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만난 누나랑 ㅅㅅ까지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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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4 조회 936회 댓글 0건본문
몇주전에 있었던 이야기인데 풀어볼께
내가 알바를하는데 6시부터 10시까지야 내가 고3. 아다야
내가담배를피는데 ㅆㅂ 개후회... 알바끝나고 피고싶은데 없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편의점알바하는데가서 살려는데 가는데 걸어서 30분걸려...ㅡㅡ
여튼 중간에 친구만나서 얻어서피고 노가리좀 노가리깔고 11시30분쯤 헤어지고
아 존나늦었네 하고 지름길로가는데 지름길에 놀이터하나있고 으스스하단말이야
사람 한명도없고 추운날씨에 바람도 많이불고 여튼 친구한테 전화가온거야
그래서 아 추워죽겠는데 무슨 전화야 전화받고있는데 옆에 술취한여자가있데?
막 내보고 욕하면서 일루보래 머지...? 하고있었지 근데 이누나가오라는데 산오냐면서 성질내는거냐...
내가 여자한테 약하단말이이야 특히 이쁜여자한테 그래서 네..? 하니깐 몇살이녜
고3 이요하니깐 이늦은시간에 집안들어가고 머하녜
친구 알바하는데 그냥 놀러간다했지 근데 막 지 남자친구랑 오늘 헤어졌다고 막그러더라?
그러면서 막 말하는데 듣기 귀찮은거안 추워 죽겠는데 근데 이뻐서.. 가치있어줫는데
내이상형에 가까워 163정도?에 귀엽게생기고 몸매는 ㅍㅌㅊ? 가슴은 a보당좀더크고 마르지도않고 통통하지도않고
여튼 나보고 막징징대는거야 근데 딱 날보더니 너 갠찮게 생겼다? 이러데
와 나이런이야기 몇번안들어봤는데 이누나한테 들으니깐 존나 기분좋더라..
솔직히 나 못생긴거 인정해서 여소받으라해도 안받는단 말이야
그건그렇고 네? 이러니깐 너 나어떠냐 이러는거야 술취한거니깐 이해하자 하고 이쁘죠ㅎ 이러니깐
나랑 연애할래? 이러데 술취한생태아니였으면좋겠다 이생각했지
일단 번호교환하고 빠빠이 했어 참고로 이누나 나이는 21
그날밤 서로 번호주고받고 다음날에 먼저연락이 오드라 순간설렜지 ㅋㅋㅋㅋ
누나가 안녕~ 오길래 응응 잘자써? 이렇게 카톡 하는데 누나가 주말에 시간되녜
맨날 피시방에서 담배연기랑 가치있을빠에 ?ㅋ
그렇게 토요일 오후 4시쯤 만나기러했찌
막 만난다는 생각에 떨렸지
약속 시간 까지 시간이 너무안가는거야
그래서 애들시 다니는 피시방에서 겜좀하다가
약속시간 20분 더빨리와있었는데 추워 디짐..
누나도 약속시간보다 10분일찍 왔더라?
나보고 언제왔녜 나방금 일찍 왔네?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다
그때 봤을때보다 더이쁜거야...
내가 일단 추우니깐 어디 들어가자해서
카페 왔는데 스무디 한잔빨고
누나가 당구잘치녜
내가 맨날 다니는게 당구 피시방
잘치는건 아니고 40분에 250쳐
칠줄은 안다니깐 치러가자는거야?
누나누나 당구쳐? 여자들은 포켓치던데
라고물어보니깐 아맞어 포켓 이러면서
니 가시나들이랑 많이 쳐봤노 카더랔ㅋ
그건 절때 아니고 이쁜년들 그냥 한번씩 치러오는거보는데 볼때마다 그 이쁜년들은 핫팬츠아니면 미니스커트 존나꼴려
근데 이누나는 그냥 청바지 입고 위에 코트같은거 입었는데 잘빠져서 그런지
그냥 좋아 가치있는것만으로 설레. 아...ㅎ
당구장왔다 하기전에 내가 내기하자했지
그냥 치면 노잼이니깐 ㅇㅈ?
