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하는 누나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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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12:36 조회 5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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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옛날부터 롤을 미친듯이 했어.티어가 높은건 아닌데~ 그냥 잼있어서
여자친구 있었을때는, 여자친구랑 모텔에서 섹 한번하고 여자친구 재우고나혼자 피시방가서 게임했던 때도 많고게임하느라 여자친구가 우리집에서 잔다는데 자지말라고 집에가라고 한적도 많아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 여자친구 가슴B에다가 몸매 작살이고 연예인삘났는데,그때 왜그랬을까 존나 후회됨 ㅋㅋㅋㅋ아.. 내 얼굴 잘생긴거 아니고, 그냥 평타, 근데 키크고 스타일이 좋아~
암튼, 롤만 졸라게 하다가 여자친구랑 깨졌어.너네들도 조심해~ 게임만하다 여자친구 잃는거 한순간이다.
여자친구랑 깨지고 나서롤을 미친듯이 하다보니까 게임상에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라같이 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그사람들 통해서 게임하는 여자들도 알게되고근데 그 사람들을 겜상으로만 알고 실제로는 아무도 몰랐어난 현모나 정모 같은거 귀차나서 싫거든.
근데 어떤 누나한명이 나한테 자꾸 자기네 동네 놀러오라는거야오면 맛있는거 사준다고.전문직이라 돈은 많은데, 쓸데가 없대 ㅋㅋㅋ근데 누나 사는 동네가 내가 사는데서 고속버스 타고 가야해서, 귀찮아서 맨날 안갔지.
아무튼,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자기 아파트에 혼자사니까 놀러오라는거야ㅋ얼굴한번 안봤는데, 내가 어떻게 놀러가냐고 뭐라했어~
그랬더니 괜찮데~ 그냥 놀러와도 된대. 피자나 시켜먹고 tv나 보자더라고,근데 내가 저녁에밖에 시간이 안돼서~ 가면 자고 나와야된다고 말했어자기 혼자있어서 심심하다고그래서 누나는 나 믿냐고 물어봤거든?그렇게 아무나 집에 들여도 대냐고~근데 괜찮데. 나같은 동생이 설마 뭔짓 하겠냐고 ㅋㅋㅋ
엄청 귀찮은데, 가면 뭔가 있을것 같은.그런 느낌이 확~ 오더라. 그래서 개 귀찮은데도 해질녘 쯤 그냥 가게 됐지.누나가 터미널에 마중나와 있었는데.
오. 마. 이. 갓.얼굴은 평범한데, 몸매가 대박이더라고~ 확 눈에 띄는 몸매였어몸에 딱붙는 원피스 입고 있는데 가슴은 무조건 B 이상이고, 골반이 예술이더라고 ㅋㅋㅋ터미널에서 누나랑 인사하는데 사람들 다 나 쳐다봄 ㅋㅋ
암튼 누나차 타고 누나집에 들어갔어.혼자사는 집 치고는 꽤 컸어. 소파도 엄청 크고일단 피자 좀 흡입하고 소파에 앉아서 tv를 봤지.누나는 편한옷으로 갈아입었어~ T셔츠에 핫팬츠!!
tv를 보다가 내가 좀 피곤한 척+ 귀여운 척 콤보를 쓰면서슬쩍 누나 다리를 베고 누웠는데, 뭐라안하더라고됐다. 끝났다. 느낌이 왔어.
얼굴을 누나 배쪽으로 파고 들었어~파고 들면서 허리를 감쌌지.
역시 내 예감은 한번도 틀린적이 없어.
