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처형된 썰 3 > 썰게시판

2부 :http://www.ttking.me.com/99983

최근 그녀와 약속한게 있다..

애갖는거는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키우는 문제도 있고해서 포기하기로 대신 그녀만 보고 다른여자 안보기로....

그녀남편은 직업상 전국을 돌아다녀 며칠씩 집비우는 경우가 많다...

얼마전 그녀집에서 잤다..다양한경험..ㅎㅎ..

케익을 서로의 온몸에 발라주고 애무..질속에 케익을 진뜩 넣어 빨아먹는데..정말 달콤하고 야릇하다..

흥분감은 말할거도 없고..옆으로 누워 서로 딸잡아주다가 그녀가 오랄시작..

내가운데 손가락은 그녀의질속을 헤집고..오돌토돌하면 부드러운 느낌이 정말 촉감최고다..

그러다 그녀가..자기야.내거도.빨아줘..해서 옆으로 누운채 69가..69시작..

그러다 그녀가 상위로 삽입을하고 상하좌우앞뒤로 돌리고..

서로의 온몸에는 케익과 크림이 잔뜩..난 상체를 세워 그녀의 가슴을 빨고..

서로 팔을 뒤로 방바닥에 대고 마주보면서 하기도..

그러다가 뒤치기로..난 뒤치기만하면 하트모양의 엉덩이굴곡과 잘록한 허리라인 때문에 흥분감 최고조에 달했다..

나올거같다고 하니 그녀는 손으로 그걸 받더니 내몸에 바르기 시작..젖꼭지.배.페니스.불알까지..

그리고 키스를..곧바로 아까 바른순서대로 애무시작..

내몸에 바른정액을 핥아먹기시작..

ㅈㅈ로 오니깐 다시 팽팽. 이빨로 귀두를 살짝살짝 자극하다가 입술로 꽉 물다가 다시 혀끝으로..

불알을 손으로 애무하다가..빨아주는데..

다시 삽입하고 격정적으로 키스하면서..왕복운동하다가..일어서서

그녀의두다리를 들어올려 벽에 붙인채 삽입하고 왕복운동..

그러다 다시 뒤치기..

나올거 같아 그녀에게 말하니까..그냥해도 된다고 해서 질내 깊숙히 힘주며 사정. .

그렇게 하고나니 씻으러갈 힘도 없어 그냥 잤다..서로 꼭 껴안고..ㅎㅎ..

다음날 사진 찍으면서 놀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