진사람이 술사주기로 난 미성년자 맞지
그렇게 내 불타오르는 승부욕
절때 이쁜여자라고 봐주지않아
한번에 3~4 개씩 넣니깐
야 좀 살살쳐 이러길래 한판 뚜가패고
2번째때 한손으로친다했어 (한손으로한번도안쳐봄..) 역시 치기힘들더라ㅆㅂ...
근데 누나가 내꺼랑 가치 들어가서 오!! 이길꺼같더라니 는 무슨 누나가 검정공 넣어 운좋게이김 ㅎㅎㅎ
가볍게이기고 언능 술사달라고 땡깡피웠지
누나가 한판더하자길래 나중에 하고 가자했지
아까말한 나 미성년자 ㅇㅇ 맞어
너미상년자인데 어디서 마실래. 물보드라
어디든 상관없다켔지 그냥 놀이터에서 마시제
추운데... 술사고 첫만남장소 놀이터로갔지
의외로 그냥 별루 안춥데?
맥주캔 하나딱싸서 마시다 집안이야기 이런저런이야기하다 내가 거기서 류현진에 돌직구
누나 나좋아? 라고누나 : 음 ... 몰라~ 이렇게 건성대답하냐 ㅡㅡ나 : 아 몰라 ? 건성이네누나 : 넌 나좋아?나 : 나? 난 좋은데?누나 : 그럼 우리 연애할래?나 : 어? 연애..?
막 설레 지금 그때생각해도 좋닿
당연히 콜 외쳤고 계속 술마시면서
맥주 4캔 소주 서로 1병씩 마시니깐 춥고
취한것도 같더라 서로 내가 누나 나춥다
하니깐 누나도춥다고 안기는데 졸귀여운거야
볼 잡으면서 귀엽다니깐 머야 하지말랰
아 너무기여워서 시른데~ 하고
계속 꼬집었지 ㅋㅋㅋㄱㅋㅋㅋㅋ
딱 나쳐다보는데 내앞에 인형이 쳐다보는줄
내가 입에다 살짝 터치했지
누나가 머야 다시 뽀뽀해줘 이러뎈ㅋ
뽀뽀그냥 살짝 터치만했는데
누나 머야? 뽀뽀다시해줘 라고
애교 섞인말투? 하는거얗ㅎㅎㅎ
나 : 그냥 장난으로 해본거야 부끄럽게~
하더니 치~ 하면서 기습 뽀뽀하드라
당황해서 업... 했지(내가 여자인줄ㅡㅡ)
그랬더니 누나가 귀엽다드시 쳐다보드라
나도 꼴에 이제성인이고 남잔데ㅡㅡ
그래서 한참 뜸들이다가
누나 손잡고 입술 댔지 누나도 좋은지
나 꼭안기면서 하드라?
그러면서 영화에서만보던 키스
혀 넣고 a b c d 돌리면서 막하는데
누나가 더 꽉 앵기는거야
아 막 그러니깐 너무 꼴리데...?
근데 내가 아다고 사귀자마자
무슨... 자신감도없었고 이생각했지
아근데 입술 때고눈 마주치니깐 나도 모르게
가슴에 손이가더라...
그래서 만졌는데 거부안하고
누나여서 그런지 더 잘해주는거야
가슴 딱만지는데 진짜 만져본사람만 안다
상상 이하 배게? 꽉찬풍선? 그딴거 다개소리
그냥 말로표현 할수없이 좋아 ♥
여튼!! 가슴막 만지면서
한손은 허벅지 에 손올렸지
가슴이랑 허벅지랑 쪼물딱 대니깐
얕은 신음이 나와 으아앗...~
허벅지손 점점 여자에 정글 숲으로
올라갔는데 전편에서 말한데로 청바지야
놀이터 구석지로 끌고가서 바람도 막을꼄
형들 그거알아? 놀이터에가면 놀이기구
그 동그란 통 놀이터 여튼 그쪽으로가서
누나바지 살짝 내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공략을 했지 누나가 좋은지
누나 : 아~!! 하 읍.. 으아~!!