누나는 가만히 있더라고!그렇게 잠깐 허리 감싸고 있다가~ 얼굴을 돌려서 누나 얼굴을 올려봤더니날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씽긋 웃더니볼을 살짝 꼬집더라고
이때다 싶어서 바로 벌떡 일어나서 폭풍키스 들어갔지 ㅎㅎ
키스하면서 티셔츠 안으로 가슴을 만지다가, 브래지어 브래지어 살짝 풀어주고제대로 만졌어. 가슴은 평균이상인데, 꼭지가 대박~적당히 크고 발딱 서있더라고 ㅋㅋㅋ가슴을 쪼물딱쪼물딱 하면서 키스를 계속 했어ㅋ
근데 그러는데 갑자기 누나 손이 내 바지속으로 들어오더라손으로 만져만주는데도 쿠퍼액 엄청 나왔어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누나가 소파밑으로 내려가서 내 바지를 내리더라그러더니 내꺼를 자기 입으로 갖다대고입으로 쫙쫙 빨아주는데~ 와.. 진심 그렇게 잘빠는 여자는 처음이었어.죽겠더라고, 그만하라고 할려는데, 나도 모르게 입안에 살짝 싸버렸어 ㅠㅠ
누나는 능숙하게 손에 뱉어내고 휴지로 닦더니피식 웃더라?아.. 쪽팔려서 디질뻔했다.
아무튼, 너무 쪽팔려서 곧바로 침대로 누나 안고 가서 잠깐 쉬었다가 바로 폭풍피스톤질 해줬지누나 엎드려놓고 뒤로 하는데, 골반라인이 진짜 예술~ 신음소리 개쩔고.
그다음날 점심까지 한 4번쯤했어ㅎㅎ 와.. 진짜 맛있더라.누나가 힘썼다고 그날 점심에 나가서 소고기도 사줬어~
그 후로 그 누나랑 게임도 계속 같이하고 몇번 더 만나다가~ 내가 게임을 안하게되면서 좀 멀어졌지.롤도 여자들하고 하다보면 이런일 종종있어, 게임하는 여자들이 좀 개방적인 애들이 많아나도 한 두세명정도 다른게임에서 더 먹어봤는데,애들이 공통적으로 외로움을 많이 타고 개방적이야외로우니까 게임을 하는거고, 그래서 게임상 남자를 현실에서도 보는거고..
내 썰은 여기까지~!
여자친구 있었을때는, 여자친구랑 모텔에서 섹 한번하고 여자친구 재우고나혼자 피시방가서 게임했던 때도 많고게임하느라 여자친구가 우리집에서 잔다는데 자지말라고 집에가라고 한적도 많아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 여자친구 가슴B에다가 몸매 작살이고 연예인삘났는데,그때 왜그랬을까 존나 후회됨 ㅋㅋㅋㅋ아.. 내 얼굴 잘생긴거 아니고, 그냥 평타, 근데 키크고 스타일이 좋아~
암튼, 롤만 졸라게 하다가 여자친구랑 깨졌어.너네들도 조심해~ 게임만하다 여자친구 잃는거 한순간이다.
여자친구랑 깨지고 나서롤을 미친듯이 하다보니까 게임상에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라같이 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그사람들 통해서 게임하는 여자들도 알게되고근데 그 사람들을 겜상으로만 알고 실제로는 아무도 몰랐어난 현모나 정모 같은거 귀차나서 싫거든.
근데 어떤 누나한명이 나한테 자꾸 자기네 동네 놀러오라는거야오면 맛있는거 사준다고.전문직이라 돈은 많은데, 쓸데가 없대 ㅋㅋㅋ근데 누나 사는 동네가 내가 사는데서 고속버스 타고 가야해서, 귀찮아서 맨날 안갔지.
아무튼,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자기 아파트에 혼자사니까 놀러오라는거야ㅋ얼굴한번 안봤는데, 내가 어떻게 놀러가냐고 뭐라했어~
그랬더니 괜찮데~ 그냥 놀러와도 된대. 피자나 시켜먹고 tv나 보자더라고,근데 내가 저녁에밖에 시간이 안돼서~ 가면 자고 나와야된다고 말했어자기 혼자있어서 심심하다고그래서 누나는 나 믿냐고 물어봤거든?그렇게 아무나 집에 들여도 대냐고~근데 괜찮데. 나같은 동생이 설마 뭔짓 하겠냐고 ㅋㅋㅋ
엄청 귀찮은데, 가면 뭔가 있을것 같은.그런 느낌이 확~ 오더라. 그래서 개 귀찮은데도 해질녘 쯤 그냥 가게 됐지.누나가 터미널에 마중나와 있었는데.
