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집에서 여자들 단체 목욕하는거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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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1 조회 892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바야흐로 2004년 여름이었음.
한번쯤은 친구들하고 대천해수욕장 가본 경험이 있을것임.
나 또한 헌팅의 기대를 하며 친구들 포함 4명이서 대천으로 ㄱㄳ 했음
1박2일 여정.. 하룻밤을 불타오르게 보내겠다는 굳은 의지 4명의 사내가
흰색 엑센트 94년식을 타고 김장훈 신곡 고속도로 로망스(박효신 김종국 피쳐링 ㅋㅋ)를 들으며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은그때가 아니면 못느낄꺼임..
숙소는 민박으로 정했는데 그이유는 그때는 팬션이란게 생소했고(없었을지도..)
예약도 인터넷찾아서 전화로 예약했던거로 기억함
방이 몇개고 어떤구조인지... 이런것들을 전화상으로 물어보고 예약했었음..
이 민박을 예약한 이유는 단하나였음.. 여대생들이 많이 찾아온다는... 그리고 우리가 가는날도 예약되어있다는...ㅋㅋㅋㅋ
난 그아저씨의 웃음소리를 잊지 못함 ㅋㅋ( "여기에 여학생들도 많이오고 그떄도 여기 묵을꺼야 허허허헣헣ㅎㅎ허허허허")
그이유는 나중에 밝혀졌음...
방은 1개였지만 큰방이었고 방문옆에 가스렌지 및 주방이 있는 별채구조였음.. 다행인것은 에어컨이 있었다는거..ㅋㅋ
네모난 박스모양의 간단히 설치가능한 에어컨 이었는데 한 70~80년대의 삼성 에어컨이었음 나무색
우리는 점심전에 도착해서 간단히 라면을끓여먹고 바닷가로 나갔음..
역시나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고 우리는 물장구 치고 놀았음..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다 보니 헌팅이나 이런거 할 여유가 되지않고 그냥 우리끼리 놀게 되고 눈요깃거리나 찾고..
나중에는지쳐서 돌아왔음....
좀 허무한 나머지 일단 씻고 나가서 회나 이런것좀 먹고 다시 저녁에 바닷가를 물색하자라는 생각에 씻을려고 하는데
자꾸 민박집 아저씨가 화장실에 들락 날락 하는거임.. (화장실과 샤워장이 같이 있는구조)
그래서 샤워좀 하려고 들어가려하는데 아저씨가 고개를 끄덕이며 웃으며 눈치를 줌...
난 머지하고 샤워장에 입성.... 그런데 전등이 꺼져있다?
켜지지도 않아서 그냥 고장났겠거니 아무 생각없이 샤워를 하려는데 나무벽체 건너로 물소리가 나는거임 여자들의 목소리와 함께...
순간 존나 가슴뜀... (어 이거 뭐지.. 아까 아저씨 얼굴과 이상황이 이상하게 매치가 되면서 뭔가 끓어오름)
일단 물은 틀어놓고 이런저런 생각하는 도중...
진짜 길가다가 접혀진 5만원 발견하는기쁨과 맞먹는 Hole을 발견하게됨..불빛이 희미하게 들어오는....
그순간 이거머지 이거머지 씨발 이거머지 씨발씨발씨발 고민을 한 2초했나?
그다음 바로 관전모드.....후 신세계
민박아저씨가 우리에게 신세계를 선사해준것임....
그 구멍으로 본 광경은 여자 3명이서 샤워를 하고있었는데 진짜 몸매 얼굴 이런거 다떠나서
그냥 내가 실제로 이 광경을 보고 있다는거에대해 미칠거 같았음..
심장은 떨리지.. 물건은 발딱섯지.. 저쪽은 상황모르고 신나게 샤워하지..
게다가 그 구멍의 위치가 절묘하게 엉덩이 높이... 아........
난 바로 포풍 딸 시전.......... 이후 친구들 불러 돌아가며 감상 ㅋㅋㅋㅋ
건너편에서는 알수가 없는게 이 구멍이 사선을 45도정도 아래를 향해있었음 그리고 이쪽이 어두워서
반대편에서는 절대 알수없는 구조...(민박아저씨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한창 샤워도중 그 여자애들중 한명이 어깨넓이로 다리벌린다음 무릎굽히고
보지를 사정없이 손으로 뻑뻑 문지르는 광경 목격 (컬쳐쇼크 ㅋㅋㅋ) 진짜로 뻑뻑소리가 났음...ㅋㅋㅋㅋ
아직도 그광경은 잊지못할 추억임..