나 : 좋아?누나 : 응 으... 아~!!
ㅅㅇ을 내는데 더꼴리데
이미 엄청 져저있고
키스한번더하면서 내 가운데 fouk y ou만 쓸줄알았던게
손가락 으로 ㅍㅅㅌ좀 해주니깐
누나 : 하~!! 하~!! 으아~!! 아~
ㅅㅇ이 더강해지는거야
그래서 누나가 핥아달래서
야동에서만본걸 따라했지
폭풍흡입 냄새는 구리다 꼭 씻기고해
쭈릅쭈릅 거리면서 막 폭풍 흡입하는데말로 노표현 ㅅㅇ
아~!! 너무 좋아..응-!! 하-아!
내드라 내가 다해주니 누나도
내 첫 ㅅㄲㅅ 해주는데
아다들아 이거 첨받아보면
신세계임 존나 나같은 첫아다는 말로 표현이 안되
ㅅㄲㅅ 받고 이제 골인할차례 누나에게 고백했지
나처음인데 안에다 싸면 어쩌냐고
안된데 마침 생각난게
형들 지갑에 다들 ㅋㄷ하나씩 넣고 다니지
지갑에 넣고댕기면 돈생긴다고
돈은 개소리 ㅡㅡ 그래도 여자생김ㅎ
내 ㅈㅈ에 끼넣고 넣지 딱 꽉차
넣자마자 아~!! 본격적인 ㅅㅅ타임
처음에 살짝살짝 씩 했지
그러면서 자세바꿔서 내가 밑 누나가 위
허리 만지면서 돌리는데
바로쌀꺼같음.. 누나는 좋아 미쳐서
아~응.. 하아.. 아~!! 좀만더 깊숙이 너죠
이러뎌 좀하다 못참을때쯩
마지막 미친듯이 쌔게 박으니깐
으아~! 앙~! 하아아~!앙 대고
끝나고 키스좀더하고 서로 안고있다가
끝나고 누나가 나집대려다주고
빠빠했지 아다들아 20대초반 여자 만나라
고딩보다 나을껄? 핵좋아 지금도 잘 사귀고있어
내가 알바를하는데 6시부터 10시까지야 내가 고3. 아다야
내가담배를피는데 ㅆㅂ 개후회... 알바끝나고 피고싶은데 없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편의점알바하는데가서 살려는데 가는데 걸어서 30분걸려...ㅡㅡ
여튼 중간에 친구만나서 얻어서피고 노가리좀 노가리깔고 11시30분쯤 헤어지고
아 존나늦었네 하고 지름길로가는데 지름길에 놀이터하나있고 으스스하단말이야
사람 한명도없고 추운날씨에 바람도 많이불고 여튼 친구한테 전화가온거야
그래서 아 추워죽겠는데 무슨 전화야 전화받고있는데 옆에 술취한여자가있데?
막 내보고 욕하면서 일루보래 머지...? 하고있었지 근데 이누나가오라는데 산오냐면서 성질내는거냐...
내가 여자한테 약하단말이이야 특히 이쁜여자한테 그래서 네..? 하니깐 몇살이녜
고3 이요하니깐 이늦은시간에 집안들어가고 머하녜
친구 알바하는데 그냥 놀러간다했지 근데 막 지 남자친구랑 오늘 헤어졌다고 막그러더라?
그러면서 막 말하는데 듣기 귀찮은거안 추워 죽겠는데 근데 이뻐서.. 가치있어줫는데
내이상형에 가까워 163정도?에 귀엽게생기고 몸매는 ㅍㅌㅊ? 가슴은 a보당좀더크고 마르지도않고 통통하지도않고
여튼 나보고 막징징대는거야 근데 딱 날보더니 너 갠찮게 생겼다? 이러데
와 나이런이야기 몇번안들어봤는데 이누나한테 들으니깐 존나 기분좋더라..