오. 마. 이. 갓.얼굴은 평범한데, 몸매가 대박이더라고~ 확 눈에 띄는 몸매였어몸에 딱붙는 원피스 입고 있는데 가슴은 무조건 B 이상이고, 골반이 예술이더라고 ㅋㅋㅋ터미널에서 누나랑 인사하는데 사람들 다 나 쳐다봄 ㅋㅋ
암튼 누나차 타고 누나집에 들어갔어.혼자사는 집 치고는 꽤 컸어. 소파도 엄청 크고일단 피자 좀 흡입하고 소파에 앉아서 tv를 봤지.누나는 편한옷으로 갈아입었어~ T셔츠에 핫팬츠!!
tv를 보다가 내가 좀 피곤한 척+ 귀여운 척 콤보를 쓰면서슬쩍 누나 다리를 베고 누웠는데, 뭐라안하더라고됐다. 끝났다. 느낌이 왔어.
얼굴을 누나 배쪽으로 파고 들었어~파고 들면서 허리를 감쌌지.
역시 내 예감은 한번도 틀린적이 없어.
누나는 가만히 있더라고!그렇게 잠깐 허리 감싸고 있다가~ 얼굴을 돌려서 누나 얼굴을 올려봤더니날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씽긋 웃더니볼을 살짝 꼬집더라고
이때다 싶어서 바로 벌떡 일어나서 폭풍키스 들어갔지 ㅎㅎ
키스하면서 티셔츠 안으로 가슴을 만지다가, 브래지어 브래지어 살짝 풀어주고제대로 만졌어. 가슴은 평균이상인데, 꼭지가 대박~적당히 크고 발딱 서있더라고 ㅋㅋㅋ가슴을 쪼물딱쪼물딱 하면서 키스를 계속 했어ㅋ
근데 그러는데 갑자기 누나 손이 내 바지속으로 들어오더라손으로 만져만주는데도 쿠퍼액 엄청 나왔어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누나가 소파밑으로 내려가서 내 바지를 내리더라그러더니 내꺼를 자기 입으로 갖다대고입으로 쫙쫙 빨아주는데~ 와.. 진심 그렇게 잘빠는 여자는 처음이었어.죽겠더라고, 그만하라고 할려는데, 나도 모르게 입안에 살짝 싸버렸어 ㅠㅠ
누나는 능숙하게 손에 뱉어내고 휴지로 닦더니피식 웃더라?아.. 쪽팔려서 디질뻔했다.
아무튼, 너무 쪽팔려서 곧바로 침대로 누나 안고 가서 잠깐 쉬었다가 바로 폭풍피스톤질 해줬지누나 엎드려놓고 뒤로 하는데, 골반라인이 진짜 예술~ 신음소리 개쩔고.
그다음날 점심까지 한 4번쯤했어ㅎㅎ 와.. 진짜 맛있더라.누나가 힘썼다고 그날 점심에 나가서 소고기도 사줬어~
그 후로 그 누나랑 게임도 계속 같이하고 몇번 더 만나다가~ 내가 게임을 안하게되면서 좀 멀어졌지.롤도 여자들하고 하다보면 이런일 종종있어, 게임하는 여자들이 좀 개방적인 애들이 많아나도 한 두세명정도 다른게임에서 더 먹어봤는데,애들이 공통적으로 외로움을 많이 타고 개방적이야외로우니까 게임을 하는거고, 그래서 게임상 남자를 현실에서도 보는거고..
내 썰은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