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녀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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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45 조회 500회 댓글 0건본문
3년전쯤인가
헌팅 잘하는 형이랑 술을 먹었음
한잔 두잔 먹으면서 사냥감을 물색하고 있는데
지방 촌동네라 그런지 뉴페이스는 없고 아는 얼굴들만 있더라
그렇게 ㅅㅂㅅㅂ 거리면서 포기하던 찰나에
어! 누나~!
하면서 이형이 어떤 테이블로 가는거임
그 테이블엔 빅마마 이영현 삘나는 뚱녀1이랑 ㅍㅅㅌㅊ봊1 이 있었음
알고보니 뚱녀가 이형 친누나의 친구고 ㅍㅅㅌㅊ봊은 뚱녀의 친구인지 아는동생인지 그럴거다
아쉬운대로 이년들과 같이 먹게됬고
결국 방잡고 술먹게까지됨
방은 뚱녀가 잡았는데 자연스럽게 방을 2개잡더라 바에서 일한댔는데 돈이 좀 많아보였음
여튼 한방에서 넷이서 술처먹다가 이형은 ㅍㅅㅌㅊ봊이랑 다른방으로 가고
나랑 뚱녀만 방에 남았는데 좀 좆같더라
친누나 친구만 아니었어도 형한테 뚱녀는 못먹겠으니 바꿔달라고 건의라도 해봤을 텐데ㅅㅂ..
여튼 그렇게 뚱녀랑 자연스레 떡을치게 됬는데 정상위 방아찧기 떡을 치다가 입싸로 마무리
지도 지가 ㅎㅌㅊ인걸 아는지 서비스는 ㅅㅌㅊ로 해주더라
뚱녀라 그런지 응딩이 쿠션이 장난아니던대 뒤치기 안해본게 아쉬움
떡치니까 아침6시쯤 됬던대 자고일어나서 맨정신에 이년이랑 대면할 자신이 없어서
집에가봐야된다하고 택시타고 집감..
한번쯤은 먹어볼만 한듯..
헌팅 잘하는 형이랑 술을 먹었음
한잔 두잔 먹으면서 사냥감을 물색하고 있는데
지방 촌동네라 그런지 뉴페이스는 없고 아는 얼굴들만 있더라
그렇게 ㅅㅂㅅㅂ 거리면서 포기하던 찰나에
어! 누나~!
하면서 이형이 어떤 테이블로 가는거임
그 테이블엔 빅마마 이영현 삘나는 뚱녀1이랑 ㅍㅅㅌㅊ봊1 이 있었음
알고보니 뚱녀가 이형 친누나의 친구고 ㅍㅅㅌㅊ봊은 뚱녀의 친구인지 아는동생인지 그럴거다
아쉬운대로 이년들과 같이 먹게됬고
결국 방잡고 술먹게까지됨
방은 뚱녀가 잡았는데 자연스럽게 방을 2개잡더라 바에서 일한댔는데 돈이 좀 많아보였음
여튼 한방에서 넷이서 술처먹다가 이형은 ㅍㅅㅌㅊ봊이랑 다른방으로 가고
나랑 뚱녀만 방에 남았는데 좀 좆같더라
친누나 친구만 아니었어도 형한테 뚱녀는 못먹겠으니 바꿔달라고 건의라도 해봤을 텐데ㅅㅂ..
여튼 그렇게 뚱녀랑 자연스레 떡을치게 됬는데 정상위 방아찧기 떡을 치다가 입싸로 마무리
지도 지가 ㅎㅌㅊ인걸 아는지 서비스는 ㅅㅌㅊ로 해주더라
뚱녀라 그런지 응딩이 쿠션이 장난아니던대 뒤치기 안해본게 아쉬움
떡치니까 아침6시쯤 됬던대 자고일어나서 맨정신에 이년이랑 대면할 자신이 없어서
집에가봐야된다하고 택시타고 집감..
한번쯤은 먹어볼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