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셀카에 아는누나 나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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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6 조회 599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왜 딱보면 아냐고 했냐면 나랑 엄청 친한 누난데
목소리랑 머리스탈이 판박이임
그리고 실제 아는 지인이 대부분 알아챌거 같아. 친한친구나 친한 여자애나
여튼 나도 일하면서 알게된 누난데 얼굴이쁘고 키 168에 늘씬하다.다리가 무척 이쁨 근데 슴가는 없음
성격은 남자 앞에서 애교많고 끼부리는 스탈.
그래서 남자들 많은데서 술먹을때 남자애들이 한번 먹어볼려고 사죽을 못쓰는게 눈에 보임
나랑 둘이서도 술 자주 먹는데. 술 엄청 먹고 한 2번 같이 잔적 있는데 진짜 농담 아니고 한번도 별일 없었음.
아니 사실 술 마니 먹고 내가 못먹은게 맞는 말이지만. (진짜 이건 우리엄마도 건다.)
2년 사귄 남자랑 헤어지고 나데리고 지인들 커플 여행같이 간적도 있는데
나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건 또 아닌 모양
여튼 착하고 성격 좋고 이쁜데 시집갈 나이찼는데 아직 못가는거 보면
뭔가 만나면 피곤할거 같기도 하고 가끔씩 김치녀 마인드도 보이기도 하고
목소리랑 머리스탈이 판박이임
그리고 실제 아는 지인이 대부분 알아챌거 같아. 친한친구나 친한 여자애나
여튼 나도 일하면서 알게된 누난데 얼굴이쁘고 키 168에 늘씬하다.다리가 무척 이쁨 근데 슴가는 없음
성격은 남자 앞에서 애교많고 끼부리는 스탈.
그래서 남자들 많은데서 술먹을때 남자애들이 한번 먹어볼려고 사죽을 못쓰는게 눈에 보임
나랑 둘이서도 술 자주 먹는데. 술 엄청 먹고 한 2번 같이 잔적 있는데 진짜 농담 아니고 한번도 별일 없었음.
아니 사실 술 마니 먹고 내가 못먹은게 맞는 말이지만. (진짜 이건 우리엄마도 건다.)
2년 사귄 남자랑 헤어지고 나데리고 지인들 커플 여행같이 간적도 있는데
나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건 또 아닌 모양
여튼 착하고 성격 좋고 이쁜데 시집갈 나이찼는데 아직 못가는거 보면
뭔가 만나면 피곤할거 같기도 하고 가끔씩 김치녀 마인드도 보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