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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다 탈출 도와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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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2 조회 7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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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때 친구랑 놀다가 10년 친구(여자) 따먹기로 함 ㅇㅇ
밤에 동네 초등학교로 여자애들 2명을 불러서 2:2로 술을먹었음
그러다 여자애 한명이 집에가고 남은 여자애 집에서 술 더먹기로 했음
그래서 가서 술좀 더먹고 친구와 계획했던대로 내가 자는척을하고 친구가 먼저 먹기로 했음
친구가 존나 여자애한테 앵기는데 여자애는 나보고 이새끼좀 어떻게해보라는고 그러는데
나는 취해서 자는척을했지
친구는 그렇게 발정난개마냥 앵기다 결국 성공을 해냈어
여자애한테 사랑한다고 한번만 하자면서 그러더니 후후 멋진녀석
나는 여전히 자는척 중....
키스를하면서 가슴만지다 윗옷을 올리고 가슴을 만지며 빨더라고
(당시 불이꺼져있어서 어두웠음 그와중에 나는 자는척하면서 구경 삼매경 ㅇㅅㅇ)
그러더니 ㅂㅈ에 씹질하다가 친구가 바지벗고 결국 ㅍㅍㅅㅅ를 하는거야
나는 오 시발 이게 꿈이야 생시야 이러고 있었지
근데 이 정신나간새끼가 여자가 하지말라고 앙탈부리는말에 넘어가서 사정도안하고 하다말고 내려오는거야
내가 자는척하는중이라 말할수가 없어서 친구 등에 손으로 나도 달라고 적음 ㅇㅇ
근데 친구가 기다려보라고 자기 끝내고 준다고 그러더니 ㅅㅂ 사정도못하고 내려오더라 ㅈ같은색히
존나 내차례만을 기다리던 나는 씹통수 맞은거야
'그래 ㅅㅂ 니 많이 쳐먹어라' 이러고 그냥 자는척함 ㅇㅇ
그러다 여자애가 오빠온다고 막 가라그러더라고 근데 또 자는척중인데 내가 벌떡인나서 가면 들키잖아?
그래서 끝까지 자는척하고 존나 삐댔는데 이년이 인나라고 손톱으로 개꼬집더라 ㅅㅂ존나 아팠음....(아침에 보니 피멍들정도)
헐리우드 액션급 연기로 잠자는 연기를 했지 ㅇㅅㅇ
결국 친구가 업고간다고 나 없고 무사히 집을 나왔다
가는중에 친구가 "야 인나봐" 이러는데 혹시 지금 인나면 여자애한테도 걸릴수있으니까 그냥 조용히 있었음(나 존나 치밀한듯;;)
그러다 좀 지나서 친구 놀래키니까 친구가 "아 시발 깜짝이야 니 진짜 자는줄알았잖아 니 연기 존나 잘한다" 이러면서
존나 노가리까면서 갔다
지금은 친구가 깝치면 "니 여친사귀면 이 얘기 다 말해버린다" 그러면서 약점 Get!
하...ㅄㅅㄲ 사정도못하고 아다를 땠어..
근데 더 ㅄ같은건 구경만한 나라는거....ㅠㅠ
그렇게 난 아직도 아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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