결론. 여자들도 남자들 안보이는 곳에서는 그곳을 빡빡 쎄게 문질러 씻는다
한번쯤은 친구들하고 대천해수욕장 가본 경험이 있을것임.
나 또한 헌팅의 기대를 하며 친구들 포함 4명이서 대천으로 ㄱㄳ 했음
1박2일 여정.. 하룻밤을 불타오르게 보내겠다는 굳은 의지 4명의 사내가
흰색 엑센트 94년식을 타고 김장훈 신곡 고속도로 로망스(박효신 김종국 피쳐링 ㅋㅋ)를 들으며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은그때가 아니면 못느낄꺼임..
숙소는 민박으로 정했는데 그이유는 그때는 팬션이란게 생소했고(없었을지도..)
예약도 인터넷찾아서 전화로 예약했던거로 기억함
방이 몇개고 어떤구조인지... 이런것들을 전화상으로 물어보고 예약했었음..
이 민박을 예약한 이유는 단하나였음.. 여대생들이 많이 찾아온다는... 그리고 우리가 가는날도 예약되어있다는...ㅋㅋㅋㅋ
난 그아저씨의 웃음소리를 잊지 못함 ㅋㅋ( "여기에 여학생들도 많이오고 그떄도 여기 묵을꺼야 허허허헣헣ㅎㅎ허허허허")
그이유는 나중에 밝혀졌음...
방은 1개였지만 큰방이었고 방문옆에 가스렌지 및 주방이 있는 별채구조였음.. 다행인것은 에어컨이 있었다는거..ㅋㅋ
네모난 박스모양의 간단히 설치가능한 에어컨 이었는데 한 70~80년대의 삼성 에어컨이었음 나무색
우리는 점심전에 도착해서 간단히 라면을끓여먹고 바닷가로 나갔음..
역시나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고 우리는 물장구 치고 놀았음..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다 보니 헌팅이나 이런거 할 여유가 되지않고 그냥 우리끼리 놀게 되고 눈요깃거리나 찾고..
나중에는지쳐서 돌아왔음....
좀 허무한 나머지 일단 씻고 나가서 회나 이런것좀 먹고 다시 저녁에 바닷가를 물색하자라는 생각에 씻을려고 하는데
자꾸 민박집 아저씨가 화장실에 들락 날락 하는거임.. (화장실과 샤워장이 같이 있는구조)
그래서 샤워좀 하려고 들어가려하는데 아저씨가 고개를 끄덕이며 웃으며 눈치를 줌...
난 머지하고 샤워장에 입성.... 그런데 전등이 꺼져있다?
켜지지도 않아서 그냥 고장났겠거니 아무 생각없이 샤워를 하려는데 나무벽체 건너로 물소리가 나는거임 여자들의 목소리와 함께...
순간 존나 가슴뜀... (어 이거 뭐지.. 아까 아저씨 얼굴과 이상황이 이상하게 매치가 되면서 뭔가 끓어오름)
일단 물은 틀어놓고 이런저런 생각하는 도중...
진짜 길가다가 접혀진 5만원 발견하는기쁨과 맞먹는 Hole을 발견하게됨..불빛이 희미하게 들어오는....
그순간 이거머지 이거머지 씨발 이거머지 씨발씨발씨발 고민을 한 2초했나?
그다음 바로 관전모드.....후 신세계
민박아저씨가 우리에게 신세계를 선사해준것임....
그 구멍으로 본 광경은 여자 3명이서 샤워를 하고있었는데 진짜 몸매 얼굴 이런거 다떠나서
그냥 내가 실제로 이 광경을 보고 있다는거에대해 미칠거 같았음..
심장은 떨리지.. 물건은 발딱섯지.. 저쪽은 상황모르고 신나게 샤워하지..
게다가 그 구멍의 위치가 절묘하게 엉덩이 높이... 아........
난 바로 포풍 딸 시전.......... 이후 친구들 불러 돌아가며 감상 ㅋㅋㅋㅋ
건너편에서는 알수가 없는게 이 구멍이 사선을 45도정도 아래를 향해있었음 그리고 이쪽이 어두워서
반대편에서는 절대 알수없는 구조...(민박아저씨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한창 샤워도중 그 여자애들중 한명이 어깨넓이로 다리벌린다음 무릎굽히고
보지를 사정없이 손으로 뻑뻑 문지르는 광경 목격 (컬쳐쇼크 ㅋㅋㅋ) 진짜로 뻑뻑소리가 났음...ㅋㅋㅋㅋ
아직도 그광경은 잊지못할 추억임..
결론. 여자들도 남자들 안보이는 곳에서는 그곳을 빡빡 쎄게 문질러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