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 경리가 꼬리치는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울회사 경리가 꼬리치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42 조회 488회 댓글 0건

본문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 회사 경리가 저를 꼬시는 것 같아요 ㄱㅅ은 C컵이고  얼굴은 그닥이지만 의느님의 힘과 오래동안 보다보니 한번씩 예뻐 보일때가 있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애교가 상당히 많아서 한번씩 여친 삼고 싶을 때가 있어요  같이 일한지는 5년 정도 되었는데 작년부터 야한 농담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현재 남친도 있고 알건 다 알만한 나이어서 웬만한 ㅅ드립은 씨알도 안 먹히고 오히려 더 밝히는 정도..   며칠 전 회식하고 술이 좀 취한 상태에서 택시 잡으러 둘이서 걸어 가는데 살짝 팔짱을 끼더라구요 (한번씩 장난식으로 팔짱은 낍니다) ㄱㅅ이 살짝 닿이는 느낌이 나길래 내가 "누구 남자 친구는 좋겠다"   라고 했더니 알면서 물어보는 표정을 하면서   "왜?"  라고 하더군요 주변에 ㅁㅌ이 상당히 많아서 내가 농담식으로  "주변에 쉴 곳도 많은데 가서 ㄱㅅ이나 좀 더 만져보까? "  라고 했더니 단번에 " 그래 가주께" 라고 하더군요  순간 내가 당황해서  " 너  그라다 진짜 내가 해버린다" 라고 하니 "아이구~  우리 xx씨 귀엽네.  뭘할건데?  해봐"  라고 하더군요  내가 너무 당황해서 여자가 겁도 없이 그러냐면서 나무랬더니 피식 웃더군요  그리고 먼저 택시 태워 보내고 말았는데...   다음 날 되어서도  "줘도 못 먹나?" (예전에 아이스크림 광고 흉내)  라면서 자꾸 놀리는데 이거 정말 확 해버려도 되는거겠죠? 남친도 있고 같은 동료라 좀 그래서 참고 있긴 한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