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어플로 만난 그지녀랑 300번 한 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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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41 조회 1,203회 댓글 0건본문
퇴근해서 폰으로 쓸거야
이제 누나호칭은 수연이라고 할게
난 이때부터 갑자기 이름부르면서 반말했거든 ㅎ
집에가니깐 그 짝달라붙는 미니스커트 원피스인데 가슴쪽 겁나파인 홀복같은걸 입고있더라 ㅎ
그때 해장국집에서 밥먹을때
옆테이블에 클럽에서 밤새놀다가 딴데서 자고 들어가는지 졸라섹시한 그런클럽차림의 아가씨들이 옆에서 밥먹고있어서 힐끗힐끗 쳐다보는걸 봤나봐
그런거 좋아하는구나 해서 사서입었다는거.
졸라놀랬지.
보통 개지랄하잖아 ?ㅋㅋㅋ
반찬보니 복분자주에 훈제오리에 부추겁나많음...ㅎㅎ
"그냥 요새 피곤해보여서..."
하면서 부끄러워함.
오늘 만루홈런각이구나 하고 맛있게먹음ㅋㅋ
옆에 무릎꿇고앉아서 술시중드는데 팬티살짝보이고 미치겠더라.
지도 발정이 났으니까 그러는 거겠지
난 일부러 이야기를 더많이나눔.
내가 약간 네토성향이 잇는지 전남친이야기를 많이 물어봄
"전남친하곤 뭐가문제였어?"
"그냥 능력없는데 성욕만 가득찬 돼지새끼였어.."
"많이 했겠네"
"아니 강제로할려고해서 경찰부른적도있었어"
뜨끔했으나 그냥 하는소리였음.
"난 여자가 안달난게좋아 안그럼 내가 식어서 떠나게되더라구 날좋아해줘야 좋더라"
"그럼 그런여자들이랑 사귀었겠네?"
"근데 지금은 없잖아..내가 찬거지"
"아..."
의외로 순진함인지 멍청한건지에 나도 놀람;;
"난 잘할거야.."
"그랬음 좋겠다 근데 나 씻고싶어"
그랬더니 씻으라고 함
씻고나오니까 설거지 다해놓고 과일깎고 앚
앉아잇음 ㅋㅋㅋ
난 옷이없어서 박스티나 하나달라하고
팬티에 여자 박스티입음 ㅎㅎ
"근데 오늘 현모양처치곤 옷이 나무 야한거아냐?ㅋㅋ"
"불편해죽겠어 ㅠㅠㅠ"
"편한옷으로 갈아입어^^"
"그래야겠다"
하고일어서는데
"내앞에서"
"응...?"
"내앞에서 갈아입으라구"
"창피하게 왜그래"
하곤 옷방으로 쏙 들어감. ㅋㅋ
그래서 약 10초있다가 문 벌컥열었더니 티팬티까지 입고있었더라 ㅎㅎ
"너 뭐야 나오늘 잡아먹으려했어?"
"몰라 ㅠ"
하면서 그대로 앵김 ㅎㅎ
난 약간 대화하면서 여자한테 수치심느끼게하는게좋아서
키스하며 가슴만지고 진도나가면서 질문을 계속함.
"결국 이렇게 될줄알면서 왜팅겼어?
"몰라 ㅠ하아ㅠㅠ"
"첨엔 어땟는데?"
"하아악..그냥 착해보여서 아는 동생할려고했어.."
"근데?"
"근데.키스하고나서 흐으윽.. 가슴만질때 너무 두근거려써ㅠㅠ흐읍.."
"그리고?"
"뭘 그리구야..ㅠ 자꾸생각났지 ㅠㅠ"
"뭐가?"
"너........랑하는거..."
나도 졸라흥분되더라 ㅎㅎ 이시점에서 밑에 손을 넣었더니 오픈~
핫팬츠가 다젖을 정도로 흥분상태더라 ㅎㅎㅎ
"근데 왜 첨엔 팅겼어?"
"나쉽게볼까봐 ㅠ 아앙"
"너 존나쉬운여자야..."
"흐응 맞아 ㅠ"
이러고 ㅈㅈ를 입에 갖다대니 미친듯이 빨더라
"걸래같은년...맛잇어? 이거 먹고싶어서 어떻게 참았어?"
"아앙 나원래 이런거 좋아하진않는데 이상해 ...ㅠ 너무흥분돼 ㅠㅠ 나 왜이러지 ㅠㅠ"
"침 많이 묻혀놔 부드럽게 박히게"
"그러마하디므 부꾸르어..츕츕"
정자세로 자세를 잡고
"들어간다 미친년처럼 소리질러"
쑤욱....겁나쪼이네?
