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써 느낀 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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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00 조회 816회 댓글 0건본문
처음으로 글써본당난 사실 여자임 ㅇㅇ 진짜 정말로 ㅇㅇ대학교 때 후배 한테 첫 경험을 준 썰을 들려 주겠어 ㅋㅋ
나는 내가 보기엔 쫌 하얀거 빼고는 그냥 길에 떨어진 낙엽같은 존재야 겁나 흔함그래도 그거하나로남자도 여렇 사겨봤었는데내가 워낙 철통녀 였어그때까지는 그래서 대학교 삼학년 끝날때까지도 완전 처녀였어
근데 그 후배때문에그 철통이 녹아 버렸어아주 완전히 흐물흐물
걔랑 나는 같은 동아리였는데조를 짜서 매주 만나서 뭔가를 하는거였어근데 걔가 완전 살랑살랑 잘 웃고 누나누나 하면서 잘 따르는거야그래서 학년말쯤엔 막 머리도 쓰다듬고 은근 스킨십도하는 정도가 됬어그래봤자 팔뚝맞대고 공부하기 정도? 근데 난 이게 은근 콩닥콩닥 하고분위기 무르익더라
근데 그 학기 마지막 모임때내가 먼저 일어났거든남자들의 로망 자취하는 여자라메 ㅋㅋ근데 전화가 오더니 핸드폰 충전기 놓고갔다고 갔다 주겠다는 거야그래서 난 바로 철통 시전했지방에는 말고 버스타는데로 가서 내가 받아오겠다고 했어그런데 막차여서 인지 뭔지 겁나 급하게 달려오더니나한테 충전기를 손에 쥐어주고 버스에 타버려서 나는 그냥..방에 왔어근데 보니까 충전기 두개가 엉켜있는거야가방에서 꺼내다가 지꺼까지 나한테 주고 간거였어
일은 여기서 부터 시작이었어그 다음날이 동아리 종강총회였거든학교에서 한학기 동안 한 조모임 결과 발표하고 다같이 학교밖에 술집 쪽으로 걸어가는데나보고 충전기 필요하다고 가는길에 방에 들려서 자기 충전기 가지고 술자리에 가자고 그러길레나는 좋다고 그러자고 했지그러다 갑자기 귓속말로 누나 우리 쫌 빨리걸어요하는 거야 거기서 부터 뭔가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얼굴도 뜨거워지고 그랬어
그리고 다른 사람들 보다 빨리 걸어서방에 가서 충전기 엉킨걸 열심히 푸는데이게 뭔지 모르게 긴장도 되고 그래서 잘 안풀리는 거야그동안 걔는 내방 은근히 눈으로 훑는 느낌? 이 들고그래서 긴장되서 더 안풀리고 겨우 풀어서 갈려고 하는데걔가 원룸 부엌이랑 방 사이에 미닫이 문에 서서 안비켜주는거야
그러다 뭔가 분위기가 자꾸 이상해 지니까 고개를 못들겠더라구진짜 나는 얼굴이 빨개지것 처럼 약간 흥분대면 클리스토리스도 그런 느낌이 드는데가슴이 쿵쿵 뛰고 어쩔쭐 몰라하는데그러니까 얘가 누나하고 불르는거야 놀라서 쳐다 봤더니 키스하더라구근데 ㅅㅂ 겁나 잘하는데 처음엔 약간 튕겼는데한번 더 불르는거야 그래서 또 고개 들었더니 또 키스 하는데
솔직히 나도 막을 마음도 없었고 같이 키스 했지 아랫입술 약간 안쪽을 살짝 스치닌깐내 허리를 꽉 안는거야그래서 난 목뒤로 손감고 가슴도 은근 밀착시키고귀를 살짝 모르는 척 만지니까그때부터 폭풍 키스 그러더니 완전 장난 스러운 표정 짓더니
내 다리 사이에 지 무릅을 넣고 허리를 훅 잡아댕기더니 키스하는거야근데 이때부터 옷 속에 손을 넣고 등허리랑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하는데뭔가 움직이면 걔 허벅지 쪽에 네 허벅지가 닿고 부비적 대게 되니까못움직이겟고 점점 뜨거워 지고 미치겠는거야이날 원피스 입었는데 만지다 보면 뒤쪽이 올라가서 맨살이자나 근데 그쪽을벽으로 미니까 갑자기 맨살이 찬벽에 닿으니까유두가 진짜 팽팽히 서는거야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놈이 엄청 능숙했던거지그러고 한참하니까 이젠 내가 아주 미쳐서 키스하고 있더만..
