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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여자애랑 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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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7 조회 5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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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친있고 걔도 남친 있던 때 일인데.
동갑내기 여자애랑 둘이 술 존나 마셨을때가 있었다.
맨날 마시면 걔랑만 마시고 그래서 편했고 또 서로 대화도 잘 통하고 보빨 자빨도 해주니 분위기는 좋았다.
그러다 한창 취기가 올라와서 기분좋을 무렵에 여자애가 늦었다고 자기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하는거야.
여자애가 키는 짜리몽땅한데 가슴이 커서 눈이 돌아갈정도고 얼굴도 존나 색기있게 생겨서 당연히 간다고 했지.
근데.. 씨발 어머니가 집에 계시더라? 물론 새벽이라 주무시고 계시긴했어
아씨발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이러면서 혼란스런 표정으로 침대에서 앉아있는데
여자애가 씻고 오더니 자 이제 자자 하면서 문을 닫는거야.
하자는건지 말자는건지 고민하며 대가리 굴리는사이에 지가 옆에서 눕더니 나도 따라 끌어눕히더라.
그러면서 내 품에 안기는거야..
딱 방금 씻고온 스물살 초반의 여자 냄새와 희미하게 남아있는 향수냄새에 아랫도리가 씨발 벌딱벌떡하더라
찍찍 쿠퍼액을 열심히 내뿜고있던사이 갑자기 내품에 안기더니 뭐라뭐라 말을하는데 솔직히 하나도 안들렸다,
어떻게하면 이년을 먹지..? 콘돔도 안들고왔는데 .. 이런생각을 했는데
아주머니도 계시고 씨발 뭐 지금상황에서 뭘 섣불리 할수도 없으니까 기회만 노리고있었다.
갑자기 여자애가 자기가 부탁이있다고 내 ㅈㅈ 한번 옷위로 만져봐도 되겠냐고
자기 남친꺼랑 한번 비교해보고 싶다는거야.
그상황에서 뭔가 꺼림칙해서 대신 가슴만지게 해달라 햇는데 그건또 안된다고 하더라..
칠수도없고 그냥.. 가만히 냅뒀는데 여자애도 쫄렸는지 내꺼 만지지는 못하고 내 골반쪽에서 손돌리고 있고
나도 여자애 가슴에 손대려고 했는데 안된다고 저항해서 그만뒀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 옷안에 손을 넣더니 가슴이랑 젖꼭지를 계속 만지작 하는거야..
그때 한창 웨이트 해도 몸나쁘지않을때였거든 .. 나도 하려했더니 또 완강히 저항해서 안된다고 하더라. 개년이 ..
결국 둘이서 껴안고 내 젖꼭지만 만지작하다가 밤새고 나옴 ..
쓰고나니 씨발 좆같네
그년따먹고 뺨후려갈기는게 내 소원이다
근데 그이후로도 두번더 걔네집에서 잤는데 진짜 잠만잤다 어휴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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