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에서 만난 누나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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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5 조회 639회 댓글 0건본문
2014년2월 군대 전역하고 외로워서 어플찾음 돛단배라는 어플이었는데
랜덤채팅인데 한 여자랑 대화 연결됨 보니깐 나이24살에 키 165라고 함
얘기좀 하다가 카톡으로 넘어와서 사진이런거 서로 다 봄 괜찮았음 이쁨
ㅅㅂ나한테 이런 횡재가 ... 나도 드뎌...ㅎ
그렇게 연락 끊기다 한달뒤에 누나한테 톡옴 오늘 볼 수 있냐고
학교여서 4시에 끝난다니깐 5시까지 강남역으로 오라함 ㅈㄴ 박력있었음
미리가서 약속된장소에서 기다리는데 저기 멀리서 ㅈㄴ 상큼이가 나한테 오는거
사진빨이 아니었음ㅋ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뻤다라고 할까
그렇게 누나가 밥 사주구 술마심. 한3병마셨나?누나가 좀취함; 나가자해서 나감ㅋ
돌아댕기다 노래방에 들감 방에 들가자마자 누나가 덮침...ㅋㅋㅋ이미 제정신 아닌듯ㅋ본능한테 지셨음
그렇게 노래방에서 쪽쪽대다가 ㅁㅌ ㄱㄱㅆ 함
ㅁㅌ 처음 가봤는데 ㅋㄷ있길래 낄려했는데 누나가 끼지말라함 이유는 모름ㅋ
그렇게 새벽에 한판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판더함ㅋ 그러고 빠이..
몬가 ㅈㄴ 허무했음.이 누나랑 잘되고 싶었는데..내가 이성의끈을 놔버림...
랜덤채팅인데 한 여자랑 대화 연결됨 보니깐 나이24살에 키 165라고 함
얘기좀 하다가 카톡으로 넘어와서 사진이런거 서로 다 봄 괜찮았음 이쁨
ㅅㅂ나한테 이런 횡재가 ... 나도 드뎌...ㅎ
그렇게 연락 끊기다 한달뒤에 누나한테 톡옴 오늘 볼 수 있냐고
학교여서 4시에 끝난다니깐 5시까지 강남역으로 오라함 ㅈㄴ 박력있었음
미리가서 약속된장소에서 기다리는데 저기 멀리서 ㅈㄴ 상큼이가 나한테 오는거
사진빨이 아니었음ㅋ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뻤다라고 할까
그렇게 누나가 밥 사주구 술마심. 한3병마셨나?누나가 좀취함; 나가자해서 나감ㅋ
돌아댕기다 노래방에 들감 방에 들가자마자 누나가 덮침...ㅋㅋㅋ이미 제정신 아닌듯ㅋ본능한테 지셨음
그렇게 노래방에서 쪽쪽대다가 ㅁㅌ ㄱㄱㅆ 함
ㅁㅌ 처음 가봤는데 ㅋㄷ있길래 낄려했는데 누나가 끼지말라함 이유는 모름ㅋ
그렇게 새벽에 한판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판더함ㅋ 그러고 빠이..
몬가 ㅈㄴ 허무했음.이 누나랑 잘되고 싶었는데..내가 이성의끈을 놔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