입을 쳐막고 "흐으읍!!"거리면서 소리참음 ㅋㅋ
"알마만에하는거야?"
"그때 너가한번넣었자나 ㅠㅠ"
"그거말고"
"2년"
"처녀막도 생겼겠다ㅋㅋㅋ"
하면서 웃옷을 마저벗기려는데 안벗네?
왜그러냐니깐 콤플랙스란다
함몰인가..? 1년은 재수없어지는건가ㅠ
억지로 까서봤더니 ㅋㅋㅋㅋㅋ
핑두는 바라지않았지만
포두...라고 부르고 싶다 ㅋㅋㅋㅋ
유두가 포도만하더라ㅋㅋㅋ
살짝 실망했지만 뭐...그래 꽁떡인데 뭐
사귄는건 훼이크니깐 뭐 ㅋㅋㅋ용서함.
하나하나 개통식을 가지고 1차전을 마치고
씻고 티비보다가 이제 보빨타임.
근데 죽어도 싫다고 함. 한번도 받은적이 없다고함.
그럼 한번만 해보자했지만 거부 ㅋㅋ
잘때하기로하고 2차전까지만 하고 잠이듬.
그리고 새벽에 슬슬 행동개시하여 살살 보빨을 함.
냄새는 안났음. 내가 냄새에 엄청민감해서 평소에
공기중에 냄새 안나면 안나는거임.
살살 핥아주다가 잠이깻을땐 이미 폭포수
"뭐야ㅠㅠㅠ"
"니 너무 좋아하는거아냐?아까 잠깻지?"
"나 붕뜬기분에 나른하다가 갑자기 확뜨거워져서 꿈인줄알았다가 깬거야 ㅠㅠ"
"웃기지마 즐기고 있었잖아 ㅎㅎ"
"아근데 너무 이상하고 강한자극이야 ㅠㅠ"
"좋다는거지?"
"몰라 ㅠㅠ"
왜 남자들은 그런거있잖아
이여자의 성감대를 찾고싶어하고
오선생을 만나게해주고싶은?
나도 그래서 다리벌려놓고 한참 연구함.
클리만질때 죽어나는 모습을 보며 좀 강하게 클리를 빨앚봤음.
무슨 진공청소기마냥 ㅋㅋㅋ
갑자기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몸을 주르르떰
"아아아악..!!@으하아아아아ㅏㅇ...항하아..방금 뭐야..??"
"갔어?"
"아.힘없어ㅠ 뭐였어 방금..? 나 이상해ㅠ이런기분첨이야ㅠ"
이게 시작이었음....
말그대로 제대로 맛을 알아버린거지
현타에는 하무함이 생기겠지만
회복되면 주체못할 중독성땜에 갑자기 동거를 하자는 거임;;
걍 같이살자면서 2달간 동거아닌 동거를 하게됨
서로굶은터라 젊은 혈기에
하루에 5번씩 매일 미친듯이 함ㅎㅎ
60일에 5번씩하면 대충 300번됨 ㅎ
늦게배운 도둑질이 더무섭다햇던가?
일하고있는데 포두사진 보내고
자기일하는 어린이집에서 밤에 하자그러고
(그건안함)
근데 문제는 카드를 달라는둥
생활비가 없으니 동거하면서 생활비는 나보고 내달라는둥
그 거지근성이 정내미를 떨어뜨림 ㅋㅋ
내 주머니에 동전이 있으면
"남자는 짤짤이 갖고다니는거아냐"
하면서 뺏어감 ㅋㅋㅋ
내가 제네시s를 타고다녔는데
이년만날땐 지하철타고감.
슬슬 정리할때쯤 얘도 나한테 화내다가
차도없다면서 무시하길래 차키보여주고
"가식어떡하니 너..."
이러고 돌아서고 연락 차단.
그땐.김치라는 단어가 없었지.
그랬더니 또 문자오고 전화오고 난리남
다쌩깟더니 야한사진 보내고 별짓을 다하네
그러다 우리집근처라고 연락오길래 나감.
얘는 우리집 정확히 어딘지 모름ㅋ
나갔더니 막 울면서 잘못했다고 하길래 한번더 먹어야겠다하고 집에가서 기다리라고함.
저녁에 갈려고하는데 이년이 화해해서 기분이 좋은건지
올때 생수좀 사다달라는겨 ㅎㅎ
구래 뭐 생수정도야..하면서 마트들렀는데
생리대랑 샴푸랑 등등 품목을 싹정리해서 문자로 보내옴 ㅋㅋ
이년 월급이 10년차인데 150이었거든.
월세내고뭐하면 마이너스라더라.
글서 마지막으로 사다주고
그날부터 3박4일간 30번은 더 따먹고
근처초등학교에서 밤에 야노 야섹까지 시킨후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