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D컵녀랑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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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2 조회 722회 댓글 0건본문
사실 얘랑 이렇게 관계를 맺을 것이라 생각 을 못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맺게 되서 좀 완전 좋긴 한데 살짝 두렵기도 한 느낌이였음...(남자들 아마 이런것 있지 않을까 싶네요, 원나잇 하고 나서 한참 관계후에 에프터로 생각해보면아 얘가 병있으면 어쩌지? 하는 심정 정도..?)
그래도 D컵이니 뭐든지 용서가 되는 사이즈였는데...얘랑 헤어지기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헤어졌음..
그주는 내내 서로 바빠서 카톡만 주고 받다가 금요일에 시간이 되냐는 질문에 한참 망설이다가 오전에 된다고 해서 승락하였음
사실 오전에 되는 이유는 오후에는 그녀가 수업이 있어서였는데...
과감하게도 학교에서 오전부터 만나서 진짜 만나자 마자 달라 붙어서 키스 부터 시작 했음(...물론 완전 인적 드문곳에서 만남)
한번 섹스를 하고 나서인지...얘가 거칠것 없이 그냥 바로 바지단을 풀어 헤치고 ㅈㅈ를 찾는데..와..
안되겠다 싶어서 강의실로 들어가서 의자 밑에서 빨게 하고 머리만 쓰담 쓰담 해줬음...(강의실 찾는데 한참 걸림...빈강의실 + 인적 드문 강의실 + 앞으로 수업 없는 강의실 조합..)
개인적으로 이 디컵녀 때문에 야외플이라는거에 눈을 뜨게 되었는데..
이떄부터 진짜 거의 공공장소에서만 섹스를 하게 됨..
이날도 그냥 강의실에서 세우고 그위에 낮지호 서로 마주보고 하고 뒤치기로도 하고 진짜 정신 없이 했었음..
한참을 섹스를 하고 나서 수업을 보내야 했는데...
디컵녀가 안가고 계속 올라탄 상태로 (박힌채로) 조이기만 해대서 걍 몇판 더 할까 하다가..
진짜...그때쯤되니깐 완전 피곤해서 ...(오전에만 세네판 정도 강의실에서 계속함...)
디컵녀를 위하는척 보내주고 강의실에서 잠을 청함..
잠자고 일어나니깐 어느샌가 수업 끝나고 디컵녀가 와서 날 빤히 보고 있었는데..
무슨 악몽이라도 꾸는 듯이 있어서 놀랐다고 하길래
아니라고 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가슴을 만지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후크 푸르고 빨게 해줌..
솔직히 이때는 박는것도 세우는것도 지쳐서 빨고 손가락으로 아랫입에 침질질 흘려주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음..
애를 클리자극하면서 안쪽으로 손가락 넣고 한참 있으니깐...못참고 얘가 또 내껄 빨아 재끼기 시작함...
솔직히 안설만 했는데도 불구 하고 디컵녀가 야한 소리를 내면서 빨아대니...남자로써 정말 별수 있나..
다시 불끈불끈 서서 그자리에서 한판 하고...한판하고 바로 또 서자 ..(자세가 야해서였는지..뒤치기로 한참 박고 있었는데...애액이랑 정액 섞인거나 자세나 냄새나 소리나 너무 야했음...질퍽이기도 하고 비릿한 냄새까지..)
얘가 갑자기 박히는걸 동영상으로 찍고 싶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것임...
와우..이걸 놓치면 정말 고자다 싶어서 찍었음..
찍고 나서 한번 보니...왜 야동을 직촬로 찍어대는지..그리고 왜 그 앵글로 이상하게 각도가 나오는지도 알겠음..(각도가 좋으려면..정말 3P를 하던지, 초대를 하던지 , 혹은 기분좋은 자세로 못함...)