솔직히 나 못생긴거 인정해서 여소받으라해도 안받는단 말이야
그건그렇고 네? 이러니깐 너 나어떠냐 이러는거야 술취한거니깐 이해하자 하고 이쁘죠ㅎ 이러니깐
나랑 연애할래? 이러데 술취한생태아니였으면좋겠다 이생각했지
일단 번호교환하고 빠빠이 했어 참고로 이누나 나이는 21
그날밤 서로 번호주고받고 다음날에 먼저연락이 오드라 순간설렜지 ㅋㅋㅋㅋ
누나가 안녕~ 오길래 응응 잘자써? 이렇게 카톡 하는데 누나가 주말에 시간되녜
맨날 피시방에서 담배연기랑 가치있을빠에 ?ㅋ
그렇게 토요일 오후 4시쯤 만나기러했찌
막 만난다는 생각에 떨렸지
약속 시간 까지 시간이 너무안가는거야
그래서 애들시 다니는 피시방에서 겜좀하다가
약속시간 20분 더빨리와있었는데 추워 디짐..
누나도 약속시간보다 10분일찍 왔더라?
나보고 언제왔녜 나방금 일찍 왔네?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다
그때 봤을때보다 더이쁜거야...
내가 일단 추우니깐 어디 들어가자해서
카페 왔는데 스무디 한잔빨고
누나가 당구잘치녜
내가 맨날 다니는게 당구 피시방
잘치는건 아니고 40분에 250쳐
칠줄은 안다니깐 치러가자는거야?
누나누나 당구쳐? 여자들은 포켓치던데
라고물어보니깐 아맞어 포켓 이러면서
니 가시나들이랑 많이 쳐봤노 카더랔ㅋ
그건 절때 아니고 이쁜년들 그냥 한번씩 치러오는거보는데 볼때마다 그 이쁜년들은 핫팬츠아니면 미니스커트 존나꼴려
근데 이누나는 그냥 청바지 입고 위에 코트같은거 입었는데 잘빠져서 그런지
그냥 좋아 가치있는것만으로 설레. 아...ㅎ
당구장왔다 하기전에 내가 내기하자했지
그냥 치면 노잼이니깐 ㅇㅈ?
진사람이 술사주기로 난 미성년자 맞지
그렇게 내 불타오르는 승부욕
절때 이쁜여자라고 봐주지않아
한번에 3~4 개씩 넣니깐
야 좀 살살쳐 이러길래 한판 뚜가패고
2번째때 한손으로친다했어 (한손으로한번도안쳐봄..) 역시 치기힘들더라ㅆㅂ...
근데 누나가 내꺼랑 가치 들어가서 오!! 이길꺼같더라니 는 무슨 누나가 검정공 넣어 운좋게이김 ㅎㅎㅎ
가볍게이기고 언능 술사달라고 땡깡피웠지
누나가 한판더하자길래 나중에 하고 가자했지
아까말한 나 미성년자 ㅇㅇ 맞어
너미상년자인데 어디서 마실래. 물보드라
어디든 상관없다켔지 그냥 놀이터에서 마시제
추운데... 술사고 첫만남장소 놀이터로갔지
의외로 그냥 별루 안춥데?
맥주캔 하나딱싸서 마시다 집안이야기 이런저런이야기하다 내가 거기서 류현진에 돌직구
누나 나좋아? 라고누나 : 음 ... 몰라~ 이렇게 건성대답하냐 ㅡㅡ나 : 아 몰라 ? 건성이네누나 : 넌 나좋아?나 : 나? 난 좋은데?누나 : 그럼 우리 연애할래?나 : 어? 연애..?
