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연상녀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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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55 조회 632회 댓글 0건본문
바쁜시간 지나갔다 많이 한가해져서 다시금 이어서 써볼께
또다른 기억나는 ㅅㅅ는 사장 집 주위에 좋은 모텔도 몇군데 있었다 거기 갔을때 이야기다 사장은 좀 기복이 심하더라 물이 많은날은 많고 안나오는날은 금새 하는도중에 마르고 그러더라 그날도 방 잡고 샤워 같이하고 나와서 하는데 ㅂㅈ 안에 ㅅㅈ은 한번도 안했었는데 내가 안에 하고 싶다고 하니 ㅋㄷ 끼고 그럼 안에 싸라고 하더라 처음 스타트는 당근 그냥 안끼고 스타트 했다 슬슬 느낌이 올대쯤 ㅋㄷ 씌워 달라고 하니 후다닥 씌워 주더라 그러곤 다시 ㅍㅍ 피스톤질을 하는데 누누히 말하지만 원래 많이 쪼이는 ㅂㅈ인데 ㅋㄷ 껴서 그런건지 더 뻑뻑한 느낌이 들더라그래서 ㅋㄷ 때문이겠지 생각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신나게 박음질 했는데 순간 느낌이 존나 쌔게 오면서 쌀것 같더라고 그래서 "자기 나올것 같다 싼다~! 싼다~!" 이러니까 지도 자신있게 "응 안에 싸죠 싸죠" 그러더라 ㅋㄷ 했으니까 그래서 시원하게 ㅍㅍㅅㅈ하고 ㅅㅈ한 상태로 그냥 ㅂㅈ에 ㅈㅈ 꽂아놓고 껴안고 있는데 갑자기 사장이 "어? 이상한데...?" 이러더라 그래서 "뭐가? 이상해?" 이랬더니 "ㅋㄷ 한거 아니었어?"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아까 자기가 씌워줬잖어" 이러니까 "어..? 근데 이상한데..." 이러길래 ㅈㅈ를 살짝 빼봤다 ㅋㅋ 졸라 당황스럽더라 ㅋㅋㅋ
하는도중에 뻑뻑한 느낌이 쪼여서 그런게 아니고 물이 안나와서 ㅂㅈ가 좀 마른거였드라 그것도 모르고 졸라 박아댔는데 빼서보니 손가락에 반지 끼고있는마냥 ㅋㄷ 끝부분만 ㅈㅈ에 끼워져있고 앞부분은 다 찢어져서 그냥 ㅋㄷ 안한거랑 똑같은 모양새더라 ㅡㅡ;; 둘이서 순간 졸라 어의없어서 2초간 멍때리다가 사장이 "아 큰일인데...오늘 위험한 날인데....약이라도 사먹어야 되나..." 이러고 나는 졸라 민망도 하고 미안도 하고 그렇더라 ㅋㄷ 찢어진게 내 잘못은 아닌데 그래도 좀 미안하더라 상황이 ;; 뭐 결론은 임신은 안됐더라만 그 당시엔 졸라 당황스럽고 어의 없어서 기억이 많이 남네
또하나 더 기억나는 ㅅㅅ는 이것도 모텔에서 인데 이 모텔이 무인모텔은 아닌데 들어가서 방 사진보고 맘에드는방 잡고 들어가는 그런 모텔이었다 근데 이 모텔이 인기가 졸라 좋아서 대낮에도 방 잡기가 힘들었다 그만큼 방 시설이나 인테리어 이런게 좀 좋았다 뭐 요즘 좋은 모텔이랑은 비교가 좀 불가하다 지금부터 무려 6~7년 전이니까 그래서 사진을 보니 욕실이 좀 크게 보이는 방이 하나 있더라 그래서 그방을 숙박을 잡고 들어갔다 반나절씩 잇을건 아니더라도 시간 구애받기 싫어서 숙박 잡고 들어갔었다 들어가서 보니 반이 욕실이더라 ㅡㅡ;;; 딱 반반 나누어져 있는데 반은 걍 침대있는 방이고 반은 걍 벽전체가 투명유리로 된 욕실이더라 신기하더라 욕조도 보통욕조 길이 반개 정도 더 붙여 놓은것 정도로 길고 크고 욕조에 들어갈려면 계단 두개정도 올라가서 들어갈수있게 그렇게 되어잇더라 그리고 욕조 더 안족으로 샤워부스랑 화장실 따로 또 있고 그렇더라 암튼 그때당시 다녀본 모텔이랑은 구조나 인터리어가 좀 다르고 특이하면서 좋더라
들어가서 욕실보니 그냥 샤워만 하긴 아깝더라 그래서 욕조에 물 틀어놓고 침대쪽으로 나와서 둘이서 서서 ㅍㅍㅋㅅ 하면서 서로 존나게 더듬기 시작했다 뭐 당연히 씻고 하는건데 둘이서 꼴리기 시작하니 주체가 안되더라 그래서 내가 "일단 1차로 살짝 맛보기 하장 ㅅㅈ할 정도로는 하지말고 좀만 하장 지금 박고싶당" 이러니 알았다고 하더라 아 그리고 딱 한번 입으로 ㅂㅈ 빨아봤는데 그것도 한 3초? 정도 냄새나 뭐 그런건 안나는데 좀 어두운데서 봐서 확실한건 아니었는데 ㅂㅈ 모양이 좀 별로긴 했다 박을때 물론 보긴 했는데 항상 완전 밝게하고 한적은 없어서 확실하게 보진 못했다 이후에 왜 ㅂㅈ 못빨게 했는지 이유를 알게됐었는데 이건 차차 뒤에 말해줄께 그렇게 옷 다 벗기고 침대 허리까지만 눕혀서 다리 들게 만들고 나는 서서 그대로 ㅅㅇ하고 ㅍㅍ 피스톤질 해대는데 이날은 또 물 엄청 나오더라 그렇게 박고 빼고 ㅅㄲㅅ 받고 하다가 욕조에 물거의 다 차서 1차대전 잠시 중단하고 욕조에 둘이 들어가는데 내가 먼저 앉고 내가 등받이 의자인것처럼 내 위에 반쯤 등대고 눕더라 이미 계속 내 ㅈㅈ는 ㅍㅂ ㄱ 인 상태고 ㄱ ㅅ도 딱 만지기 좋은 자세니 ㄱ ㅅ 쪼물딱 대면서 ㅋㅅ도 하고 그러니 꼴려서 안되겠더라고 그래서 욕조에 그대로 서서 뒷치기 자세로 또 죠낸 박아대고 샤워부스로 가서 물 틀어놓고 물 맞으면서 후배위로 존나 박아대고 거기 바닥에 누워서도 박고 온갖 지랄 염병을 다 하면서 물고 빨고 하는데 신음소리가 ㅆㅂ 욕실 떠나갈듯 울리더라 열심히 박아대다 보니 뭐 당연히 ㅅㅈ 타임은 오고 이날은 ㅅㅈ 입으로 받아주더라 삼키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그래도 쪽쪽 빨아서 정액 다 빼주고 샤워기 물 틀어서 물 흘러가는 쪽으로 뱉어내더라 그리고 입 헹구고 둘이서 샤워하고 나와서 껴안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침대에서 3차대전 하고 그러고 좀더 누워있다가 나왔었다
몇년이 지났는데도 참 어제일처럼 선명하다 잊혀지지가 않네 ㅆㅂ....ㅠㅠ
7탄은 여기까지 할게 8탄에서 또 보자 슬슬 이야기의 끝이 보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