자연스럽게 그냥 이불바닥에 대충 깔고 날 눕히는데완전 세심하게 허리에 베게도 받쳐주더라그러더니 원피스를 슬금 슬금 올리는데 장난 스런얼굴로 그러니까뭔가 모성애가 느껴지면서 껴안게 되더라그리고 가슴 만지고 가슴에서 아랫배까지 키스해줬는데이때 심장 튀어 나오는줄 알았음 겁나 두근두근그리고 ㅂㅈ도 빨아줄려고 하는거 같았는데그때는 내가 엄청 창피해하니까 가슴에 키스하면서 손으로 살살 만지더니
자기 지갑에서 콘돔 꺼내더니 해볼래?하고 씩 웃음 ㅋㅋ그래서 내가 해본다고 하고 한번씌워봤음그때 남자꺼 처음 만져봤는데 내 손이 차가우니까닿을때 움찔 하고 신음 내뱆는게 귀여워 죽음 ㅋㅋ
그래서 과감하게 ㅂㅇ을 스치듯 만졌더니 움찔 하더니 확 눕히고 간지럼 피는거야 ㅋㅋ그리더니 또 갑자기 진지하게 나한테 얘기하면서 눈보면서 살살 넣기 시작하는데뭔가 뻐근하고 꽉차는게 나는 사실 아프기도 하고 피도 좀 났는데많이 아프지는 않았고 계속 마주보고 있어서 좋았어그리고 이제 진짜 해도되? 이렇게 물어봐서 대답 했는데슬슬 움직이니까 진짜 신기한게 숨이 헉헉 쉬어지면서신음 비슷한게 나왔음 그렇다고 야동에나온 신음 이런건 잘 안나오더라나도 그땐 23살이 되던해고 듣던건 있어서들어올때 힘을 줘봤거든 근데 헉 하더니 오늘은 하지마 누나 이러든데 왠진 아직 잘 모르겟음근데 그때 젊어서 인지 내가 처음이라 잘 못해서 인지 오래 하더라고그러더니 갑자기 빨라지다 쌌는데 사실 나는 처음엔 오르가즘까지 못갔어그리고 사실 초반에 키스랑 애무 할때가 기분이 젤 좋았징
아무튼 이때 이러구 종강총회가서 술마시구 내 방에 와서 분위기 타서또 하고 이때 죽음이었음 진짜 눈물날 정도로 오르가즘얘는 내 첫 경험인데 아무튼 어디서 배워왔는지 얘랑 사귀는동안 별거 다해본거같애
나는 내가 보기엔 쫌 하얀거 빼고는 그냥 길에 떨어진 낙엽같은 존재야 겁나 흔함그래도 그거하나로남자도 여렇 사겨봤었는데내가 워낙 철통녀 였어그때까지는 그래서 대학교 삼학년 끝날때까지도 완전 처녀였어
근데 그 후배때문에그 철통이 녹아 버렸어아주 완전히 흐물흐물
걔랑 나는 같은 동아리였는데조를 짜서 매주 만나서 뭔가를 하는거였어근데 걔가 완전 살랑살랑 잘 웃고 누나누나 하면서 잘 따르는거야그래서 학년말쯤엔 막 머리도 쓰다듬고 은근 스킨십도하는 정도가 됬어그래봤자 팔뚝맞대고 공부하기 정도? 근데 난 이게 은근 콩닥콩닥 하고분위기 무르익더라
근데 그 학기 마지막 모임때내가 먼저 일어났거든남자들의 로망 자취하는 여자라메 ㅋㅋ근데 전화가 오더니 핸드폰 충전기 놓고갔다고 갔다 주겠다는 거야그래서 난 바로 철통 시전했지방에는 말고 버스타는데로 가서 내가 받아오겠다고 했어그런데 막차여서 인지 뭔지 겁나 급하게 달려오더니나한테 충전기를 손에 쥐어주고 버스에 타버려서 나는 그냥..방에 왔어근데 보니까 충전기 두개가 엉켜있는거야가방에서 꺼내다가 지꺼까지 나한테 주고 간거였어
일은 여기서 부터 시작이었어그 다음날이 동아리 종강총회였거든학교에서 한학기 동안 한 조모임 결과 발표하고 다같이 학교밖에 술집 쪽으로 걸어가는데나보고 충전기 필요하다고 가는길에 방에 들려서 자기 충전기 가지고 술자리에 가자고 그러길레나는 좋다고 그러자고 했지그러다 갑자기 귓속말로 누나 우리 쫌 빨리걸어요하는 거야 거기서 부터 뭔가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얼굴도 뜨거워지고 그랬어
그리고 다른 사람들 보다 빨리 걸어서방에 가서 충전기 엉킨걸 열심히 푸는데이게 뭔지 모르게 긴장도 되고 그래서 잘 안풀리는 거야그동안 걔는 내방 은근히 눈으로 훑는 느낌? 이 들고그래서 긴장되서 더 안풀리고 겨우 풀어서 갈려고 하는데걔가 원룸 부엌이랑 방 사이에 미닫이 문에 서서 안비켜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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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지갑에서 콘돔 꺼내더니 해볼래?하고 씩 웃음 ㅋㅋ그래서 내가 해본다고 하고 한번씌워봤음그때 남자꺼 처음 만져봤는데 내 손이 차가우니까닿을때 움찔 하고 신음 내뱆는게 귀여워 죽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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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때 이러구 종강총회가서 술마시구 내 방에 와서 분위기 타서또 하고 이때 죽음이었음 진짜 눈물날 정도로 오르가즘얘는 내 첫 경험인데 아무튼 어디서 배워왔는지 얘랑 사귀는동안 별거 다해본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