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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자고있는 여친 빽ㅂㅈ 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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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5 조회 5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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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자들은 빽ㅂㅈ에 더 끌리잖아요??
저한테도 여친이 있는데 굉장히 동안인 얼굴에 비해 안어울리게 ㅂㅈ에는 털이 수두룩합니다...;;;
심지어는 똥꼬에도 털이 있더라구요,,,, 나보다도 더 털보임 ㅠㅠ
1년 넘게 사귀고 있지만 여친의 모든 점이 사랑스럽고 맘에 들지만, 딱 하나 맘에 안 드는 점이 바로 그거입니다,,,
한번은 제 생일때, 여친이 뭐 갖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난 딴건 다 필요없고,
한번만 거기 제모 하고 오면 안되겠냐고했더니, 변태냐면서 막 정색하고 화를 내는 겁니다...
그러다 저번 연말에 친구모임에서 여친이랑 같이 술마시고 모텔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여친이 술이 많이 취해 모텔방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침대에 뻗어버렸죠,,,
저는 대충 씻고 자고 있는 여친에게 씹질을 시도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빽ㅂㅈ가 너무 땡기는 겁니다,,,
그래서 몰래 면도기랑 면도크림을 가져와서 제모를 시도했죠,,, 똥꼬에 난 털까지는 제모하진 못했고,
ㅂㅈ 주변에 털들은 깔끔하게 제모했죠,
근데 막상 제모하고 담궜더니, 까끌까끌한게 따갑고 느낌도 별로고그렇더라구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여친한테 맞아죽을뻔했습니다ㅠㅠ
지금은 한달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여친 벗겨보면 참 흉하더라구요,,,
차라리 털이 수부룩하거나 빽ㅂㅈ일때는 봐줄만한데,, 털이 나다 말다 조금씩만 솟아나 있으니깐
보기도 흉하고 별로 땡기지도 않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빨리 여친의 숲이 정상화되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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