불행히도...그자리에서 디컵녀가 동영상을 같이 몇번 보고 야하다고 하곤 지워 버렸는데..(아..진짜 이게 너무 아쉬움)
진짜 이날 집와서는 하루종일 핸드폰 동영상 복구 프로그램 돌림(근데 복구가 전혀 안됨....ㅠㅠ)
갑자기 이렇게 맺게 되서 좀 완전 좋긴 한데 살짝 두렵기도 한 느낌이였음...(남자들 아마 이런것 있지 않을까 싶네요, 원나잇 하고 나서 한참 관계후에 에프터로 생각해보면아 얘가 병있으면 어쩌지? 하는 심정 정도..?)
그래도 D컵이니 뭐든지 용서가 되는 사이즈였는데...얘랑 헤어지기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헤어졌음..
그주는 내내 서로 바빠서 카톡만 주고 받다가 금요일에 시간이 되냐는 질문에 한참 망설이다가 오전에 된다고 해서 승락하였음
사실 오전에 되는 이유는 오후에는 그녀가 수업이 있어서였는데...
과감하게도 학교에서 오전부터 만나서 진짜 만나자 마자 달라 붙어서 키스 부터 시작 했음(...물론 완전 인적 드문곳에서 만남)
한번 섹스를 하고 나서인지...얘가 거칠것 없이 그냥 바로 바지단을 풀어 헤치고 ㅈㅈ를 찾는데..와..
안되겠다 싶어서 강의실로 들어가서 의자 밑에서 빨게 하고 머리만 쓰담 쓰담 해줬음...(강의실 찾는데 한참 걸림...빈강의실 + 인적 드문 강의실 + 앞으로 수업 없는 강의실 조합..)
개인적으로 이 디컵녀 때문에 야외플이라는거에 눈을 뜨게 되었는데..
이떄부터 진짜 거의 공공장소에서만 섹스를 하게 됨..
이날도 그냥 강의실에서 세우고 그위에 낮지호 서로 마주보고 하고 뒤치기로도 하고 진짜 정신 없이 했었음..
한참을 섹스를 하고 나서 수업을 보내야 했는데...
디컵녀가 안가고 계속 올라탄 상태로 (박힌채로) 조이기만 해대서 걍 몇판 더 할까 하다가..
진짜...그때쯤되니깐 완전 피곤해서 ...(오전에만 세네판 정도 강의실에서 계속함...)
디컵녀를 위하는척 보내주고 강의실에서 잠을 청함..
잠자고 일어나니깐 어느샌가 수업 끝나고 디컵녀가 와서 날 빤히 보고 있었는데..
무슨 악몽이라도 꾸는 듯이 있어서 놀랐다고 하길래
아니라고 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가슴을 만지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후크 푸르고 빨게 해줌..
솔직히 이때는 박는것도 세우는것도 지쳐서 빨고 손가락으로 아랫입에 침질질 흘려주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음..
애를 클리자극하면서 안쪽으로 손가락 넣고 한참 있으니깐...못참고 얘가 또 내껄 빨아 재끼기 시작함...
솔직히 안설만 했는데도 불구 하고 디컵녀가 야한 소리를 내면서 빨아대니...남자로써 정말 별수 있나..
다시 불끈불끈 서서 그자리에서 한판 하고...한판하고 바로 또 서자 ..(자세가 야해서였는지..뒤치기로 한참 박고 있었는데...애액이랑 정액 섞인거나 자세나 냄새나 소리나 너무 야했음...질퍽이기도 하고 비릿한 냄새까지..)
얘가 갑자기 박히는걸 동영상으로 찍고 싶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것임...
와우..이걸 놓치면 정말 고자다 싶어서 찍었음..
찍고 나서 한번 보니...왜 야동을 직촬로 찍어대는지..그리고 왜 그 앵글로 이상하게 각도가 나오는지도 알겠음..(각도가 좋으려면..정말 3P를 하던지, 초대를 하던지 , 혹은 기분좋은 자세로 못함...)
불행히도...그자리에서 디컵녀가 동영상을 같이 몇번 보고 야하다고 하곤 지워 버렸는데..(아..진짜 이게 너무 아쉬움)
진짜 이날 집와서는 하루종일 핸드폰 동영상 복구 프로그램 돌림(근데 복구가 전혀 안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