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가 ㅂㅈ보여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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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6 조회 735회 댓글 0건본문
초딩 저학년 때 누나 따라서 동네누나들하고 동네 골목에서 노는데, 뭐하고 놀았던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할 게 없어서 구경하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총 7명 정도고 남자는 저 혼자... 누나 친구 동생(저랑 동갑 아니면 1살 아래 예뻤음ㅎ)이 갑자기 ㅂㅈ를 보여준데요.
그때는 딸 잡는 것도 모를 때 였지만, 여자의 ㅂㅈ를 보고 싶은 것은 나이 구분이 없죠.
당연히 그렇게 해달라고 했고, 골목 좀 외진 곳에서 저와 2m 정도 거리를 두고 보여줬습니다.
제가 다가가서 만질려고 하니까 그건 싫다고 하더군요..만지긴 만졌습니다ㅋㅋ.
십 년 이상 지난 기억이라 진짜 싫다고 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거부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부끄러워서 거부반응을 보인 것 같습니다.
진짜 싫어서 싫다고 하는 반응은 아니었거든요.
좀 황당한 건 중학생 정도 되는 누나 1명이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음.
말릴려는 기색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기억.
딱 거기까지 기억나네요.
망가나 동인지 초입부에 나올 것 같은 상황이었는데, 왜 더 심화된 상황으로 이끌어가지 못했을까 좀 후회되도 합니다.
그 여자애는 그 후로 온갖 망상이 점철되어 지금까지 제 마음 속에 여신으로 존재...
할 게 없어서 구경하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총 7명 정도고 남자는 저 혼자... 누나 친구 동생(저랑 동갑 아니면 1살 아래 예뻤음ㅎ)이 갑자기 ㅂㅈ를 보여준데요.
그때는 딸 잡는 것도 모를 때 였지만, 여자의 ㅂㅈ를 보고 싶은 것은 나이 구분이 없죠.
당연히 그렇게 해달라고 했고, 골목 좀 외진 곳에서 저와 2m 정도 거리를 두고 보여줬습니다.
제가 다가가서 만질려고 하니까 그건 싫다고 하더군요..만지긴 만졌습니다ㅋㅋ.
십 년 이상 지난 기억이라 진짜 싫다고 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거부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부끄러워서 거부반응을 보인 것 같습니다.
진짜 싫어서 싫다고 하는 반응은 아니었거든요.
좀 황당한 건 중학생 정도 되는 누나 1명이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음.
말릴려는 기색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기억.
딱 거기까지 기억나네요.
망가나 동인지 초입부에 나올 것 같은 상황이었는데, 왜 더 심화된 상황으로 이끌어가지 못했을까 좀 후회되도 합니다.
그 여자애는 그 후로 온갖 망상이 점철되어 지금까지 제 마음 속에 여신으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