇨기과를 처음 접해봤는데 가봐도 이건 남자의 수치다 라는걸 느낌
접수하고 의느님이 부를떄까지 티비보다가 부르길래 감
왜왔냐니깐 내 똘똘이 상황 설명함
의느님 아무런 말 없이 컴퓨터 타자만 타다닥 거리더니 갑자기 상황설명 오지게 해주시고...
약이랑 주사만 잘맞으면 낫는다고 해주심 개꿀ㅋ
그런데 내 친구중에 맨날 여자애들 따먹고 다니는 걸레새기가 있었는데
이새기랑 나랑 같은 비뇨기과 다니고 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덕분에 비뇨기과 가는 길 심심하지 않았고 같이 걸레라는 소리 들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더 다니려던거 조까타서 4일인가 5일인가 정도다니다가 낫겟지 해서 안감ㅋ
그때 생각하면 그게 왜 걸렸는지 아직도 의문이 듦ㅋ
3줄요약1.아무런 이유없이 요도염 걸림 개꿀ㅋ2.이상한 병원 갔다가 시간 날리고 돈날림3.비뇨기과 최고 ㅋ
다른애들 처럼 한창 떡에 목말라 했을 당시였음
어느날 갑자기 심한 감기를 걸림.
평소 걸리던 감기랑 약간 다른감을 느끼면서오줌을 싸는데 다 싸고나면 오줌이 좀 남아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뭐지 맨날 딸 많이 쳐서 그런가 하면서 2~3일 동안 잔뇨감을 느낌.
도중에 뭔가 이상해서 딸도 쳐봤는데 별 이상없길래 걍 놔둠ㅋ
그때 진작에 알아채야했음ㅋㅋㅋㅋㅋ
며칠 뒤에 학교에서 체력장 같은게 있었는데 시름시름 앓으면서 선생님은 물론 아이들에게 나 아프다는것을 알림.
아프다는것을 뽐냈찌만 나는 남자였기에 남자로서 이정도쯤은 수준 정도까진 함.
특히 50미터는 자신있어서 50미터 존나 달리고 막 그지랄 떨다가
학교 일찍 끝나서 집에 가서 오줌을 누는데 엌ㅋㅋㅋ 피 오줌 ㅋㅋㅋㅋ 개식겁함ㅋㅋㅋㅋㅋ
개식겁해서 가족한테 카톡으로 피오줌 나온다고 하니까 갑자기 아빠가 병원을 가보쟸음
아빠 차를 타면서 가까운 병원을 가는데 드는 생각이
아 시발 아직 떡도 안쳐봤는데ㅠㅠㅠ 였음
근처 병원을 들어가서 카운터에 말했더니 내과쪽을 가보랬음
그래서 난 30분정도 기다림 솔직히 체감은 30분은 넘었지만
어쨋든 들어가보래서 들어갔더니 오줌을 받아오라길래 잔말없이 종이컵에 피오줌 갈김 ㅋㅋ
그래서 하란대로 다 하고 또 기다림
근데 다시 불러서 하는 말이 오줌에서 백혈구랑 박테리아? 맞나 어쨋든 그게 발견됬다는거였음
근데 의사느님이 하는 말이 염증 생겼는데 이게 관계를 가지지 않는 이상 걸릴 이유가 없다는겨...
그래서 막 최근에 했냐고 물어보길래
속으론 울면서 해본적 없다고함 ㅠㅠㅠ
근데 이새기가 시간이란 시간은 다 빼쳐먹고 자기네는 이런거 관할이 아니라 비뇨기과를 가보랜다 ㅋㅋㅋ개새 ㅋ큐ㅠㅠㅠㅠㅠ
뭐 어쩔수 있나 가야지 하면서 비뇨기과를 갔는데 비뇨기과를 처음 접해봤는데 가봐도 이건 남자의 수치다 라는걸 느낌
접수하고 의느님이 부를떄까지 티비보다가 부르길래 감
왜왔냐니깐 내 똘똘이 상황 설명함
의느님 아무런 말 없이 컴퓨터 타자만 타다닥 거리더니 갑자기 상황설명 오지게 해주시고...
약이랑 주사만 잘맞으면 낫는다고 해주심 개꿀ㅋ
그런데 내 친구중에 맨날 여자애들 따먹고 다니는 걸레새기가 있었는데
이새기랑 나랑 같은 비뇨기과 다니고 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덕분에 비뇨기과 가는 길 심심하지 않았고 같이 걸레라는 소리 들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더 다니려던거 조까타서 4일인가 5일인가 정도다니다가 낫겟지 해서 안감ㅋ
그때 생각하면 그게 왜 걸렸는지 아직도 의문이 듦ㅋ
3줄요약1.아무런 이유없이 요도염 걸림 개꿀ㅋ2.이상한 병원 갔다가 시간 날리고 돈날림3.비뇨기과 최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