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연상녀 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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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43 조회 598회 댓글 0건본문
ㅆㅂ 폰 타자치는게 이리 힘들줄은 ㅆㅂ....ㅠㅠ 4탄 간다~
그렇게 사귀는걸로 하고 보름간에 유급휴가 끝나고 일다니면서 보는데 내가 3교대 근무라 볼려면 일마치고 항상 볼수있었다 낮에 일마치면 사장은 저녁에 출근하니 그사이 볼수있었고 밤에 마치면 내기 빠로 찾아가서 보고 아침퇴근이면 한숨자고 낮에 보고 그럴수있는 근무형태였다
사귀기 시작하면서 하나 알게된 사실이 잠을 깊이 못자는것 같더라 밤낮이 바뀌어서 그런가 하고 생각하고 하루는 내가 오후에 마치는 근무라 보자고 그랬다 만나서 잠 못자는것 같으니 내가 팔베개라도 해주고 재워주고싶다 그랬다 그랬더니 자기 집은 완강히 안된다더라 ㅡㅡㅋ 그래서 알았다하고 모텔갔는데 이땐 아직 키스도 못했을때다 ㅋ 자연스레 진도 빼지겟지 하는 생각으로 갔다 그날 입고나온 옷이 롱코트 차림이라 몰랐는데 모텔들어가서 보니 나시에 청핫팬츠 입고있더라 ㅡㅡ;; 여튼 들어가서 재워준다고 침대에 눕히고 팔베게 해줬다 쑥스러운지 잠 잘 못자더라 그래도 그리 있다보니 한시간정도는 좀 잘자더라 계속자는거 쳐다만 봤다 쌔근쌔근 잘자더라 잘자다 몸전체가 움찔 하면서 놀란것처럼 깨더라고 내기 왜 놀라냐고 꼭 안아주니까 폭 안기더라 이때 슬쩍 이마에 뽀뽀 해주니 무표정으로 올려다보더라 이쁘더라 ;; 그래서 다시 뽀뽀 이마에 해주니깐 그대로 가만히 있길래 입에슬쩍 뽀뽀해줬다 그러니까 약간 놀란듯이 눈 크게 뜨더라 그래서 슬쩍 또 뽀뽀입에 하면서 입술 대고있으니 얼굴붙은채로 서로 눈뜨고 서로 쳐다 보고있는 모습이 됐는데 이때 혀 슬쩍 넣으니까 입안벌리고 디펜스 하더라 혀로 이 가글만 존나 순간 했는데 안벌리길래 꼭 껴안으면서 다시 슬쩍 밀어넣으니까 벌려주더라 ㅍㅍㅋㅅ하고 있는데 손이 가만히 있을순 없잖아 옷위로 ㄱㅅ에 손 올리니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옷 위로 만지다가 손 슬쩍 내려서 빠르게 핫팬츠 단추부터 풀어놨다 진도 나가면 빠르게 덮칠라고 ㅡㅡㅋ 근데 ㄱㅅ 손 넣어선 못만지게 하더라 몇번이고 시도했는데 실패...빠 출근도 해야되고해서 대실 끈은거라 그냥 그날은 진도 ㄱㅅ 옷위로 만지는데 까지만 빼고 나오는데 ㅋㅋㅋㅋ 핫팬츠 단추 열려있잖아? ㅋ 언제 열었냐고 그러더라 ㅋ 존나 ㅆㅂ 뻘쭘하데 ㅋㅋㅋ 그렇게 그날 지나고 2008년도 막날에 찬스가 왔다 회사 사정상 1월1일부터 또 보름간 유급휴가 준다고 하더라 쉽게말해서 12월달도 반은 유급휴가 반은 근무 1월달도 반은 유급휴무 반은 출근이었다 보면된다
막날 새벽에 빠 문닫고 나니 사장이 집으로 가잖다 알고보니 집이 두군데더라 한군데 지금 가자는 곳은 비즈공예하고 옷가게하고 할때 얻은집인데 빠에서 거리가 차끌고가면3분거리고 걸어가면 10~15분 정도 걸리는곳에 있고 다른집은 꽤 큰 주택인데 자기 친오빠 부부랑 조카들 그냥 살게해줘서 살고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지 꼴리는곳에 간다더라 그날은 당근 빠에서 가까운 집으로 갔다 형식은 엘리베이터도 있고한 10층정도되는 건물인데 아파트라고 하긴 뭣하고 오피스텐이라고 하기에도 좀 뭣한 그런 건물이더라 5층인가 그랬던것 같은데 올라가서 집에들어가서 꽤 큰 투룸 생각하면 된다 큰 거실에 조금한 부엌있고 화장실겸 욕실있고 다른한방은 침대랑 화장대 있고한 방이라 생각하면된다
들어갈때 자연스레 술이랑 먹을거 사들고 들ㅇᆞ가서 맛있게 먹고 둘이서 알딸딸하게 취했는데 졸라 진짜 그날따라 더 이뻐 보이더라 술기운에 얼굴 붉으스름하게 된거보니 색끼 절떠라 ㅆㅂ...... 그렇게 술다먹나니 나보고 피곤하다고 자게 먼저 씻으란다 순간 ㅆㅂ 존나 기분 야릇하니 꼴리더라 바지 벗을려니 지 방에 잠시들어갈꺼니까 들어가면 벗으래 ㅋㅋ 들어가는거 보고 옷 다벗고 들어가서 샤워기틀고 머리감고 몸에 물 맞고 있는데 갑자기 욕실 문이 열리더라
5편은 좀 있다가 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