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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닮은 귀신한테 대딸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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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1 조회 5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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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조개만 봐도 불끈! 동물의 왕국 짝짓기만 봐도 불끈하던
질풍노도의 시기 중학교 3학년때 일이야.
언제나 풀발기였던 나는 중3때부터 1일1딸을 해왔고, 기분이 내키면 얼마든지 3딸 5딸도 해왔어
그러다 축구나 운동 무쟈게 빡세게 한날은 딸안치고 바로 수면을 요청 하였는데 그때마다 나는 가위에 눌려버리더라고
처음 가위눌릴때 너무 무서운 나머지 눈만 꾹 감고있다가 풀리면 덜덜떨면서 달아난 졸음을 찾기위해 급딸하고 안식에 들었지
그런일이 두세번 일어나다보니 가위도 어느정도 익숙해지게 되고 대체 어떤년이 날 속박하려는건가 하고 눈떠보니
내 배위에 20대 하희라를 닮고 치마에 자켓을 입은여자가 앉았있던거야
진짜 귀신을 보니 다시 무서워져서 벌벌떨며 가위만 풀리길 기다렸어
가위가 풀리게 되고 진짜 귀신을 보았다는 두려움에 난 이불을 챙겨 티비틀고 거실에서 잤어 물론 잠들기 위해 딸은 쳤고
며칠이 지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귀신을 통해 아다를 뗄수있겠다는 미친생각이 들었고
그후로 내인생 처음의 금딸이 시작되었지
근데 이년이 첫날도 안오고 둘쨋날도 안오고 결국 4일정도 지나서 참을수 없어 급딸을 치고 ㅠㅠ 의지박약 ㅠㅠ
그냥 그 귀신을 잊고 살게 되었는데 정확히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딸을 안친날!!!
나 가위에 눌리게 되었고 내 심장도 쿵쾅쿵쾅 12기통 마냥 무지하게 뛰었지 .
감고있던 눈을 뜨니 그 하희라 닮은 여자귀신이 역시나 내 위에 앉아있었고 나는 가위에 눌렸지만 바로 풀발기가 되었지 헷
가위에 눌려서 어버버 거렸지만 나는 또박또박 말했어
나. . . . .나. . . . . 만져줘. . . . . . ㅋ
그러자 만져주더라고 나는 이때다!!오늘 나는 아다를 뗀다!!! 이생각에 한번더
나. . . 입. . . 으. . . 로. . .해줘. . . .
나는 봤어 진짜 하희라귀신이 눈이 땡글해져서 날 처다보더라고
나는 기죽지 않고 계속 외쳤어 빨. . . 으라. . 고 빨. . . 아
하...........개년.........내가 진도가 넘빨랐나....
그날 가위는 대딸밖에 이루어 지지않았어......
하지만 싸지는 못해서 가위풀리자 마자 내손으로 마무리 지었고
그래도 대딸받았단 생각에 다음진도 나갈생각에 싱글벙글이였다.
하지만 그후로 10년이 지나가도 그 개년은 다시는 나타나지 않고있다.
시발년아!!!

너때매 하희라만 보면 발딱 선다!!!
하루도 널 잊고 산적없어 언제든지 날 찾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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