막 설레 지금 그때생각해도 좋닿
당연히 콜 외쳤고 계속 술마시면서
맥주 4캔 소주 서로 1병씩 마시니깐 춥고
취한것도 같더라 서로 내가 누나 나춥다
하니깐 누나도춥다고 안기는데 졸귀여운거야
볼 잡으면서 귀엽다니깐 머야 하지말랰
아 너무기여워서 시른데~ 하고
계속 꼬집었지 ㅋㅋㅋㄱㅋㅋㅋㅋ
딱 나쳐다보는데 내앞에 인형이 쳐다보는줄
내가 입에다 살짝 터치했지
누나가 머야 다시 뽀뽀해줘 이러뎈ㅋ
뽀뽀그냥 살짝 터치만했는데
누나 머야? 뽀뽀다시해줘 라고
애교 섞인말투? 하는거얗ㅎㅎㅎ
나 : 그냥 장난으로 해본거야 부끄럽게~
하더니 치~ 하면서 기습 뽀뽀하드라
당황해서 업... 했지(내가 여자인줄ㅡㅡ)
그랬더니 누나가 귀엽다드시 쳐다보드라
나도 꼴에 이제성인이고 남잔데ㅡㅡ
그래서 한참 뜸들이다가
누나 손잡고 입술 댔지 누나도 좋은지
나 꼭안기면서 하드라?
그러면서 영화에서만보던 키스
혀 넣고 a b c d 돌리면서 막하는데
누나가 더 꽉 앵기는거야
아 막 그러니깐 너무 꼴리데...?
근데 내가 아다고 사귀자마자
무슨... 자신감도없었고 이생각했지
아근데 입술 때고눈 마주치니깐 나도 모르게
가슴에 손이가더라...
그래서 만졌는데 거부안하고
누나여서 그런지 더 잘해주는거야
가슴 딱만지는데 진짜 만져본사람만 안다
상상 이하 배게? 꽉찬풍선? 그딴거 다개소리
그냥 말로표현 할수없이 좋아 ♥
여튼!! 가슴막 만지면서
한손은 허벅지 에 손올렸지
가슴이랑 허벅지랑 쪼물딱 대니깐
얕은 신음이 나와 으아앗...~
허벅지손 점점 여자에 정글 숲으로
올라갔는데 전편에서 말한데로 청바지야
놀이터 구석지로 끌고가서 바람도 막을꼄
형들 그거알아? 놀이터에가면 놀이기구
그 동그란 통 놀이터 여튼 그쪽으로가서
누나바지 살짝 내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공략을 했지 누나가 좋은지
누나 : 아~!! 하 읍.. 으아~!!
나 : 좋아?누나 : 응 으... 아~!!
ㅅㅇ을 내는데 더꼴리데
이미 엄청 져저있고
키스한번더하면서 내 가운데 fouk y ou만 쓸줄알았던게
손가락 으로 ㅍㅅㅌ좀 해주니깐
누나 : 하~!! 하~!! 으아~!! 아~
ㅅㅇ이 더강해지는거야
그래서 누나가 핥아달래서
야동에서만본걸 따라했지
폭풍흡입 냄새는 구리다 꼭 씻기고해
쭈릅쭈릅 거리면서 막 폭풍 흡입하는데말로 노표현 ㅅㅇ
아~!! 너무 좋아..응-!! 하-아!
내드라 내가 다해주니 누나도
내 첫 ㅅㄲㅅ 해주는데
아다들아 이거 첨받아보면
신세계임 존나 나같은 첫아다는 말로 표현이 안되
ㅅㄲㅅ 받고 이제 골인할차례 누나에게 고백했지
나처음인데 안에다 싸면 어쩌냐고
안된데 마침 생각난게
형들 지갑에 다들 ㅋㄷ하나씩 넣고 다니지
지갑에 넣고댕기면 돈생긴다고
돈은 개소리 ㅡㅡ 그래도 여자생김ㅎ
내 ㅈㅈ에 끼넣고 넣지 딱 꽉차
넣자마자 아~!! 본격적인 ㅅㅅ타임
처음에 살짝살짝 씩 했지
그러면서 자세바꿔서 내가 밑 누나가 위
허리 만지면서 돌리는데
바로쌀꺼같음.. 누나는 좋아 미쳐서
아~응.. 하아.. 아~!! 좀만더 깊숙이 너죠
이러뎌 좀하다 못참을때쯩
마지막 미친듯이 쌔게 박으니깐
으아~! 앙~! 하아아~!앙 대고
끝나고 키스좀더하고 서로 안고있다가
끝나고 누나가 나집대려다주고
빠빠했지 아다들아 20대초반 여자 만나라
고딩보다 나을껄? 핵좋아 지금도 잘 사귀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