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이 빨아보려다 잣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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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57 조회 573회 댓글 0건본문
내가 고1때인가 변녀 트위터를 보다가 잦이가 샤킬오닐같은 우람한 잦이를 봤다
그런데 그걸 입에넣고 빨고맛보고 싶은거임
그래서 난 내가남자좋아하는 줄알고 고민하다 인정할까 생각하고 잭디라는 동성어플을 받게되었다
그렇게 한 3개월이 지났을까 난 이상하게 남자 얼굴이나 몸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잦이는 한번 빨고싶더라고
그래서 눈팅을 접고 몇개의 메세지중에 매너있게 메세지한 사진없는 ㅅㄲ에게 답장을 했고
내가 찾아가기로 했어
그래서 역에서 만났는데 역시 잭디에 사진이 없던 이유를 알겠더라고 얼굴이 어마어마하더라고
그래서 난 얼굴은 저러나 잦이는 거대할 수 있다 생각하며 따라갔지
그렇게 집에(원룸에)따라가고 가서 앉아있으니까 하나도 안서 진짜 1프로도 그리고 할 생각도 없어지더라고
그런데 내가 암말도 안하고 앉아있으니까
갑자기 불끄고 날 눕힌다음 ㅈㅈ를 조물딱대기 시작함
난 긴장하고 놀라서 잠시 얼음이 되었다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냥 나가버릴까 하고 그래서 화장실이 어디있냐고 하고 가는척하고 튈려했는데
원룸이라 화장실이ㅅㅂ 침대 옆에 있어서 가다 좇될거같아서 포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도망갈거냐고 함 존나 소름끼침
그래서 아니요 라고 하고 초연한 마음으로 tv를 보는데 계속 자극이 오니깐 스더라고
그래서 가만히 몸을 냅뒀지 그러니깐 갑자기 내 좇을 빨기시작함
그래도 남자라도 입은 기분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님 겁나 아팠음
내가 노포여서 그런지 아픈거임 그래서 중간에 계속 멈췄다 했다를 반복하다가 꽤 오래 지난후 쌈
그리고 나보고 자기도 해달라고 함..하 진짜 도망가고 싶었는데 집이 너무 작았음 게다가 잦이도 작았음진짜 ㅅㅂ
쨋든 나름대로 요령을 피워서 안빨고 손으로 개빨리 하다가 이ㅅㄲ가 느낌이 올려 그랬나봄
그래서 해방이다하고 좋았는데 ㅅㅂ 넘 빨리 하지말고 입으로 천천히 해달라고 함 그
래서 난 절대 못하겠다고 함
그래도 한번만 해달라 반협박해서 해봤는데 짠맛나면서 그 조까튼 느낌이 나는거임
그래서 빼고 존나 계속 손으로만 해버림
그래서 그ㅅㄲ 쌌는데 존나 불만인 표정이었음
난 더 불만인 표정 지으며 버스비 없어서2000원만 달라함 (티머니를 안가져와서)
안 줄 줄 알았는데 준다함
안주면 존망 이라서 걱정했는데 줌 그순간에는 고마웠음
그런데 ㅅㅂ 내가 한심하고 내 혀가 더럽혀진 느낌 들어서 존나 보는데에서 가글하니깐 기분나빠함
좀 미안했지만 그래도 간단생각에 기분좋았는데 그ㅅㄲ가 돈이10000원짜리밖에 없다고 거슬러야한다고 가게까지 대려감
그래서 나 뭐 끌려가는 줄 알고 존나 쫄았는데 진짜 줬음
그래서 그거 받고 바로 지하철로 갔다 지하철역화장실에서 거의10분동안 침뱉고 집에 돌아와서 잭디 지움
그런데 거의 2달 지났는데 대물 잦이사진 보니깜 한번 빨아보고싶음
큰거는 뭔가 안그럴것 같음
그런데 또 주변 친구들은 아무리 잘생기고 몸좋아도 그런생각만해도 더러운데
왜 인터넷에서 보이는 잦이사진 보면 빨아보고싶은지 모르겠음
그래서 가끔 인터넷 눈팅함
난 내가 동성애자는 아닌것같은데 어떻게 보면 맞는것 같더함
그렇게 젓갈은 경험을 하고도 눈팅을 한걸보면 어쨋든 결론은
인터넷에서 얼굴 안까는놈 믿지마라 잘못하다가는 주오옷된다
