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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만취녀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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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40 조회 8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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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슴살 중반때 한~~~~참 나이트 많이 다닐때였다~


글 재주가 없어도 이해해라..

전라도 광주 광천 터미널 뒤에 그 나이트..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여튼 얘들 가는 나이트 있고 성인 가는 나이트 있었는데... 난 성인들 가는 나이트로 많이 갔다...

난 바나나걸 엉덩이 .. 그 가라가라 둥지 이런 노래에 춤추는거 완전 좋아했었다..

여튼 거기 다니면서 있었던 일인데...

평일이었던거같다 항상 같이 가는 회사형이랑  나이트 근처 술집에서 가볍게 술한잔 하며 나름의 작전을 짰다... 

뭐 항상 그 작전은 좆망이었지만...여튼  12시쯤 갔는데....회사형이랑 테이블 잡고 물이 얼마나 좋나... 한참 구경하고 있는데... 첨에 웨이터 넘이 완전 만취녀를 내 옆에 앉혀주더라....

오잉? 완전 맛탱이갔다... 사이즈 보니... 많이 부족한 가인스타일? 몸매가 좋아서 건들었다..

허리에 바로 손 두르고.. 얘길 좀 했는데... 나한테 바로 안기더라... 오호.. 그래 쉽게 가자... 바로 키스 하면서 ㅂㅈ쪽 스담스담 했다 손 잡더라.. 그래 그럼 엉덩이 주물 주물..이건 안잡더라...

그렇게 계속 키스 오지게 하면서 이번엔 가슴에 손을 넣어버렸다..  그 여자가 왼쪽에 있고 내가 오른쪽이어서 참 만지기 좋더라...

옷 밑으로 슥... 넣어서 아주 원없이 주물럭댔건거같다...

언제 이렇게 만져보냐 이런 마인드?? 

가슴은 작았지만..탱탱해서 좋았다.. 여자애도 거부를 안한다...느낀다...


키스하다가 잠깐 내가 빼도 여자애 입은 소가 여물 먹는거 마냥 쩝쩝댄다.... 

난 또 그 입술의 유혹을 뿌리칠 이유가 없지 않나?


참.. 내 앞에 회사 형이 있는걸 이제 인지했다...

어차피 친한형이어서 눈빛한번 보내줬다..

그 눈빛은 말안해도 '형 나좀 즐길게'

'실컷해 신경쓰지마'

그렇게 참 오랜 시간? 20분은 넘었던거같다...


그렇게 실컷 주무르다가 그래.. 번호를 따자... 만취지만..번호는 주고 받았다..

대 놓고 얘기했다... 오빠 오늘 너랑 같이 있고 싶다...오빠랑 같이 놀자... 알았단다... ㅋㅋㅋㅋ



근데 이 여자애가 어리기도 어리고 너무 꽐라라서 ...

뭔가 불안했는데

...


역시나...같이 왔던 언니가  어느순간 와서 손잡고 가더라....


마치 뜨거운 군고구마 껍질 다 까고 바닦에 떨군거같은...허망함이 내 손바닥에 가득하더라..  주먹을 움켜쥐고....

어금니 꽉 깨물던 찰나에... 아하...번호 땄지...

연락해도 답이 없다...


하... ㅆㅂ  


그 여자 생각만 계속났다... 다른 부킹녀는 걍 다 보냈다..

지금 이 상황에... 이렇게 나혼자 존나 달궈져서 누가 눈에 들어오랴...


내 손에 그 여자애의 가슴촉감과 엉덩이 촉감 보댕이 느낌이 아직 식지도 않았다...


다시... 느끼고 싶었다...제대로...

아쉽게... 그렇게 그날은 결실없이 집으로 가야만 했다...

집에 가는길에 마지막 카톡을... 오빤 너랑 좀 더 놀고 싶은데 아쉽네..도빤 먼저 간다~  대충 뭐 이런식으로 보내고 끝냈다...


다시 연락 안했다...


근데....



다음날 일 하고 있는데... 연락이 왔다...

"오빠~ 나야 00이.. 어젠 너무 취해서..."



오잉?? 연락이 왔네?? 그럼 뭐 2차전 들어가야지...


광주공원..밑... 포장마차 알지??? 거기서 보기로 했다...

어차피 목적은 ㅅㅅ니까... 


상황봐서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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