그런데 그걸 입에넣고 빨고맛보고 싶은거임
그래서 난 내가남자좋아하는 줄알고 고민하다 인정할까 생각하고 잭디라는 동성어플을 받게되었다
그렇게 한 3개월이 지났을까 난 이상하게 남자 얼굴이나 몸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잦이는 한번 빨고싶더라고
그래서 눈팅을 접고 몇개의 메세지중에 매너있게 메세지한 사진없는 ㅅㄲ에게 답장을 했고
내가 찾아가기로 했어
그래서 역에서 만났는데 역시 잭디에 사진이 없던 이유를 알겠더라고 얼굴이 어마어마하더라고
그래서 난 얼굴은 저러나 잦이는 거대할 수 있다 생각하며 따라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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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암말도 안하고 앉아있으니까
갑자기 불끄고 날 눕힌다음 ㅈㅈ를 조물딱대기 시작함
난 긴장하고 놀라서 잠시 얼음이 되었다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냥 나가버릴까 하고 그래서 화장실이 어디있냐고 하고 가는척하고 튈려했는데
원룸이라 화장실이ㅅㅂ 침대 옆에 있어서 가다 좇될거같아서 포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도망갈거냐고 함 존나 소름끼침
그래서 아니요 라고 하고 초연한 마음으로 tv를 보는데 계속 자극이 오니깐 스더라고
그래서 가만히 몸을 냅뒀지 그러니깐 갑자기 내 좇을 빨기시작함
그래도 남자라도 입은 기분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님 겁나 아팠음
내가 노포여서 그런지 아픈거임 그래서 중간에 계속 멈췄다 했다를 반복하다가 꽤 오래 지난후 쌈
그리고 나보고 자기도 해달라고 함..하 진짜 도망가고 싶었는데 집이 너무 작았음 게다가 잦이도 작았음진짜 ㅅㅂ
쨋든 나름대로 요령을 피워서 안빨고 손으로 개빨리 하다가 이ㅅㄲ가 느낌이 올려 그랬나봄
그래서 해방이다하고 좋았는데 ㅅㅂ 넘 빨리 하지말고 입으로 천천히 해달라고 함 그
래서 난 절대 못하겠다고 함
그래도 한번만 해달라 반협박해서 해봤는데 짠맛나면서 그 조까튼 느낌이 나는거임
그래서 빼고 존나 계속 손으로만 해버림
그래서 그ㅅㄲ 쌌는데 존나 불만인 표정이었음
난 더 불만인 표정 지으며 버스비 없어서2000원만 달라함 (티머니를 안가져와서)
안 줄 줄 알았는데 준다함
안주면 존망 이라서 걱정했는데 줌 그순간에는 고마웠음
그런데 ㅅㅂ 내가 한심하고 내 혀가 더럽혀진 느낌 들어서 존나 보는데에서 가글하니깐 기분나빠함
좀 미안했지만 그래도 간단생각에 기분좋았는데 그ㅅㄲ가 돈이10000원짜리밖에 없다고 거슬러야한다고 가게까지 대려감
그래서 나 뭐 끌려가는 줄 알고 존나 쫄았는데 진짜 줬음
그래서 그거 받고 바로 지하철로 갔다 지하철역화장실에서 거의10분동안 침뱉고 집에 돌아와서 잭디 지움
그런데 거의 2달 지났는데 대물 잦이사진 보니깜 한번 빨아보고싶음
큰거는 뭔가 안그럴것 같음
그런데 또 주변 친구들은 아무리 잘생기고 몸좋아도 그런생각만해도 더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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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끔 인터넷 눈팅함
난 내가 동성애자는 아닌것같은데 어떻게 보면 맞는것 같더함
그렇게 젓갈은 경험을 하고도 눈팅을 한걸보면 어쨋든 결론은
인터넷에서 얼굴 안까는놈 믿지마라 잘못하다가는 주오옷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